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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룸’ 무대에 올라갈 때를 꼽았다.

2019-08-31 12:17:07

[키즈TV뉴스 양미나 기자] 27일 방송된 JTBC '아이돌룸'에서는 오하영과 그를 응원하러 온 에이핑크 박초롱, 정은지, 김남주가 출연했다.


정은지는 멤버 가운데 첫 솔로 활동을 해본 경험자로서 하영에게 “스태프를 많이 데리고 다니지 않는 게 좋다”며 현실적인 조언을 해주는 것은 물론, 혼자 활동할 때 제일 멤버들이 보고 싶은 시간으로 밥 먹을 때와 엔딩 무대에 올라갈 때를 꼽았다.


MC 정형돈과 데프콘은 이런 오하영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아이돌룸’ 전통의 ‘하바나 퀸 선발대회’를 개최했다.


하영과 함께한 세 명의 멤버들은 정석 섹시 댄스부터 9년 차 ‘예능돌’다운 폭소 유발 댄스까지 각자의 매력이 돋보이는 무대를 선보였다.


오하영은 "애정신이 많다는 팬들의 반응을 듣고 관람했다"며 "남주 언니가 연기는 잘했다. 그래도 14번은 심했다"고 자신의 의견을 강조했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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