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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난도토레스’ 도스와 빗셀 고베전을 끝으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2019-08-30 18:2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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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23일 토레스는 일본 도스에서 열린 2019 J1리그 24라운드 사간 도스와 빗셀 고베전을 끝으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고별전을 1-6 참패로 마무리한 토레스는 자신의 마지막을 팬들과 함께하는데 더 큰 의미를 뒀다.


토레스는 "5살 때 처음 형과 축구를 시작했다. 그리고 30년이 흘러 지금 프로축구 선수로 마지막 경기를 치렀다."고 말문을 열었다.


"나를 정말 행복하게 만들어준 축구에 감사하는 마음이다. 그러나 축구를 진정으로 멋있게 만드는 것은 팬들"이라며 "저게 환호하고 존중을 표해준 팬들에게 감사드린다.


축구, 팬 모두에게 감사드린다"라고 축구 생활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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