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핑크의 오하영이 혼자 오프닝무대를 하자 데프콘은 "근데 왜 혼자야"라고 말했다.
에이핑크의 박초롱, 정은지, 김남주가 응원와 있었다.
오하영은 "안녕하세요. 에이핑크의 두번째 솔로 오하영입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오하영을 위한 추천사로 ‘하영맘’ 초롱은 “진정한 막내의 삶을 간접체험하고 오기를 바란다”고 응원했고, 같은 막내라인 김남주는 “‘아이돌999’에게 오하영을 보내겠다. 마음으로 함께 하겠다”고 전했다.
news@kidstvnews.co.kr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