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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웨딩’ 100인 스페셜한 부부의 등장만으로 아내의 맛은 시끌벅적했다.

2019-08-30 05:18:09

TVCHOSUN아내의맛방송캡처이미지 확대보기
TVCHOSUN아내의맛방송캡처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서유리, 최병길 부부는 교제한 지 한 달 만에 프러포즈한 후 'NO웨딩'을 외치며 남편 최병길의 생일에 맞춰 혼인신고를 진행하는 등 결혼을 일사천리로 진행시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모든 것이 상상을 초월하는 독특미가 100%인 스페셜한 부부의 등장만으로 ‘아내의 맛’은 시끌벅적했다.


최병길은 서유리 어머니가 보내 준 민어로 부야베스와 민어 스테이크를 직접 만들며 완벽한 플레이팅까지 연출하며 스튜디오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서유리, 최병길 부부의 신혼생활은 방송 전부터 큰 화제를 모으며, 두 사람에 대한 이목을 집중시켰다.


최병길은 1985년생(35세)인 서유리보다 8살 연상으로, MBC '에덴의 동쪽', '호텔킹', '앵그리맘', '미씽나인' 등을 연출한 드라마 PD인 것으로 전해진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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