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든 것이 상상을 초월하는 독특미가 100%인 스페셜한 부부의 등장만으로 ‘아내의 맛’은 시끌벅적했다.
최병길은 서유리 어머니가 보내 준 민어로 부야베스와 민어 스테이크를 직접 만들며 완벽한 플레이팅까지 연출하며 스튜디오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서유리, 최병길 부부의 신혼생활은 방송 전부터 큰 화제를 모으며, 두 사람에 대한 이목을 집중시켰다.
최병길은 1985년생(35세)인 서유리보다 8살 연상으로, MBC '에덴의 동쪽', '호텔킹', '앵그리맘', '미씽나인' 등을 연출한 드라마 PD인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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