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은 지난 26일 손흥민의 존재감을 높게 평가했다.
매체는 토트넘과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2019-2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3라운드 경기 후 “손흥민은 토트넘의 선발 선수 중 가장 창의적이었고 기회를 창출했다. 전반 33분에는 카일 워커-피터스의 패스를 받아 발리슛을 선보이기도 했다”며 평점 7점을 부여했다.
손흥민은 이날 경기 중 측면에서 부지런히 움직이며 팀의 공격을 이끌었다.
news@kidstvnews.co.kr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