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자배구 대표팀은 25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20회 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 3·4위전에서 중국에 세트 스코어 3-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한국은 13개국이 참가한 이번 대회를 3위로 마감, 내년 1월 태국에서 열리는 올림픽 대륙별 예선 출전권을 확보했다.
이번 대회 MVP는 일본의 이시카와 마유가 선정됐고, 베스트7에는 라이트 소가 하루나이 이름을 올렸다.
news@kidstvnews.co.kr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