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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제일예쁜내딸’ 3개월 시한부 판정을 받는 장면이 나왔다.

2019-08-29 16:20:02

사진=KBS2세상에서제일예쁜내딸
사진=KBS2세상에서제일예쁜내딸
[키즈TV뉴스 양미나 기자] 25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에서는 강미리(김소연)가 하루종일 연락이 되지 않던 박선자(김해숙)를 찾아왔다.


방송에서 미리(김소연)는 종수(동방우)를 찾아가서 “태주 씨 아이 임신한 것 맞다. 태주씨를 그룹 부회장으로 승진시키고 한성어패럴은 제게 달라”며 협상을 했고 결국 동방우가 무릎을 끓게 됐다. 


25일 방송에서는 김혜숙이 3개월 시한부 판정을 받는 장면이 나왔다.


강미리는 "엄마 무슨 소리하냐. 엄마는 뭐하고. 언제는 내 애 봐주겠다고 하더니 이제와서 그러냐"고 서운해했다.


"나 그런거 없어. 무조건 여기 와서 누워있을 것이다. 와서 석달 열흘 누워있을 것이니까 각오해"라고 했다.


미선(유선)은 딸 정다빈(주예림), 시어머니 미옥(박정수)과 함께 시외가 친척을 만나기 위해 남해에 다녀오게 됐고 엄마 선자(김해숙)의 김치 담그기 호출에 투덜거렸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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