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하영의 매니저는 "하영이가 게임을 그만두고 나니까 축구에 너무 빠져서 잠을 안 잔다"며 "이른 스케줄에는 잠을 안 자고 축구를 보다가 바로 온다. 그러다 꾸벅꾸벅 조는 모습을 보면 안타깝기도 하고 이건 지적해줘야겠다 싶었다. '조금이라도 줄여보자'라는 취지로 고발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 두 번째 사연은 3MC 강호동 이상민 노사연을 먹던 과자마저 다 못 먹게 만들 정도의 ‘폭풍 오열’로 몰아넣어, 강렬한 여운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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