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십구일 방송된 에스비에스파워에프엠 ‘김영철의 파워fm’에서는 에스비스에 정상근 기자가 ‘8시 뉴스’를 진행했다.
먼저 디제이 김영철은 “정상근 기자 인별그램을 봤는데 아이를 보니 아이가 저희 아이와 비슷한 나이대이더라. 정블리는 아이에게 어떤 아빠가 되고 싶나?”라는 청취자의 질문을 소개했다.
이에 정 기자는 “아이한테 편한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그러자 김영철은 “잘 웃어주냐?”고 하자, 정 기자는 “그렇다. 잘 웃어준다. 그리고 저희 아이들도 잘 웃는다.”고 밝혔다.
한편 ‘김영철의 파워FM’은 매일 오전 7시에서 9시까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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