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종합

‘수상한장모’ 우선 절 먼저 올리겠습니다라면서 말문을 열었다.

2019-08-29 08:16:08

SBS수상한장모캡처이미지 확대보기
SBS수상한장모캡처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경수(유일한)는 동주(김정현)에게 “아무래도 안만수가 키맨이야 안만수랑 흑장미랑 어떤 식으로든 지금 연결이 되어 있어” 라며 “이게 지금 보통 일이 아니야” 라고 한다.


최송아와 이동주는 떨리는 마음으로 지화자 앞에 섰다.


이동주는 지화자에게 "우선 절 먼저 올리겠습니다"라면서 말문을 열었다.


무슨 절인지 궁금해하는 지화자에게 이동주는 "오늘부터 어머님으로 모시겠다"며 최송아와의 관계를 밝혔다. 


때마침 집으로 들어온 오은석과 제니 한. 왕수진은 함께 들어온 모습이 못마땅해하며 "오은석은 마음에 들지도 않은데 왜 찾아오냐"면서 딴지를 걸었다.


오은석은 "대표님과 함께 국수 먹고 싶어서 사왔다"며 "직접 끓여들이겠다"고 당당하게 마주했다. 


은석은 “이랬으면 좋겠다 저랬으면 좋겠다 의견을 내 주셨지만 제가 결정하는 거죠 대표님 말씀대로 모시고 살려구요” 라고 제니에 말한다.


제니는 “예?” 하며 놀랜다.

news@kidstvnews.co.kr

리스트바로가기

Pension Economy

epic-Who

epic-Company

epic-Money

epic-Life

epic-Highlight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