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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경찰2’ 소식을 듣고 말을 잇지 못한다.

2019-08-29 06:3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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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키즈TV뉴스 양미나 기자] 26일 방송된‘도시경찰:KCSI’에서 조재윤과 이태환은 집 안에 기름을 뿌렸다는 방화예비 사건 현장에 출동한다.


화재 감식 사건이 처음인 두 사람은 출동 명령 소식을 듣고 말을 잇지 못한다.


불이 날 수도 있는 상황이라 과학수사대장은 “안전에 유의해서 감식하라”고 하자 이들의 얼굴에 긴장한 기색이 역력하다.


함께 퇴근하는 길, 천정명이 “어깨랑 목이 엄청나게 뭉쳤다”고 하자 조재윤은 “나는 발등이랑 발목이랑”이라며 신입 형사로써의 고충을 공유했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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