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테크의 여왕 성선화 기자의 돈의 맛 코너에서는 ‘하루 3만원이 1천만원이 되는 기적’을 주제로 꾸며졌다.
성선화 기자는 “4인가족 월평균 지출액이 약 380만원이다. 하루에 약 13만원을 지출하는 것이다. 3만원만 뺀다고 하더라도 하루 3만원이 1천만원이 되는 기적을 알려드리겠다.”고 말했다.
2교시는 라는 인테리어 코너가 진행되었다.
코너 메인 호스트 노진선은 첫 등장부터 카리스마와 입담을 겸비해 인테리어 바보 홍혜걸마저 인테리어계의 꿈나무로 바꿔놨다.
무한리필 샐러드는 10인의 큐레이터와 함께한다.
등장부터 김보민 아나운서가 목 놓아 ‘오빠’를 외치게 한 임백천은코너에서 직접 기타연주를 하며 노래를 불러 출연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임백천은 라디오가 아닌 TV를 통해 기타연주를 하는 것은 오랜만이라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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