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는 미국에서 날아온 서민정이 게스트로 함께했다.
벌써 결혼 13년차가 된 ‘뉴욕댁’ 서민정은 남편, 딸과의 미국생활에 대해 공개하며 남다른 애정을 공개했다.
서민정은 2007년 남편 안상훈과 부부의 연을 맺은 후 연예 활동을 접고 미국으로 건너가 결혼생활을 시작했다.
서민정은 “보증은 무서운 거 아닌가. 정말 깜짝 놀랐다. ‘왜 하필 나일까?’ 생각도 했다”라며 당시의 심경을 전했다.
“남편과 상의를 하니 묻고 따지지도 말고 보증을 서줘야 한다고 했다”라는 것이 서민정의 설명이다.
“남편한테 물어보까 무조건 묻지도 따지지 않고 서야한다고 하더라”라고 덧붙였다.
김용만은 “아, 도현이”라며 기억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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