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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찬다’ 스로인 작전의 포인트는 세 가지였다.

2019-08-28 16:5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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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22일 방송된 '뭉쳐야 찬다'에서는 어쩌다FC와 일레븐FC가 대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어쩌다FC 선수들은 안정환에게 배운 스로인 작전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가 오자 ‘배운대로’ 실행하기 위해 자리를 잡기 시작했다.


안정환이 말한 스로인 작전의 포인트는 세 가지였다.


사각으로 수비수를 유인해 던진 공을 흘려주고, 여홍철이 슈팅으로 마무리하면 됐다.


골을 넣은 동료선수의 활약을 언급하며 “저런 골을 생각하고 있지 않았느냐”라는 질문에 최수종은 “오버헤드킥, 프리킥 등 네댓 개는 구상하면서 왔다”라고 능청을 떨었다.


“세리머니도 준비했느냐”늘 질문에 끄덕이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엎치락뒤치락 경기가 진행되는 가운데 일레븐FC에게 프리킥이 선언됐다.


키커는 최수종. 최수종의 강한 오른발 슛을 골키퍼 김동현이 막아 위기를 넘겼다.


전반 15분이 흘렀고 일레븐FC가 슬금슬름 어쩌다 FC 진영까지 올라왔다 하지만 어쩌다FC의 철통 수비에 매번 공격이 막히자 최수종은 "힘들다"고 말했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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