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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아 부탁해’ 그냥 집으로 들어가 버렸다.

2019-08-26 11:02:11

사진=KBS1이미지 확대보기
사진=KBS1
[키즈TV뉴스 양미나 기자] 22일 방송된 KBS1 ‘여름아 부탁해-83회’에서는 금희(이영은)는 미파도에 옛연인 보라를 찾으러 간 상원(윤선우)를 걱정하고 윤선우는 보라의 상황을 알게 됐다.


영심(김혜옥 분)은 금주(나혜미 분)가 석호(김산호 분)네 제사를 도우러 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한준호는 주상미를 부축하지도 않은 채 그냥 집으로 들어가 버렸다.


주상미는 이런 한준호에게 자신을 속이고 여름이를 찾아갔던 일을 언급했다.


결혼 후 첫 아버지 제사에 홀로 다녀온 한준호는 “내 문자 못봤어요?”라고 물었다.


윤선우는 여자에게 보라의 사진을 보여주며 혹시 아는지 물었고 여자는 알면서도 모른다고 거짓말을 했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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