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틀린은 “이렇게 무서울 줄 몰랐어”라고 말했고 맥은 “나 이걸로 심장마비 올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물썰매를 제안한 블레어는 “난 천식 오는 줄 알았어”라고 말하며 웃었다.
이를 본 딘딘 "호주 사람들은 수영을 다 잘해요?"라고 물었고 블레어는 "학교 다니면 무조건 배워야하고 못하면 놀린다. 그 정도로 다 할 수 있다"고 답했다.
블레어는 멕에게 “곧 결혼하니까 다른 것도 받을 거다. 이게 너에게 좋을 것 같았다”라고 말했고 멕은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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