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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너는내운명’ 방송을 이용한 연예인 갑질이라는 주장을 이어나갔다.

2019-08-26 02:48:05

사진=방송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사진=방송캡처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23일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보도자료를 통해 "어제 시공사에서 각 매체에 입장을 밝힌 데 대해 소속사 입장을 드린다. 향후에는 어떤 악의적 입장이 추가돼도 따로 공식 입장은 없이 법적 소송에 집중 하겠다. 널리 양해 부탁드린다"며 윤상현의 입장을 전했다.


“당사는 향후 언론을 통해 시시비비를 가리기보다, 법적 대응을 하여 피해 보상을 받고자 합니다. 배우 또한 방송 후 공감하는 많은 분들의 응원을 받았고 이에 힘든 싸움이겠지만 눈앞에 제안이나 합의 보다는 법적인 성과로 또 다른 피해자가 나오지 않도록 노력 할 것이다”라고 했다.


방송을 이용한 연예인 갑질이라는 주장을 이어나갔다.


A사 측은 “그러는 와중에 갑자기 동상이몽이라는 방송을 통해 하자를 과장하고 A사를 일방적으로 매도하는 취지의 프로그램이 제작돼 방송됐다”면서 “아무리 저희가 힘 없는 업체이고 본인은 방송권력을 가진 연예인이라 해도 이렇게 언론플레이를 하는 것은 갑질”이라고 꼬집었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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