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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곡동 어떤 동네? kg그룹 회장·씨엘 외가까지...‘화려’했던 밥동무들

2019-04-18 12:54:23

사진=JTBC방송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사진=JTBC방송캡처
[키즈TV뉴스 이민서 기자] 배수빈 강원MBC 아나운서의 시댁인 kg그룹 곽재선 회장 자택이 위치한 자곡동의 동네 분위기가 대중의 이목을 끌었다.

지난 17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는 자곡동을 찾았다. 이날 방송에서 자곡동을 찾은 강호동 태진아, 이경규 강남은 각각 씨엘의 외가, kg그룹 회장의 자택에서 근사한 한 끼를 먹게 됐다.
줄곧 ‘조용한 동네’임을 강조한 자곡동은 수서역을 끼고 있다. 실제로 동네에는 자연과 어우러진 풍경이 눈길을 끌 뿐 어떠한 시끄러운 요소들이 발견되지 않았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그 가운데 kg그룹 곽재선 회장의 자택이 있었던 것. 이경규와 강남이 이 집에서 한 끼를 대접받았다. 두 사람에게 정성스러운 한끼를 대접한 이는 강원MBC 배수빈 아나운서. 배수빈 아나운서는 kg그룹 곽재선 회장의 며느리다.

뿐만 아니라 자곡동에서는 씨엘의 조부모가 태진아와 강호동을 반갑게 맞이했다. 씨엘의 할아버지는 자곡동에서 30여년 동안 살고 있다면서 해당 동네의 장점은 물론 역사까지 줄줄이 설명했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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