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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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밥상, 5명에 주어지는 ‘공짜밥’ 이벤트? 댓글→‘0원’ 식사권 증정
계절밥상을 단돈 1원도 내지 않고 즐길 수 있는 방법이 있다. 20일 티몬에서는 계절밥상의 1만원에 해당하는 상품권을 10분의 1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해당 구매창의 가장 밑으로 내려가면 또 다른 이벤트가 숨어 있다. 바로 계절밥상의 ‘무료 식사권’ 이벤트인데, 상품문의 게시판에 댓글로 다가오는 더위를 이겨낼 본인만의 특별한 제철음식을 소개하면 응모가 완료된다. 계절밥상은 이달 말일 당첨자를 발표하며 이들에게는 계절밥상 저녁 식사권 1매가 주어진다. 당첨 상품은 발표 당일 발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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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수도 인정한 조성아 스틱파운데이션, ‘남자’ 소비자도 잡을까
조성아 스틱파운데이션이 남성 고객들도 잡을 수 있을까. 20일 조성아 스틱파운데이션이 또 실시간 키워드에 이름을 올렸다. 개그맨 출신 김기수도 앞서 조성아 스틱파운데이션 제품을 직접 사용한 영상을 유튜브에 올리기도 했다. 그러면서 김기수는 "조성아 스티파운데이션은 남자가 써도 좋은 파운데이션"이라고 극찬하기도 했다. 조성아 스틱파운데이션은 민감 피부, 붉은 기가 도는 피부, 잡티 착색 피부, 기미나 주근깨 피부, 잔주름, 그늘진 피부를 커버하기에 제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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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 판매 급증할까...2019 성년의날 선물, 오래 두고 볼 수 있는 꿀팁은?
2019 성년의날, 장미꽃 선물을 하려는 이들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 20일 오늘은 2019 성년의날이다. 국내에서는 성년의날에 주로 장미꽃을 선물하는데, 농촌진흥청에서는 지난해 성년의날을 맞아 인기 있는 국산 장미 세 품종을 소개하기도 했다. 농진청에 따르면 성년의날과 같은 이벤트용이나 테이블 장식용으로 인기가 많은 장미는 '핑크뷰티' '옐로우썬' '핑크샤인' 등이다. 핑크뷰티는 꽃 모양과 색이 우수한 분홍색 중·대형 품종이다. 색이 선명하고 꽃잎의 말림이 적어 꽃병에 꽂기 좋다. 옐로우썬은 밝은 노랑 바탕에 잎 가장자리가 붉게 노을이 든 모습을 띤 것이 특징이다. 핑크샤인은 색이 선명하고 화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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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매산, 국내 3대 철쭉 명산 ‘매년 5월 진분홍빛 향연이...’
황매산 철쭉제에 관심이 상승하고 있다.지난 1997년부터 시작되니 합천 황매산 철쭉제는 올해로 23년을 맞이했다.올해는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12일까지 진행됐으며, 소백산과 바래봉이 이어 철쭉 3대 명산으로 불리는 곳에 수많은 인파가 모였다.아쉽게도 올해 철쭉제는 막을 내렸지만 19일 KBS2 ‘다큐멘터리 3’일에서 황매산 철쭉제를 위해 바삐 움직이는 인근 주민들의 일상이 공개됐다.주민들은 매년 5월이면 찾아오는 철쭉제를 위해 다양한 이벤트와 토속 음식을 한 달 전부터 준비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이날 방송에서 23년 동안 이어진 황매산 철쭉제의 명성을 지키기 위한 주민들의 노력과 영롱한 진분홍빛을 맞이한 관광객들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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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미, 남편 윤형빈이 ‘국민요괴’라고 말한 이유는 ‘오자마자 미안하다고’
정경미 윤형빈 부부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19일 KBS2 ‘개그콘서트’ 1000회 특집에 추억의 코너가 다시금 무대에 오르면서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호응이 잇따랐다. 특히 ‘개그콘서트’를 통해 부부가 된 정경미, 윤형빈 부부도 나와 시선을 사로잡았다.7년 열애 끝에 지난 2013년 결혼한 정경미는 윤형빈 부부는 최근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여전한 입담을 자아냈다.지난 4월 윤형빈은 TV조선 ‘인생감정쇼-얼마예요?’에서 “결혼 7년 차가 되니까 아내가 국민 요정에서 국민 요괴가 됐다”고 아내 정경미에 대해 운을 뗐다.이어 “결혼식에서 주례를 맡은 이경규가 '소, 닭 보듯이 살라'고 하셨다. 주례 말씀대로 잘살고 있다”며 “어디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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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재훈, 서울서 제주도 택한 이유 ‘다들 끝났다고...’
탁재훈의 제주도집에 대중들의 관심이 모이는 중이다.19일 방영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는 이상민, 김수미가 탁재훈의 제주도 집을 찾아가 궁금증을 유발했다.이날 탁재훈은 수중에 단돈 5백만 원뿐이었을 당시 모델하우스 사장님에게 도움을 받았다며, 힘들었던 때를 떠올렸다.앞서 탁재훈은 MBC ‘꽃미남 브로맨스’에서 절친 이재훈에게 제주도를 향한 이유를 털어놓은 바 있다.그는 “아예 사람을 안 만났다. 만날 사람도 없었고 연락이 다 끊겼다. 어려울 때 알지않냐”며 “다들 끝났다고 생각을 했는지. 그때 딱 나눴다. 고마운 사람들과 믿었는데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라고 섭섭함을 토로했다.이어 탁재훈은 “몸 상태 좋은데 일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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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모 엄마, 하차설? 신동엽도 긴장했던 입담 ‘다른 母 건강은...’
SBS ‘미운우리새끼’의 고정 김건모 엄마가 때아닌 하차설에 휩싸였다.김건모 엄마는 몇 달째 ‘미운우리새끼’ 녹화에 참여하지 못해 시청자들의 의아함을 자아내는 중이다.지난 3월 ‘미운우리새끼’ 제작진은 김건모 엄마의 불참에 대해 하차가 아닌 ‘감기 몸살’이라고 설명했다.하지만 이후 방송에서도 ‘쉰짱구’ 김건모의 촬영분은 공개됐지만 남다른 카리스마를 선보인 엄마가 보이지 않아 하차설이 이어졌다.앞서 ‘미운우리새끼’ PD는 한 언론 매체를 통해 가장 임팩트 있는 출연자로 김건모 엄마를 지목했다.그는 “방송 생활 중에서 제일 놀라운 분이다. 말씀을 너무 잘 해서 어떨 땐 신동엽도 긴장하는게 느껴진다”라며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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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희, ‘출산’ 질문에 털어놓은 속마음 ‘조급함과 간절함 크지 않았다’
김원희에 대중들의 관심이 뜨겁다.김원희는 19일 SBS ‘미운우리새끼’에 출연해 결혼 14년차를 맞이했다고 설명했다.1992년 MBC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김원희는 다양한 연기 활동뿐만 아니라 유머스러운 성격으로 많은 예능프로그램의 단골 MC로 활약했고, 2005년 오랜 연인과 백년가약을 맺었다.하지만 이후 아이를 갖지 않았던 김원희는 올해 초 SBS 설 파일럿 예능 ‘요즘 가족: 조카면 족하다’에서 솔직한 이야기를 고백했다.그는 “사실 말할 기회가 없었는데 많은 분들이 물어본다. 제가 아이도 좋아하고 그런다”며 “그런데 저는 남편하고 오랫동안 사귀었다. 또 1남 4녀에 자라서 독방을 써본 적이 없다. 사실 아이에 대한 조급함과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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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규, ‘JTBC 퇴사한 까닭은’ 선배 예언 현실로?
장성규가 JTBC를 떠난 이유가 다시금 눈길을 끈다.장성규는 19일 tvN ‘코미디빅리그’에 출연해 실시간 검색 순위에 도전했다.장성규는 지난 2012년부터 JTBC 아나운서로 활동했으며,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개그맨 못지않은 유머 감각을 보여 큰 인기를 누렸다.그러던 중 지난 3월 본격적으로 프리로 활동한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장성규는 자신의 SNS을 통해 “부족한 제가 새 출발을 하게 된 겁니다. 약 8년간 아낌없이 은혜를 베풀어 준 JTBC 전 직원분들과 시청자 여러분의 사랑 덕분에 낼 수 있었던 용기입니다”라며 “설레면서도 과연 잘 할 수 있을까, 두렵기도 합니다. 다만 실패는 두렵지 않습니다. 이미 새로운 도전을 시도한 것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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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꾼’ 나나, 현빈 실제 성격 언급? ‘자상하고 부드러운 남자’
영화 ‘꾼’이 화제다.19일 OCN에서 영화 ‘꾼’이 편성되면서 주요 줄거리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지난 2017년 개봉한 영화 ‘꾼’은 현빈, 유지태, 배성우, 박성웅, 나나 주연으로 ‘희대의 사기꾼’을 잡기 위해 각 분야의 ‘꾼’들이 뭉치는 이야기를 담아내 기대작으로 불렸다.영화 ‘꾼’은 빠른 전개와 출중한 배우들의 연기력으로 관람객 4백여 명을 동원해 눈길을 끌었다.당시 현빈과 호흡을 맞춘 나나는 조이뉴스24와의 인터뷰에서 현빈이 자상하고 부드러운 남자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그는 “말과 행동도 조심스럽게 하는 편”이라며 “대놓고 챙겨주기보다는 은근히 꼼꼼하게 신경써주는 스타일”이라고 설명했다.한편, 영화 ‘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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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두홍, ‘유서’ 쓰기 시작한 까닭 ‘수많은 동료의 죽음을...’
정두홍 무술 감독이 유서를 쓰게 된 일화가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19일 SBS ‘집사부일체’ 사부로 나온 정두홍은 수많은 작품에 무술 감독으로 참여하면서 대한민국 연예계에 빼놓을 수 없는 인물로 우뚝섰다.앞서 정두홍 감독은 tvN ‘어쩌다 어른’에서 스턴트맨으로 활동했을 당시 여러 동료들의 죽음을 목격하고 유서를 쓰기 시작한 일화를 고백하기도 했다.정두홍 감독은 “전 스턴트맨으로 시작해 무술감독으로 일하게 됐는데, 초반에는 촬영 환경이 열악했다”며 “그때 저와 함께 스턴트맨을 하던 선배분이 돌아가셨다”고 운을 뗐다.이어 그는 자신의 유서에는 ‘가족들은 사후 문제에 관여하지 말아 달라’, ‘화장 대신 아버지 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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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영화서 수준급 브레이크 댄스까지? ‘춤꾼 버금가는 실력’
이병헌이 때아닌 화제의 인물로 떠오르고 있다.이병헌은 19일 방영된 SBS ‘집사부일체’의 전화 통화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인사를 건넸다.이날 프로그램에서 이병헌은 SNS에 떠도는 ‘흑역사’ 영상에 쿨한 반응을 보여 눈길을 사로잡기도 했다.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연기파 배우 이병헌은 남다른 춤실력을 선보여 화제가 된 바 있다.앞서 영화 ‘그것만이 내세상’에서도 윤여정과 박정민 앞에서 수준급의 브레이크 댄스를 공개했다.이에 대해 이병헌은 서울경제와 인터뷰에서 “내가 생각하는 브레이크댄스는 다른 춤보다도 리듬을 크게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춤”이라며 “내가 리듬을 잘 타고 박자감각이 유별나게 뛰어난 건 아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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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성, 일본어 능통한 까닭 ‘日서 모델 활동한 이력이...’
tvN ‘짠내투어’에 나온 정혜성에 시청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18일 tvN ‘짠내투어’에서는 도쿄 가이드에 나선 정혜성과 멤버들의 여행기가 공개됐다.첫째 날 설계자인 붐에 이어 정혜성은 도쿄에서 꼭 가고 먹어야 하는 알찬 코스를 선보였다.이에 제작진은 “남다른 흥을 탑재한 붐이 ‘투머치’한 투어로 재미를 안긴다면, 정혜성은 꼭 필요한 정보들이 가득한 알짜배기 투어로 차별화를 꾀한다”고 밝혔다.앞서 그는 일본 여행기에 자신감을 드러냈다.당시 정혜성은 “워낙 여행하는 것을 좋아하고 일본도 많이 갔다”며 “일본에서 모델로 활동한 적도 있다”고 독특한 이력을 밝히면서 일본어를 능통하게 구사해 눈길을 고정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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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림, 도대윤과 음악 활동 할 가능성은 ‘투개월 결성 과정 보니’
김예림에 대중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최근 김예림은 자신의 SNS을 통해 오는 24일 신곡을 발매할 예정임을 밝혔다.때문에 지난 2015년을 끝으로 음반 활동을 하지 않은 김예림의 소식에 대중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김예림은 앞서 Mnet ‘슈퍼스타K3’에서 도대윤과 ‘투개월’ 혼성 듀오로 나서 큰 인기를 누렸다. 이후 윤종식의 소속사 미스틱89와 계약을 맺으며 활동을 이어갔지만, 도대윤은 학업 이유로 미국 현지로 떠나 아쉬움을 남겼다.이에 대해 그는 세 번째 미니앨범 ‘심플 마인드’ 발매 쇼케이스에서 “대윤이가 미국에서 공부하고 있다. 끝마치고 함께 작업을 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이어 김예림은 “톡이나 문자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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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FC 권아솔, 수학여행에 비유? ‘만수르 잡고 하빕 잡겠다 했지만’
권아솔과 만수르 바르나위의 굽네몰 로드FC 053 대회에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18일 제주 한라체육관에서는 100만 상금을 두고 권아솔과 만수르 바르나위의 로드FC 메인 이벤트 라이트급 타이틀전이 펼쳐졌다.올해 초 권아솔은 만수르 바르나위와 샤밀 자브로프의 경기가 끝난 후 백스테이지 인터뷰에서 “내 입이 방정이었다. 샤밀이 이긴다고 했어야 했는데, 만수르가 이긴다고 해서 정말 만수르가 이긴 것 같다”고 밝힌 바 있다.이어 권아솔은 만수르 바르나위와 대결하게 될 굽네몰 로드FC 053 100만불 토너먼트 최종전에 자신감으로 똘똘 뭉쳐 있었다.그는 “수학여행 가는 기분으로 재밌게 즐기다 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그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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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어쩌나, ‘음료수 광고 노린다’ 언급한 이유 ‘청량감 남달라’
세븐틴의 ‘어쩌나’에 대중들의 반응이 뜨겁다.18일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에서는 세븐틴의 ‘어쩌나’가 가사 문제로 출제돼 화제가 되고 있다.세븐틴의 ‘어쩌나’ 가사에 자신감을 보인 넉살과 피오가 함께 원샷을 받아 이목이 쏠렸다.지난해 공개된 세븐틴의 ‘어쩌나’는 당시 역대급 청량감을 선사한 멤버들로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끌어냈다.이에 세븐틴 승관은 MBC FM4U ‘두시의 데이트-지석진입니다’에서 “전곡에 멤버들이 참여했다. '어쩌나'에는 멤버 우지가 가장 많이 참여했다”고 언급하기도 했다.이어 “트로피컬 풍의 여름에 청량한 느낌을 담은 곡”이라며 “각종 음료수 광고를 노리고 있다. 연락 주시면 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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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나비, ‘뜨거운 여름밤은 가고 남은 건 볼품없지만’ 가사 통째로 사라질 뻔?
잔나비의 대표곡 ‘뜨거운 여름밤은 가고 남은 건 볼품없지만’에 관심이 쏠리는 중이다.18일 tvN ‘놀라운 토요일’에서는 잔나비의 ‘뜨거운 여름밤은 가고 남은 건 볼품없지만’이 가사 문제로 출제되면서 화제 선상에 떠올랐다.잔나비는 특유의 아날로그 감성과 시적인 가사로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그 중에서도 ‘뜨거운 여름밤은 가고 남은 건 볼품없지만’를 통해 이별 노래 전문 밴드로 불리고 있다.지난 2014년 디지털 싱글 앨범 ‘로켓트’를 발매한 잔나비는 2년 후 ‘뜨거운 여름밤은 가고 남은 건 볼품없지만’을 세상에 선보였다.잔나비의 보컬 최정훈은 지난 2017년 한 언론 매체와 인터뷰에서 “노래를 만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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