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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앤아웃 버거, 스펙 무관·매니저 연봉 ‘억’소리...진정한 꿈의 직장

2019-05-22 13:38:17

사진=뉴시스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사진=뉴시스 제공
[키즈TV뉴스 이민서 기자] 인앤아웃 버거가 높은 직원 평균 연봉 덕에 꿈의 직장으로 불리고 있다.

22일 인앤아웃 버거가 한국에서 하루 동안 판매되고 있다. 특히 인앤아웃 버거는 ‘억’소리 나는 연봉을 직원에게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일간 유에스에이투데이는 인앤아웃 버거 매니저의 평균 연봉이 16만 달러(한화 약 1억 7000만원)라고 보도한 바 있다.

인앤아웃 버거 직원들은 처음 평균 13달러를 받으면서 시작해 매장당 6명이 근무하는 매니저로 진급할 수 있다. 더해 패스트푸드 업계에서는 거의 볼 수 없는 유급 휴가 및 의료보험 등 다양한 복지가 주어진다.

인애아웃 버거의 매니저가 될 수 있는 자격요건은 성실함이 최우선이다. 스펙은 전혀 해당되지 않는 것으로 전해진다.
취업 전문 사이트 글래스도어가 선정한 2018 최고의 작장 4위로 구글을 넘어 인앤아웃 버거가 선정되기도 했고, 매년 최고의 직장 상위 10위 안에 들 정도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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