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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밴드 지상, 母도 놀란 인기...女 학생들에 둘러싸인 학교생활?

2019-05-22 12:51:06

사진=JTBC캡처 이미지 확대보기
사진=JTBC캡처
[키즈TV뉴스 이민서 기자] 슈퍼밴드 지상이 전인화 유동근의 아들인 것으로 전해지면서 이들이 언급한 아들의 인기도 주목을 받고 있다.

지상은 현재 JTBC ‘슈퍼밴드’에 출연 중이다. 한 매체는 그가 배우 유동근과 전인화의 아들이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전인화는 과거 방송에서 "우리 지상(아들)이는 18살인데 키가 180cm다. 여학생들한테 인기가 많다고 하더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전인화는 아들에 대해 "훈남이다. 평소 아들을 보며 '누구 아들인데 저렇게 잘생겼냐'라고 생각한다. 내 이상형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전인화는 "주원과 아들이 닮았다. 키가 큰 것이나 사랑스러운 느낌이 닮았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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