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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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인아, ‘성형’ 검색어 솔직한 생각은? ‘사실 코는 한 거라서...’
설인아의 솔직 발언이 다시금 회자되는 중이다.18일 SBS ‘백종원의 미스터리 키친’에 출연한 설인아는 인형을 연상시키는 외모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고정시켰다.설인아는 최근 다양한 작품과 예능 활동을 통해 톡톡튀는 매력을 한껏 발휘하고 있다.특히 차세대 베이글녀로 급부상한 설인아는 남다른 몸매와 비율로 성형 의혹의 중심에 서기도 했다.이에 설인아는 앞서 한국경제와 인터뷰에서 “성형 검색어를 봐도 기분 나쁘진 않다”며 “사실 코는 한 거라서 ‘그런가보다’ 싶다”고 운을 뗐다.이어 설인아는 “저는 거짓말 하는 게 정말 싫고, 어차피 과거 사진이 뜨면 다 알아보신다. 지금 제 외모에 만족스럽고, 욕심 없이 살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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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이삭, ‘동그란 안경’ 벗더니 달라졌다? ‘슈퍼밴드’서 얻은 것은
홍이삭의 변신이 화제가 되고 있다.17일 방영된 JTBC ‘슈퍼밴드’에서 홍이삭은 그의 트레이드마크인 동그란 안경을 벗고 강렬한 록커로 변신해 이목을 집중시켰다.이에 감성 보컬로 각인된 홍이삭의 변화와 무궁한 가능성이 관심이 모이고 있다.앞서 홍이삭은 인터뷰를 통해 “다양한 분야의 음악을 하는 사람들, 오래오래 만날 수 있는 친구들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하고 출연하게 됐다”고 출연 이유를 설명했다.이어 “‘슈퍼밴드’를 통해 얼마나 세상이 넓은지, 제가 얼마나 우물 속에 살고 있었는지 깨닫고 있습니다”라고 고백했다.그러면서 홍이삭은 “이 방송을 통해 다양한 음악세계를 경험하고 그 세계를 옆에서 지켜볼 수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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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승원, 유해진 섹시한 매력 인정했다? ‘어떤 부분에 매료됐나’
차승원과 유해진의 케미에 대중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차승원과 유해진은 70년생 동갑내기 배우로 tvN ‘삼시세끼’부터 완벽한 케미를 선사해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이 잇따랐다.최근 무대를 옮겨 ‘스페인 하숙’에서 숙박업소를 운영한 차승원과 유해진은 각각 맡은 분야에서 최고의 실력을 발휘해 이목을 사로잡았다.앞서 작품에서도 유해진과 인연을 맺었던 차승원은 그의 매력을 언급한 바 있다.지난 2011년 남성패션지 ‘로피시엘 옴므’와 인터뷰에서 그는 ‘본인과 섹시함, 매력을 견줄만한 배우는’이라는 질문에 “동갑인 70년생 배우 유해진”이라고 설명했다.이어 “그 사람은 우리가 보지 못하는 부분이 있다”며 “정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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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영, 대선 득표율 80% 확신? ‘다시 도전하는 까닭은’
허경영이 화제의 인물로 떠오르고 있다.17일 SBS ‘궁금한 이야기Y’에서는 허경영을 둘러싼 숱한 의혹과 그가 거주하는 ‘하늘궁’을 주목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이날 ‘궁금한 이야기Y’를 통해 허경영의 모습이 공개되면서 차기 대선에 관한 그의 발언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지난 1월 허경영은 국민일보와 인터뷰를 통해 “우리나라는 소상공인, 자영업자, 중산층이 붕괴됐다”며 “빚더미에 놓여 자살률이 급상승하고 있다. 감옥에 있는 사람이 편하다고 느낄 정도다. 대통령과 청와대는 열심히 일하는데 국민에게 와 닿지 않는 것”이라고 확고한 대선 출마 의지를 내비쳤다.이어 “인터넷 대통령으로 불렸지만 지금은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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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정, 4년 前 인터뷰 현실로? ‘나이 많은 연상이 선호해’
조은정 아나운서의 이상형 발언이 다시금 눈길을 끈다.17일 ‘디스패치’를 통해 조은정 아나운서와 배우 소지섭의 데이트 현장이 공개되면서 대중들의 이목이 집중됐다.이후 소지섭의 소속사는 조은정 아나운서와 1년 전부터 연인 관계였다고 솔직하게 인정했다.한때 ‘롤챔스 여신’이라 불릴 정도로 빼어난 미모의 소유자인 조은정 아나운서는 지난 2015년 bnt와 인터뷰에서 남다른 이상형을 언급한 바 있다.당시 조은정 아나운서는 “나이가 많은 연상이 좋다”고 말했다.그는 “말이 많지는 않지만 위트 있는 스타일, 이를테면 영국 드라마 ‘셜록홈즈’에서 활약하셨던 배우 베네딕트 컴버배치같은 스타일을 선호한다”고 이상형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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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풀 고스트’ 마동석, ‘제작비 30억·손익분기점 120만 명’ 흥행 부담감 보니
영화 ‘원더풀 고스트’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지난해 개봉한 영화 ‘원더풀 고스트’는 제작비 30억 원이 들어간 저예산 영화로 손익분기점은 120만 명으로 알려졌다.하지만 ‘원더풀 고스트’는 영화계 다작 배우로 불리는 마동석과 김영광의 조합에도 45만여 명 관객을 동원하고 막을 내렸다.영화 ‘원더풀 고스트’ 후에도 마동석은 ‘동네사람들’, ‘성난황소’, ‘악인전’을 연달아 개봉했다.‘악인전’으로 칸 입성을 앞둔 마동석은 최근 한 언론 매체와 인터뷰에서 흥행에 관한 솔직한 생각을 언급했다.그는 ‘흥행에 대한 부담을 피할 수 없을 것 같다’는 질문에 “그런데 그동안 제가 한 작품이 잘 되긴 했어요. ‘원더풀 고스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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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0만 달러? LA다저스 감독 사로잡은 류현진 ‘테크닉 명인’
4800만 달러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4800만 달러는 17일 기준으로 한화 약 573억 원를 웃돈다.최근 미국 매체 CBS스포츠는 현지에서 활약상을 펼치고 있는 류현진과 리치 힐 선수를 비교하며 4800만 달러를 거론해 눈길을 끌었다.당시 36세였던 리치 힐 선수는 3년 재계약 조건으로 4800만 달러를 체결했으며, 이후 남다른 활약상을 보이며 팀에 승리를 차지했기 때문에 류현진과 비교가 되고 있다.한편, LA 다저스 로버츠 감독은 현지 매체를 통해 “그의 호투에는 여러 단계의 비결이 있었다. 류현진은 불펜을 쉬게 해줬고 엄청난 스타트를 보여줬다”며 “류현진의 이날 투구는 테크니션이자 명인과 같았다. 상대 타자들을 어떻게 상대하고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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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꽃국수’, 송이갈비국수 ‘한옥서 만나는 정성어린 국수’
KBS2 ‘생생정보’를 통해 공개된 송이갈비국수 맛집 ‘양평 꽃국수’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17일 ‘생생정보’를 통해 소개된 경기도 양평군 소재의 ‘양평 꽃국수’의 인기 메뉴는 송이갈비국수로 고즈넉한 한옥과 정성스러운 음식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양평 꽃국수’는 식용꽃으로 시각적인 요소도 신경쓰고 있다.이곳은 송이갈비국수, 시원한 전복열무국수, 해물부추전, 꽃술 등이 있다.그 중에서도 자연산송이버섯과 소갈비를 넣은 보양국수가 인기를 끌고 있다.한편, ‘양평 꽃국수’는 양평에서 나는 친환경 재료와 중면을 삶아 바로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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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오늘저녁’, 고수 비법 보니 ‘발로 밟는 족타 고수하는 이유’
MBC ‘생방송 오늘저녁’가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17일 ‘생방송 오늘저녁’에서는 34년 경력의 만두 고수가 나타나 시선을 사로잡았다.‘생방송 오늘저녁’에 출연한 이용은 매콤한 김치만두를 먹고 얇은 피와 꽉 찬 소의 절묘한 조화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이날 ‘생방송 오늘저녁’에서 고수 노희탁 씨는 직접 만두피를 만드는데 발을 쓴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이어 “체중을 이용해서 밟으면 반죽의 공기층이 빠진다”라며 “쫄깃해진다”라고 비법을 설명했다.또 ‘생방송 오늘저녁’에서는 찢어지지 않게 만두를 빚는 등 정교한 솜씨와 푹 고아낸 사골 육수가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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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크머니’, 선불카드 이용 방법은 ‘시선강탈 유병재·절미 카드’
핀크머니 상품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하나금융그룹과 SK텔레콤이 만든 모바일 금융서비스 ‘핀크’는 최근 ‘T송금 서비스’를 출시했다.지난해 ‘핀크’에서 선보인 유병재 카드는 젊은 층의 호기심을 자극하면서 한정판 수량이 모두 매진된 바 있다.이후 시즌2에는 SNS에서 핫한 ‘절미’를 모델로 세워 눈길을 끌고 있다.해당 카드를 사용할 경우 월 이용실적이 10만 원 이상이면 0.3%가 핀크머니로 적립된다. 30만 원, 50만 원 이상일 경우 각각 0.5%, 1%가 핀크머니로 돌아간다.한편, 핀크계좌는 무료송금, 하나은행 ATM출금, 캐시백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한 직접 쓴 영수증을 점검하는 ‘소비평가’을 통해 소비 패턴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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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 풀려버린 리본 ‘노출 꼬리표 내가 감수해야...’
현아의 노출 사고가 화제가 되고 있다.지난 16일 현아는 대구 소재의 한 대학교 축제에서 시선을 사로잡는 브라탑을 입고 무대에 올라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이후 현아의 열정적인 무대가 이어지던 중 갑작스럽게 브라탑에 묶인 리본이 풀리면서 난감한 상황이 연출됐다.당혹스러운 상황에서도 현아는 무대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이며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해당 사건 후 현아는 오히려 대학교 축제 현황을 직접 SNS에 올리는 등 유연한 대처에 나서 이목을 집중시켰다.앞서 현아는 노출에 관한 솔직한 생각을 털어놨다.당시 한 언론 매체와 인터뷰에서 그는 “노출에 대한 이야기는 앞으로도 꾸준히 따라붙고, 내가 감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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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아이돌 ‘마약의혹’, 제보자가 집에 불을?
유명아이돌이 마약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제보자와 사이가 조명되고 있다.지난 16일 MBC는 유명 아이돌 그룹 멤버 A씨가 서초경찰서에서 마약 간이 검사를 받았다며, 마약의혹을 보도했다.A씨의 마약 간이 검사는 음성으로 나왔으며 경찰은 그의 소변, 모발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맡긴 상황이다.유명아이돌의 마약의혹은 A씨와 함께 거주하고 있는 30대 남성 B씨를 통해 세간에 알려졌다. B씨는 A씨가 졸피뎀을 복용했다고 주장에 나섰따.하지만 B씨가 A씨의 집와 말다툼을 벌인 후 집에 불을 지른 것으로 전해져 두 사람의 관계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현재 경찰은 B씨를 방화미수 혐의로 입건해 자세한 경위 조사에 나섰다.한편, 유명아이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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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이, 안정기 될 때까지 못 알렸다?
신소이와 V.O.S 최현준 부부에 대중들의 이목이 쏠렸다.신소이는 17일 자신의 SNS을 통해 안부인사를 전했다.오랜만에 글을 올린 신소이는 “시험관에 성공해 그동안 입덧과 전쟁 중이었다”며 “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시험관이 되었다고 된 게 아니라서 안정기가 될 때까지 알리기 힘들었네요. 힘든 결정과 과정 속에서 행복한 소식을 전해드릴 수 있어서 너무 기쁘다”고 고백했다.앞서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 출연한 그는 당시에도 둘째를 바란다는 소망을 드러낸 바 있다.병원에서 진단을 받은 신소이는 시어머니에게 “괜히 마음이 너무 안 좋더라”고 말했다.이어 신소이는 “저는 나중에 가서 피검사를 하기로 했는데 아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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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 조은정과 언제부터 연인으로
소지섭과 조은정 아나운서의 열애설이 화제가 되고 있다.17일 소지섭의 소속사 51K 관계자는 매일경제 스타투데이를 통해 조은정 아나운서와 진지한게 교제 중임을 인정해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소지섭과 조은정 아나운서는 17살 차이로 지난해 영화 홍보 당시 SBS ‘본격연예 한밤’을 통해 안면을 텄고 이후 지인들과 자리를 가지면서 1년 동안 사랑을 키운 것으로 알려졌다.소지섭은 앞서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 홍보 당시 바뀐 결혼관을 밝히기도 했다.당시 그는 “남자 아이와 몸으로 많이 놀아줬는데 몸이 힘들더라”며 “이제 결혼해서 아이 낳아도 나이가 꽤 되는데 몸으로 아이와 놀아줄 수 있을까 우려가 되면서 결혼을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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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성 부검결과, 만취 상태였다? ‘남편은 몰랐나’
한지성이 사고 당시 음주 상태였던 것으로 드러났다.17일 CBS노컷뉴스는 한지성의 국립과학수사연구원 1차 부검 결과가 다발성 손상이 보이는 것과 함께 혈중알코올 농도가 면허 취소 수준인 0.1% 이상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한지성은 지난 6일 오전 3시 52분께 서울 방향 김포공항IC 인근에서 2차선에 차를 세우고 잠시 밖으로 나온 후 택시와 승용차에 연달아 치여 세상을 떠났다.당시 갓길에 있어 사고를 당하지 않은 남편은 경찰 조사에서 “소변이 급해 차량을 세우게 됐고 인근 화단에서 볼일을 본 뒤 돌아와 보니 사고가 나 있었다”며 “한지성이 갓길이 아닌 고속도로 한가운데에 차를 세운 이유에 대해서는 모르겠다”고 진술해 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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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아, 사과문에 어떤 내용을? ‘부적절한 비유가...’
자유한국당 김현아 의원에 대중들의 이목이 쏠렸다.지난 16일 김현아 의원은 문재인 대통령을 ‘한센병 환자’로 비유해 도넘은 발언이라는 지적을 받았다.이에 17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국민 사과에 나섰다.김현아 의원은 “방송 인터뷰 중에 부적절한 비유로 고통 받고 계신 한센병 환우들과 그 가족분들께 심려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이유를 불문하고 제가 여러분의 마음에 큰 아픔을 남겼다”고 말문을 열었다.이어 “저의 진심은 그것이 아니었다고 말씀드린다는 것이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것을 잘 압니다”라며 “이건 전적으로 역사뿐 아니라 현실 속에도 존재하는 여러분의 고통을 제대로 헤아리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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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아무도 제지 못하는 위치에?
‘비선실세’ 최순실의 녹음 파일이 공개되면서 대중들의 강도 높은 비난이 쇄도하고 있다.시사저널은 17일 정호성 녹음파일 2개을 전격 공개하면서 박근혜 전 대통령과 최순실의 수상한 관계를 집중적으로 다뤘다.정호성 전 청와대 제1부속비서관이 녹음한 해당 파일은 지난 2013년 2월 취임사 전 서울 모처에서 녹음한 것으로 알려졌다.해당 녹음 파일에 따르면 최순실은 박근혜 전 대통령의 취임사 초임을 마음대로 변경할 만큼 영향력을 과시하는 것은 물로 그 누구도 제지하지 못했다.심지어 박근혜 전 대통령마저 막지 못했던 최순실의 위치는 ‘내가 보기에는 하나도 쓸모없다’, ‘취임사에 한 줄도 넣지 말라’, ‘경제부흥을 일으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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