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
‘금발탈출...’ 배다해,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 공개
[키즈TV뉴스 양미나 기자] 배다해가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배다해는 지난 15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 . . 금발탈출 . . 좀 이른 가을느낌으로 그 이름도 희한한 ‘느타리버섯’ 색 이라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을 본 배다해의 팬들은 “우와 잘어울리고 아름다워요”, “오~~~~~!”, “너무잘어울려요”, “여자의 변신은 무죄...예뻐요..”, “ㅎㅎ 그래도 이쁘십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배다해와 소통했다.한편 배다해는 평소에도 주기적으로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
김정근, “숙직중에 오랜만에 첫 방송을...” 근황공개 눈길
[키즈TV뉴스 양미나 기자] 김정근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15일 김정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숙직중에 오랜만에 첫 방송을 검색해봤다. 2005년 4월 첫 티비 출연날. 생방송으로~ 어리바리 그 자체 근데 지금이 더 젊어 보이는 것 같은 착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이를 본 팬들은 “지금이더좋아효”, “이때도 잘생기셨네요!!”, “귀엽다 ㅋㅋ”, “우와아”, “어? 둘째가?” 등의 댓글을 남겼다.한편 김정근은 지난 8월 12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알린바 있다.
-
‘대한외국인’ 장모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는 중이다.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1989년 하이틴 스타로 데뷔한 김보성은 영화 ‘투캅스’, 드라마 ‘모래시계’ 등에 출연하며 대한민국에 ‘의리 열풍’을 불러일으켰다. 남자답고 거친 매력으로 자타공인 의리의 아이콘으로 불리는 그가 이날 녹화에서 한없이 여리고 감수성 풍부한 속내를 드러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2011년 걸그룹 달샤벳으로 데뷔한 수빈은 특유의 상큼 발랄한 매력으로 각종 예능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배우로도 활동 영역을 넓히며 최근에는 일일드라마 ‘수상한 장모’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는 중이다.MC 김용만은 “보성 씨와 오래된 친구인데, 상남자 이미지와 반대되는 다정다감한 면이 있다”며 김보성의 온순한(?) 면을 언급했다. 김보성은 “평소 시 짓기와 꽃꽂이를 좋아한다. 눈물이 너무 많아서 시를 짓다가 울기도 한다”며 반전 일상을 공개해 놀라움을 안겼다. 그는 “외조부께서 설정석 시인이고, 어머니 또한 국문과를 나오셨다”며 풍부한 감수성의 근원(?)을 밝히기도 했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이날 녹화에서는 평소 김보성과 친분이 두터운 믿음이 마음이 아빠 이정용, 걸그룹 ‘달샤벳’ 출신 배우 수빈이 함께 출연해 퀴즈 대결을 펼칠 예정.
-
‘엔쿠스’ 앞으로 많은 응원과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설명했다 ...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13일 소속사 규리엔터테인먼트는 12인조 신인 보이그룹 N.CUS가 27일 데뷔해 본격적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규리엔터테인먼트는 "12명의 멤버들 전부 끝없은 열정과 노력으로 데뷔를 하게 되었다. N.CUS의 활발한 활동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니 앞으로 많은 응원과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설명했다.한편 멤버 호진은 K팝의 강점으로 꼽히는 칼군무로 유튜브 상에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
전소민, 15일 SNS에서 근황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해…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전소민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종종 팬들과 소통을 한다.지난 15일에도 전소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Rainy day”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이를 본 팬들은 등의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아침마당’ 한국땅을 그리워하셨다 한국 노래를 많이 부르셨다고 덧붙였다.
[키즈TV뉴스 양미나 기자] 한여름은 14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 코너 ‘도전! 꿈의 무대’ 광복절 특집에 출연, ‘소녀와 꽃’으로 애절한 노래를 불렀다.한여름과 성국의 무대가 끝나고 난 후 이호섭은 “’도전! 꿈의무대’ 출신의 가수들이 이 노래를 만들어서 활동한다는 점이 정말 의미 있다. 노래를 듣고 나니 꽃 같은 소녀가 험한 가시밭길을 걸어왔던 80년 전의 역사가 지금 되살아나는 것 같아 눈물겹다. ‘도전 애국의 가수’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극찬했다.“항상 한국땅을 그리워하셨다. 한국 노래를 많이 부르셨다”고 덧붙였다.한여름은 “노래 중 ‘계절이 바뀌어도 꽃이 진다하여도 나를 잊지 말아요’라는 가사가 우리들에게 하는 말 같았다. 이 노래를 들으면서 할머니들을 직접 찾아뵀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한여름은 같은 여성이니 더 그랬을 것 같다”는 김혜영의 질문에 “같은 여성이기도 하고 제 나이가 아직은 어리지만, 저보다 더 어린 나이에 할머님들은 일제에 끌려가서 모진 일을 겪으셨다. 저와 같은 또래 친구들이 이런 사건에 대해 외면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이 곡을 준비하게 됐다”고 밝혔다.
-
‘연플리4’ 간지럽히며 최강 인기 캐릭터의 진면목을 보였다.
[키즈TV뉴스 양미나 기자] 박정우는 지난 14일 종영한 플레이리스트 웹드라마 '연애플레이리스트 시즌 4(이하 '연플리4')'에서 강윤 역을 맡아 캐릭터와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며 캐릭터의 존재 가치를 높였다.‘연플리 시즌3(2018)’ 군입대 설정으로 잠시 자리를 비웠던 박정우는 그의 부재를 느낀 시청자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이 있었던 터, ‘연플리 시즌4’의 주역 신종 복학생 강윤으로 당당히 컴백하며 단숨에 웹드라마 최애 캐릭터로 등극했다. 박정우 특유의 설렘을 자극하는 훈훈함과 스윗함은 보는 이들의 심장을 간지럽히며 최강 인기 캐릭터의 진면목을 보였다.나란히 걷고 있던 하늘이 다시 한 번 종강파티에 같이 가자고 말해 지민을 의아하게 만들었다. “친구로 말고, 사귀는 사이로”라 덧붙인 하늘은 가방에서 준비한 꽃을 꺼내 선물했고, 환한 웃음을 지은 채 자신의 마음을 받아준 지민의 손을 잡고 함께 걸어가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엄마 미소를 자아냈다.군 입대와 취업 준비로 원치 않은 이별을 맞은 커플의 현실적인 고민부터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고난을 극복하는 모습까지, 다양하고 복잡한 감정선을 설득력 있게 표현했다는 평을 받기도.
-
‘유퀴즈’ 덕수궁에 있는 고종의 길을 함께 걸었다.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13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2'에서는 승병일 선생을 찾아 당시 생생한 상황을 전해 들었다.유재석과 조세호는 덕수궁에 있는 고종의 길을 함께 걸었다. 당시 고종은 명성황후가 시해된 을미사변 당시 생명의 위험을 느꼈고, 러시아 공관으로 피해 숨었다. 고종의 길은 이때 고종이 걸었던 길이다.두 사람은 당시 옥매광산에서 징용됐던 생존자를 찾아 당시 참담한 상황을 들었다. 배를 타고 집에 돌아간다며 기뻐했던 광부들은 배가 불에 타는 바람에 바다로 뛰어들었고 다른 배를 기다렸다고. 일본의 조그만 초계정이 다가왔지만 그들은 일본인만을 태우고 살아있는 광부들을 남기고 가버렸다는 것. 결국 많은 이들이 안타까운 죽음을 당했다.
-
‘입덕문’ 이야기만 한다 제 이미지가 좋지 않아진다고 토로했다.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주간아이돌‘은 14일 오후 5시 MBC에브리원과 MBC뮤직 동시 방송을 통해서 그룹 god 유닛 호우(HoooW)로 돌아온 김태우의 특급 폭로를 공개한다.JBJ95는 서로에게 서운한 점을 말해보는 코너에서 샤워 시간을 두고 논쟁을 벌였다. 상균은 "켄타가 방송에서 상균이에 관해서는 '방이 더럽다, 빨리 씻는다'는 이야기만 한다. 제 이미지가 좋지 않아진다"고 토로했다.데뷔 20년 차 아이돌인 호우는 대표 코너인 ‘입덕문’에 도전해 죽지 않은 예능감을 자랑했다. ‘입덕문’은 청순, 섹시, 큐티 등 각기 다른 콘셉트의 음악에 맞춰 즉흥적으로 춤을 추는 코너다. 호우는 입덕문을 통해 동시대를 함께한 핑클뿐만 아니라 요즘 아이돌인 트와이스, 청하의 곡에 맞춰 예사롭지 않은 춤사위로 현장을 발칵 뒤집어 놓았다.손호영에게 “왜 형이 맛있으면 다들 맛있어야 하는 거야?”라며 과거 god 시절 일화를 털어 놓았다. 이는 당시 유명했던 제과점에 빠진 손호영과 빵을 좋아하지 않았던 윤계상이 다툰 에피소드로, 3MC는 물론이고 현장에 있던 스태프들까지 집중하게 만들었다.
-
화제의 데이비드 게타, 15일 SNS에서 공개한 일상도 화제
[키즈TV뉴스 양미나 기자] 지난 15일 데이비드 게타가 인스타그램에 “French Do It Better @salif_crookboyz”라며 일상을 공개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이를 본 네티즌들은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한편 데이비드 게타의 인스타그램은 데이비드 게타의 일상을 공개하며 네티즌과 소통하는 화제의 SNS이다.
-
‘수미네 반찬’ 매실액 간장을 추가로 넣어봤지만 위기의 상황에 처했다.
[키즈TV뉴스 양미나 기자] 14일 방송되는 tvN '수미네 반찬'(연출 문태주) 63회에서는 재빠른 손을 자랑하는 김수미의 명성을 보여주듯 3분이면 뚝딱 만들어내는 초간단 돼지김치찌개 레시피를 공개한다. 추억을 자극하는 고구마순과 갓 만들어 극강의 고소함을 자랑하는 두부고구마순조림을 소개하며 두 재료의 환상의 궁합을 보여줬다.셰프들이 요리를 완성해나가던 중 최현석 셰프가 미카엘 셰프의 돼지김치찌개 맛을 보더니 본인의 요리와 맛이 다르다고 하면서 심각한 표정이 지었고 맛을 살리기 위해서 매실액, 간장을 추가로 넣어봤지만 위기의 상황에 처했다.tvN ‘수미네 반찬’ 63회는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10분에 방송된다.
-
‘위안부 기림의 날’ 짐작만 할 뿐이었다로 시작했다.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한지민은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진행된 '위안부 기림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위안부였던 나의 사랑하는 엄마에게'라는 제목의 편지를 낭독했다.한지민의 목소리로 전해진 편지는 “엄마 나이 열일곱, 전쟁 때 다친 사람들을 간호하러 가신 게 아니구나. 누군가에게 강제로 끌려가 모진 고생을 하신 거구나. 어렴풋이 짐작만 할 뿐이었다”로 시작했다. 편지에는 “엄마가 처음으로 수요 집회에 나갔던 때가 떠오른다. 처음에는 어디 가시는지조차 몰랐던 제가 그 뒤 아픈 몸을 이끌고 미국과 일본까지 오가시는 것을 보면서 엄마가 겪은 참혹하고 처절했던 시간들에 대해 하나씩 하나씩 자세하게 알게 됐다”는 내용이 담겼다. “엄마가 생전에 하시던 말씀이 생각난다. 끝까지 싸워다오. 사죄를 받아다오. 그래야 죽어서도 원한 없이 땅속에 묻혀 있을 것 같구나. 이 세상에 다시는 전쟁이 없어야 해. 다시는 나 같은 아픔이 없어야 해”라며 내용도 담겼다. 한지민은 “엄마는 강한 분이셨다. 그러나 엄마는 그렇게 바라던 진정한 사죄도, 어린 시절도 보상받지 못하시고 우리 곁을 떠났다”며 “살아있는 모든 순간이 고통과의 싸움이었을 엄마를 생각하며 저는 울고 또 울
-
‘최화정의파워타임’ 초반에 정말 적절한 타이밍에 MT를 쏘셨다고 말했다.
[키즈TV뉴스 양미나 기자] 14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는 뮤지컬 '시티 오브 엔젤'의 정준하, 테이, 최재림이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테이는 “회식 메뉴는 준하형이 잘챙겨준다. 초반에 정말 적절한 타이밍에 MT를 쏘셨다”고 말했다.테이는 “준하 형님 덕분에 좋은 곳에서 밥을 먹었다”며 회식에 대한 운을 뗐다.정준하는 "호캉스를 갔다. (배우들에게) 잘 해주고 싶었다"며 "다른 팀들이 부러워하라고 그랬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에너지 있게 해보자는 의미로 갔다왔다"고 덧붙였다. 최재림은 "'돈은 이렇게 쓰는 구나'라고 느꼈다"고 덧붙였다.
-
‘비디오스타’ 프로그램 진행자로 큰 인기를 끈 바 있다.
[키즈TV뉴스 양미나 기자] 13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비디오스타’는 미스코리아 특집으로 꾸며져 장윤정과 이지안, 권민중, 김세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장윤정은 1987년 미스코리아 진으로 선발돼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 진행자로 큰 인기를 끈 바 있다.자신이 미스코리아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것에 대해서도 "미스코리아 출전 당시 주목받지 못했던 후보였기 때문에 기대가 없었다. 그래서 말이 술술 나왔는데 그 덕에 뽑힌 것 같다"고 자신을 낮췄다. "우리 때에는 멘트나 웃는 연습, 워킹을 모두 미용실에서 연습했다. 손님들이 신기하게 바라봤다"고 당시를 회상해 눈길을 모았다.
-
‘호텔델루나’ 귀안鬼眼을 닫는 약도 남겼다.
[키즈TV뉴스 양미나 기자] tvN 토일드라마 ‘호텔 델루나’에서 장만월(이지은)의 고목 같은 마음에 구찬성(여진구)이라는 잎이 돋아나면서, 그녀의 시간은 다시 흐르기 시작했고 결국 지난 10회에서 꽃이 만개했다. 설령 그 끝이 다신 만날 수 없는 이별이라는 대가를 치르더라도 함께하기로 결심한 것. 이들의 특별한 고백은 시청자들로부터 “예쁘다. 슬프게”라는 탄식을 자아냈다.하룻밤 자고 나면 사라지는 꿈처럼 종적을 감춘 만월. 찬성을 자신으로부터 떨어트려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서였고, 그래서 귀안(鬼眼)을 닫는 약도 남겼다. 그걸 먹으면 더 이상 귀신도, 델루나도 만월도 볼 수 없고 자연스럽게 만월이 한줌의 재가 되어 소멸될까 두려워하던 그의 마음도 사라질 터였다. 찬성은 약을 먹는 대신 “못 이기는 척 와 달라고 한마디만 하면, 지금 당장 갈 수도 있는데”라며 만월을 붙잡았다.만월에게선 평소처럼 심술궂게 날이 선 말들이 돌아왔지만 그 순간, 찬성은 그녀가 대답하기까지의 시간을 세고 있었다. 3초, 찰나의 순간이었을 수 있지만, 찬성이 와주길 바랐던 그녀의 진심이었고, 찬성이 그 마음을 확인할 수 있었던 유일한 방법이었다. 찬성은 이 고약한 여자가 내준 3초만으
-
솜이(다이아), 15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 공개
[키즈TV뉴스 양미나 기자] 솜이(다이아)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15일 솜이(다이아)는 “오늘도 고마워요 에이드 사랑해”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솜이(다이아)의 팬들은 “파이팅.^^~”, “나두 나두 솜이 사랑해오”, “솜애기 수고했어”, “오늘 쫌 귀엽다,”, “너무 예뻐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한편 솜이(다이아)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
‘봉오동 전투’ 독립군의 통쾌한 승리의 순간에 동참하고 있는 모양새다.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14일 ‘봉오동 전투’ 측은 키타무라 카즈키, 이케우치 히로유키, 다이고 코타로 3인의 스틸 사진을 공개했다.영화는 1920년 6월, 죽음의 골짜기로 일본 정규군을 유인해 최초의 승리를 이룬 독립군들의 전투를 그렸다. 광복절을 맞아 은 관객들이 영화관을 찾아 독립군의 통쾌한 승리의 순간에 동참하고 있는 모양새다.배우들은 “광복절을 기념해서 독립군 최초의 승리의 역사를 다룬 ‘봉오동 전투’를 보시는 건 어떠세요? 극장에서 승리의 쾌감과 전율을 함께 느껴보세요”라고 말한다.봉오동에 투입된 월강추격대장 야스카와 지로는 일본의 국민배우 키타무라 카즈키가 맡았다. ‘용의자 X의 헌신’, ‘기생수, ‘시그널 장기 미제 사건 수사반’ 등에 출연한 배우다.‘엽문’, ‘맨헌트’ 등에 출연한 이케우치 히로유키는 야스카와 지로의 오른팔이자 월강추격대 중위 쿠사나기를 연기했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