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이는 “회식 메뉴는 준하형이 잘챙겨준다. 초반에 정말 적절한 타이밍에 MT를 쏘셨다”고 말했다.
테이는 “준하 형님 덕분에 좋은 곳에서 밥을 먹었다”며 회식에 대한 운을 뗐다.
정준하는 "호캉스를 갔다. (배우들에게) 잘 해주고 싶었다"며 "다른 팀들이 부러워하라고 그랬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에너지 있게 해보자는 의미로 갔다왔다"고 덧붙였다.
최재림은 "'돈은 이렇게 쓰는 구나'라고 느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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