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다해는 지난 15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 . . 금발탈출 . . 좀 이른 가을느낌으로 그 이름도 희한한 ‘느타리버섯’ 색 이라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을 본 배다해의 팬들은 “우와 잘어울리고 아름다워요”, “오~~~~~!”, “너무잘어울려요”, “여자의 변신은 무죄...예뻐요..”, “ㅎㅎ 그래도 이쁘십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배다해와 소통했다.
한편 배다해는 평소에도 주기적으로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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