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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대한민국 도시대상 국토교통부 장관상 수상
시흥시가 정왕동 도시재생사업 성과를 인정받아 ‘2026년 대한민국 도시대상’ 우수정책 부문에서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시흥시는 지난 9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대한민국 도시대상 시상식에서 이 같은 상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대한민국 도시대상은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가 주관하는 도시정책 평가로, 전국 229개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도시의 지속가능성과 우수 정책, 추진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시흥시는 이번 평가에서 정왕동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쇠퇴한 원도심의 주거환경과 생활 기반시설을 개선하고 주민·상인·행정이 참여하는 지역공동체 중심의 도시재생을 추진한 점을 높이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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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 학부모 대상 학교급식 교육 운영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이 유·초·중·고등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교급식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녀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교육은 11일 유·초등 학부모, 18일 중·고등 학부모, 29일 초등 학부모를 대상으로 총 3회 진행된다.교육 내용은 자녀의 성장 단계와 학부모 수요에 맞춰 구성했으며, 현직 영양교사가 학교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학교급식과 자녀 식습관에 관한 실용적인 정보를 제공한다.주요 프로그램은 ▲‘학교급식을 들여다보다: 현직 영양교사와 함께하는 우리 아이의 점심시간’(유·초등) ▲‘중·고등 학부모가 궁금해하는 학교급식의 모든 것’(중·고등) ▲‘우리 아이, 편식해도 괜찮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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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사회복지박람회 개최
용인특례시는 10일 시청 하늘광장과 에이스홀에서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및 사회복지박람회’를 개최했다.용인시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사회복지 종사자를 격려하고 시민들에게 지역 사회복지 정책과 서비스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이상일 시장은 이날 하늘광장에서 열린 사회복지박람회장을 찾아 사회복지 종사자와 시민들을 만나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어 에이스홀에서 ‘미래를 품은 첨단도시 용인, 함께 여는 복지 르네상스’를 주제로 열린 기념식에 참석해 사회복지사들을 격려하고 지역 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이 시장은 축사에서 “시청 하늘광장 박람회를 통해 더 나은 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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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보라 경기도의원, "노동복지기금 감액 편성 원상복구해야"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소속 최보라 의원(더불어민주당·광주1)이 경기도 노동복지기금의 대폭 감액 편성을 지적하며 예산 원상복구와 안정적인 기금 운용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최 의원은 9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경제노동위원회 제2차 회의에서 노동국 소관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며 취약 노동자 지원 사업의 실효성을 점검했다.최 의원은 “「경기도 노동복지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에 따라 도지사는 기금의 안정적인 운용에 필요한 규모를 조성하고 유지할 책무가 있다”며 “이번 추경에서 일반회계 전출금이 기존 50억 원에서 26억3천만 원으로 47.3% 줄면서 기금 예치금도 25억 원에서 2억3천만 원으로 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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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휘 경기도의원, "경과원 거점센터, 권역별 산업 거점으로 확대해야"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소속 임창휘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도내 31개 시·군의 산업 특성을 반영한 거점센터의 기능과 권한을 확대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임 의원은 9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제3차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경과원 업무보고에서 “단순 보조금 지급이나 공간 임대 중심의 지원 방식만으로는 급변하는 글로벌 산업 구조에 대응하기 어렵다”며 경과원의 역할 재정립을 주문했다.이어 “서울과 중앙정부는 물론 해외 우수 민간기관과의 비교·분석을 통해 첨단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데이터 기반의 타깃형 수출 플랫폼을 구축하는 등 근본적인 혁신이 필요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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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 지역생산품 구매 활성화 조례안 원안 가결
광주시의회는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이은채 의원(더불어민주당·경안동·쌍령동·광남1·2동)이 대표발의한 ‘광주시 지역생산품 구매 활성화 조례안’이 원안 가결됐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조례안은 광주시 지역업체가 생산·판매하거나 제공하는 물품·공사·용역·서비스 등의 공공부문 구매를 활성화해 지역경제를 촉진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적용 대상은 광주시 본청과 직속기관·사업소, 읍·면·동, 시의회 의회사무국을 비롯해 시가 설립한 공사와 출자·출연기관 등이다.조례안은 시장이 지역생산품 구매 활성화 계획과 구매 목표, 가이드라인 및 매뉴얼을 마련하도록 했다. 각 기관은 공사·용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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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코스맥스 평택공장 찾아 기업 애로사항 청취
평택시가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확인하고 산업단지 기반시설 개선 등 기업활동 지원방안을 논의했다.평택시(시장 최원용)는 지난 8일 청북읍 고렴일반산업단지에 있는 코스맥스㈜ 평택공장을 방문해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원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방문은 지난 8월 25일 열린 바이오기업 간담회에서 제기된 건의사항을 현장에서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성호 평택시 부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평택산업단지관리공단, 코스맥스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코스맥스는 기업 및 평택공장 현황을 설명하고 ▲고렴일반산업단지 주변 교통 여건 개선 ▲공장 증설 및 신규 사업장 가동에 따른 폐수처리 여건 개선 등을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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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GTX-A 차량기지 승하차시설 신설 타당성 검토
파주시가 GTX-A 차량기지 내 승하차시설 신설을 위한 사전타당성조사에 착수하고 운정테크노밸리 복합개발사업과의 연계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파주시는 지난 9일 ‘GTX-A 승하차시설 신설 사전타당성조사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손배찬 파주시장을 비롯해 민생경제국장, 자치협력관, 조동칠 파주도시공사장, 용역사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용역은 운정테크노밸리 복합개발사업의 사업성을 높이기 위한 절차로, GTX-A 차량기지 내 승하차시설 설치 가능성을 조사하고 사업 추진을 위한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보고회에서는 ▲운정테크노밸리와 연계한 승하차시설 대상지 선정 ▲간이역사 설치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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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미래 항공 모빌리티 산업 성장기회 모색
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가 미래 항공 모빌리티 산업의 발전 가능성과 지역의 새로운 성장 기회를 모색했다.고양시는 9일 한국항공대학교 항공우주센터 비전홀에서 열린 제83회 고양경제포럼에 참석해 ‘미래 항공 모빌리티와 고양시의 새로운 기회’를 주제로 산업 변화와 대응 과제를 논의했다.고양경제포럼과 한국항공대학교가 공동 개최한 이번 포럼에는 기업인과 대학·연구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이날 김상우 한국항공대학교 대외협력처장은 발제를 통해 미래 항공 모빌리티 산업의 주요 흐름과 전망을 소개하고, 고양시가 관련 산업에서 새로운 기회를 만들기 위한 방향을 제시했다. 발제 후에는 참석자들과 질의응답을 통해 다양한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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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경기도지사, 국회에 주요 국비사업 2446억원 증액 요청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9일 이광재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만나 노동감독관 인건비 지원 등 경기도 주요 국비사업 10건에 대해 총 2446억원 규모의 증액을 요청했다.추 지사의 국회 방문은 지난 7월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과의 면담에 이은 두 번째 국비 확보 행보로, 내년도 정부 예산안의 국회 심의를 앞두고 주요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비 반영 협조를 요청하기 위해 마련됐다.추 지사는 이날 이 위원장에게 2027년도 주요 국비 건의사업 10건을 제시하며 사업별 지원 필요성을 설명했다.첫 번째로 노동감독관 인건비 지원을 요청했다. 추 지사는 “노동감독은 국가위임사무”라며 “170명을 연말까지 채용해 내년 상반기 현장에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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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솔로몬의 선택 시즌2' 첫 모집, 평균 10.6대 1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민선 9기 ‘솔로몬의 선택 시즌2’ 첫 행사인 25·26기 참가자를 모집한 결과, 평균 10.6대 1의 역대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25·26기는 남녀 각 100명씩 총 200명을 모집했으며, 모집 기간 모두 2119건의 신청이 접수됐다. 25기는 100명 모집에 994건이 접수돼 9.9대 1, 26기는 1125건이 접수돼 11.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는 2023년 7월 첫 행사 이후 기수별 모집에서 가장 높은 평균 경쟁률이다.성남시는 민선 9기를 맞아 ‘솔로몬의 선택’을 시즌2로 이어가며 참가자들이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도록 회차별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시즌2 첫 행사인 25기는 오는 20일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분당구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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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제31회 광주시 남한산성문화제' 개최
광주시문화재단(이사장 박관열)은 광주시 대표 축제인 ‘제31회 광주시 남한산성문화제’를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남한산성 도립공원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 축제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남한산성 성곽 축성 400주년을 기념해 남한산성이 지켜온 가치와 호국정신을 되새기고, 역사·문화·예술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유산의 의미를 시민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주요 프로그램은 ▲개막행사 ▲산성빌리지 ▲아트마켓 ▲산성식객 ▲대동굿 ▲남한산성 뮤지컬 ‘달을 태우다’ ▲인기가수 초청공연 ▲남창동 줄타기 ▲찾아가는 영화관 ▲최태성과 함께하는 남한산성 이야기 ▲찾아가는 도서관 ▲산성 트래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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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청주시·SK하이닉스,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협약
이천시(시장 성수석)가 청주시, SK하이닉스와 손잡고 기업을 매개로 한 지방자치단체 간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나선다.이천시는 10일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청주시, SK하이닉스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SK하이닉스가 이천과 청주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점에 착안해 마련됐다. 이천 근무 임직원은 청주시에, 청주 근무 임직원은 이천시에 기부하는 방식으로 상호기부를 추진하며, 양 시 공무원도 참여해 사전 기부를 완료했다.세 기관은 협약에 따라 임직원과 공무원의 자율적인 기부 참여를 안내하고, 양 시의 답례품과 지역 자원을 알리는 공동 홍보를 추진하기로 했다.협약식에는 성수석 이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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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관리원, 전국 지자체 LPG 담당공무원 교육
한국석유관리원(이사장 최춘식)이 전국 지방자치단체 LPG 담당 공무원들과 현장 중심의 LPG 품질·정량 관리 방안을 공유하며 협력체계 강화에 나섰다.석유관리원은 10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청주 OCC오송컨벤션센터에서 전국 지자체 LPG 담당 공무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전국 LPG 담당공무원 교육’을 개최했다.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석유관리원이 주관한 이번 교육은 지자체 공무원의 전문성과 실무역량을 높이고 정부·석유관리원·지자체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LPG 산업 동향 ▲LPG 품질 특성 및 관리체계 ▲LPG 관련 위반행위 및 행정처분 사례 등 실제 행정업무와 연계된 내용으로 진행됐다.최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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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전통시장 살리기 나섰다… ‘디지털 점프업’ 청주부터 시작
디지털 시대의 바람 속에서 쓸쓸해지는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으려는 움직임이 시작됐다. 쿠팡과 쿠팡이츠가 손을 잡고 '전통시장 디지털 점프업 동행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것이다. 온라인 판매전략 컨설팅에서부터 밀키트 제작까지 다각도의 지원책을 내세운 이들은 기존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전국 전통시장의 온라인 경쟁력 강화라는 야심 찬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충북 청주의 '육거리종합시장’을 거점으로 삼는다. 전국 5대 재래시장 중 하나로 손꼽히는 이곳이 온라인 판매 기반 조성의 첫 번째 무대가 되는 것이다. 쿠팡과 쿠팡이츠는 이를 시작으로 내년 상반기까지 거제 등 지역 전통시장으로 지원 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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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철 서울시의원, 83억 관광안내 예산 재설계해야
서울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의 국적이 빠르게 다변화되고 있지만, 정작 관광안내 체계는 과거에 머물러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광철 의원(국민의힘, 송파2)은 지난 3일 제339회 임시회 업무보고에서 서울시 관광안내소의 외국어 인력 편중 문제와 운영예산의 비효율성을 지적하며 개선을 촉구했다.외국어 인력 구성의 극단적 불균형현재 서울시 관광안내사 155명의 인력 구성을 살펴보면 문제가 명확하다. 영어 담당자 54명, 중국어 담당자 51명, 일본어 담당자 48명으로 영·중·일 3개 언어 담당자가 전체의 98.7%를 차지하고 있다. 반면 태국어와 베트남어 안내사는 각각 1명에 불과하다.김 의원은 "최근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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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보름 넘게 침묵하는 법원, 여론 눈치를 보는가
법원은 지난달 31일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에 대해 건강상의 이유로 구속 집행을 정지했고, 이달 3일 그 기간을 11일 오후 6시까지 연장했다. 치료는 구치소 밖에서 받으라고 법원이 두 차례나 판단한 것이다. 그런데 지난달 21일 보석 심문이 열린 뒤 보름이 훌쩍 지나도록 보석 허가 여부는 정해지지 않고 있다. 치료는 밖에서 계속하게 하면서 재판은 구속을 전제로 남겨 둔 상태를 이어가는 이 모순을, 법원을 해명해야 한다.성경은 재판하는 자의 자세에 대해 분명히 말한다. “재판은 하나님께 속한 것인즉 너희는 사람의 낯을 두려워하지 말고”(신명기 1장 17절). 지금 법정 밖에서는 이미 유죄가 선고된 것처럼 여론이 들끓고 있다. 그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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