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twork
-
하남시,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 최대 180만원 지원
하남시와 경기테크노파크가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고 골목상권 활성화를 돕기 위해 경영환경 개선 비용을 지원한다.하남시는 ‘2026년 하남시 소상공인 마케팅 판로지원 사업(경영환경개선 지원사업)’에 참여할 소상공인을 오는 31일 오후 6시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하남시에 6개월 이상 사업장을 두고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다. 선정된 30개 업체에는 최대 180만원(부가가치세 별도)이 지원된다.지원 분야는 ▲옥외간판 교체·내부 인테리어 등 점포환경 개선 ▲스마트결제·안전시스템 등 시스템 개선 ▲전단지·리플렛·제품 포장용기 제작 등 제품 제작 지원으로, 이 가운데 1개 분야를 선택할 수 있다.선
-
손배찬 파주시장, 소리천 녹조 현장 점검…수질 개선 대책 추진
손배찬 파주시장이 소리천 녹조 발생 현장을 직접 찾아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운정호수공원과 소리천의 수질 개선 대책 마련에 나섰다.파주시는 시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문제를 확인하고 해결책을 논의하는 ‘현문현답’의 일환으로 손 시장이 지난 19일 소리천 녹조 발생 구간을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 점검은 최근 기온 상승 등의 영향으로 소리천 일부 구간에서 녹조가 발생함에 따라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공원·하천 환경을 살피고 실효성 있는 수질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손 시장은 현장에서 녹조 발생 현황과 수질 개선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 관계 부서에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신속
-
경기도, 중대산업재해 예방 '안전보건관리책임자 교육' 실시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도내 안전보건관리책임자들에게 사업장을 직접 살피고 불시점검을 강화하는 등 현장 중심의 중대산업재해 예방에 적극 나서줄 것을 주문했다.경기도는 21일 도청에서 도 실·국장과 공공기관장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보건관리책임자 법정 직무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에 참석한 추 지사는 “안전에 대해서는 행동력 있게, 실천 의지를 가지고 임해달라”며 “같은 예산을 쓰더라도 안전만큼은 가장 기본”이라고 강조했다.추 지사는 안전관리가 눈에 띄는 성과로 평가받기 어렵더라도 행정의 기본적인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도가 존재하는 이유는 빛나지 않는 일을 정돈하고 지도하고 또 그것을 보완하는
-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 독서서평단 2차 연수 운영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이 학교 현장의 독서교육 역량을 높이기 위한 독서서평단 연수를 진행한다.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관장 류영신)은 오는 25일 2026년 독서서평단과 소속 교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독서서평단 2차 연수’를 비대면(ZOOM)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읽고 쓰기의 모든 것, 서평 어떻게 쓸 것인가’를 주제로 진행된다. ‘대통령의 글쓰기’, ‘나는 말하듯이 쓴다’의 저자인 강원국 작가가 강사로 나서 좋은 서평의 의미와 구성 방법, 서평 사례 분석, 실전 글쓰기 노하우 등을 전달할 예정이다.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 독서서평단은 도내 초·중·고교 교사와 사서교사, 사서 등 40명으로 구성됐다. 초등 저학
-
경기평택항만공사, 제부마리나 해양쓰레기 수거 정화활동
경기평택항만공사가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와 함께 제부마리나 인근 해역에서 해양환경 정화활동을 펼쳤다.경기평택항만공사는 21일 제부마리나 인근 해역에서 ‘수중 및 수변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정화활동에는 전문 수중정화 역량을 갖춘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 회원과 관계자 등 13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전문 잠수장비를 활용해 제부도 수변과 수중에 방치된 해양쓰레기를 수거하며 해양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이번 활동은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친환경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김금규 경기평택항만공사 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정화활동은 민과 관이
-
민경선 고양시장, 국토부에 공업물량 배정 등 주요 현안 건의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이 국토교통부에 공업물량 배정과 수도권정비계획법 개정 등 고양시 주요 현안에 대한 정부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민 시장은 20일 고양시청 열린시장실에서 정우진 국토교통부 주택공급추진본부장을 만나 지역 현안이 담긴 정책 건의서를 전달하고 중앙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이날 민 시장은 고양시가 수도권 서북부 광역거점도시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부족한 자족기능을 강화하고 산업 기반을 확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기업 유치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공업물량 확보 등 제도적 기반 마련이 시급하다고 설명했다.주요 건의사항은 ▲고양시 공업물량 즉각 배정 ▲수도권정비계획법 개정 ▲창
-
신상진 성남시장, 초고령사회 대응 위해 일본 나고야 방문
신상진 성남시장이 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의료·요양·돌봄 선진사례를 살펴보고 나고야시와의 교류협력 확대에 나선다.성남시는 신 시장을 비롯한 대표단이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일본 나고야시를 방문한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성남시가 추진하는 ‘성남형 내 집 생애말기 케어’의 정책 방향을 구체화하고, 우리나라보다 먼저 초고령사회를 경험한 일본의 의료·요양·돌봄 현장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대표단은 24일 나고야시의 재택의료기관과 장기요양시설 등을 찾아 고령자가 익숙한 지역과 자신의 집에서 계속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의료·요양 연계체계와 재택 돌봄 서비스 운영 현황을 살펴본다.특
-
손동숙 고양시의원, 밤가시공원 지하주차장 '2029년 착공' 확답 받아내
고양특례시의회 손동숙 의원(국민의힘)이 정발산동 밤가시공원 지하주차장 사업의 구체적인 착공·준공 목표 시점을 시로부터 처음으로 이끌어냈다.손 의원은 21일 열린 제307회 임시회 시정질문과 추가질의를 통해 밤가시공원 지하주차장 사업의 추진 일정을 집중적으로 따졌으며, 고양시는 이날 “2029년 8월 착공, 2031년 7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손 의원은 시민 인터뷰 영상을 통해 “최성·이재준·이동환 시장까지 모두 주차장을 세워주겠다고 했지만 아직도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주민들의 목소리를 전하며, 세 차례 시정이 바뀌는 동안 사업이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서울 금천구와 김포시,
-
광명시, 지역 의약단체·병원과 시민 건강교육 협력체계 구축
광명시가 지역 의약단체와 의료기관의 전문성을 활용해 시민 건강교육을 강화한다.광명시는 2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광명시 의사회·치과의사회·한의사회·약사회 등 4개 의약단체와 중앙대학교 광명병원·광명성애병원 등 2개 의료기관과 ‘광명시 건강교육도시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역의 전문 의료자원을 시민 건강교육에 연계해 보다 전문적이고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건강정보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차원의 건강교육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시민 대상 건강교육과 건강강좌 운영을 비롯해 전문 강사 추천·지원, 건강 관련 전문지식과 교육자료 제공, 교육내용 자문, 시
-
하나님의 교회, 거제·통영 수해현장 찾아 복구에 구슬땀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와 통영 등지에서 긴급 수해복구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온정의 손길을 전했다.하나님의 교회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거제·통영·진주·창원·거창·고성 등 경남권 각지에서 연인원 930명의 봉사자가 참여해 침수지역 복구와 피해 주민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집중호우로 피해가 큰 지역 가운데 고령층이 거주하거나 복구 인력이 부족한 곳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봉사자들은 읍·면·동장과 마을 대표자들의 안내를 받아 거제 7곳과 통영 11곳 등 모두 18곳을 찾아 복구 작업을 벌였다.봉사자들은 침수된 주택 49곳
-
이준형 기획경제위원장, 사회연대기본법 국회 통과 환영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 마을기업 등이 각각 추진되며 분산된 13년의 기다림이 결실을 맺었다. 지난 2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사회연대경제기본법은 개별적으로 추진되던 사회연대경제 정책을 하나의 체계로 통합하는 첫 번째 법적 근거가 된다. 하지만 이준형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장은 법의 제정만으로는 부족하며, 법이 현장의 변화와 시민의 삶 개선이라는 실질적 성과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분산된 정책의 통합, 13년 만의 제도화사회연대경제기본법의 통과는 사회적경제 분야의 역사적 전환점이다. 그간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소셜벤처 등이 각각의 법률과 부처를 통해 개별적으로 지원받아 온 구조에서 벗
-
상담의 심리적 문턱을 낮추다, 말이 나서다… 마사회-국민권익위 손잡다
국민의 고충을 듣기 위해 직접 발걸음을 옮기는 국민권익위원회. 이제 그 현장에 말(馬)이 함께한다. 초소형마 '월리’와 전문 조련사가 동반하며 상담에 앞서 국민들의 긴장을 풀어주고, 상담 후에는 마음의 휴식을 선사하는 새로운 시도가 시작된다.권익 구제의 현장, 이제 말과 함께 한다국민권익위원회의 대표 현장형 프로그램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기관의 문을 두드리기 어려운 국민을 찾아가는 서비스다. 지역 곳곳의 행정복지센터와 광장에서 주민의 고충을 직접 듣고 해결을 지원해온 이 프로그램에 이번에 새로운 파트너가 합류했다. 바로 한국마사회와 말산업 스타트업들이다.한국마사회는 오는 8월 27일 시흥시 연성동 행정복지센터
-
[사건의 재구성] 노태우 비자금 300억원, 검찰 본격 수사 안팎
검찰이 21일 노태우 전 대통령 일가의 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과 조세포탈 혐의 관련 첫 강제수사에 나섰다. 서울중앙지검 범죄수익환수부(소정수 부장검사)는 노 전 대통령의 부인 김옥숙 여사가 거주하는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사저를 압수수색했다. 35년간 은폐된 비자금이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이혼소송 과정에서 돌연 드러나면서, 검찰은 1991년부터의 자금 흐름을 추적하기 시작했다. 노소영 관장이 이혼소송 과정에서 제출된 김옥숙 여사의 메모에 적힌 총 904억원 규모의 자금 내역과, 노 전 대통령이 최종현 전 SK그룹 회장에게 전달했다고 주장하는 비자금 300억원이 공식 사법부 기록에 올랐고, 이것이
-
19살 이서아, 미스인터콘티넨탈 코리아 2026 본선 도전
특히 올해 19살인 그는 경험의 부족함을 걱정하기보다 젊음이 가진 패기와 자신감, 새로운 것에 과감하게 뛰어들 수 있는 도전정신을 자신의 가장 큰 경쟁력으로 내세우고 있다.부산·울산·경남 선발대회에서도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와 당당한 무대 표현력을 선보이며 3위에 올랐다. 첫 도전에서 전국 본선 진출이라는 결과를 만들어냈지만, 이서아가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결과보다 그 과정에서 얻은 경험과 성장이다.한국무용을 통해 쌓아온 표현력 역시 강점이다. 몸짓과 표정으로 감정을 전달하는 법을 익혀왔으며, 다양한 경험과 새로운 사람들과의 만남을 통해 자신감과 소통 능력을 키워왔다.이서아가 자신을 표현하는 키워드는 ‘3
-
런웨이를 넘어 콘텐츠로… 이현진·조다올 교수, 자체 음원 제작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 시니어모델 퍼스널브랜딩 과정이 자체 음원 제작을 시작으로 기존 시니어모델 교육과 차별화된 콘텐츠 프로젝트를 선보인다.이번 프로젝트에서 눈에 띄는 것은 음원 자체뿐 아니라 음원을 함께 만든 사람들의 이력과 서로 다른 분야의 결합이다.작사는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 시니어모델 퍼스널브랜딩 과정 이현진(이초의) 학과장이 맡았다. 이 학과장은 오랜 기간 자동차·모터스포츠와 레이싱모델 산업 현장에서 활동해 왔으며, 현재 코리아레이싱모델협회 회장으로서 레이싱모델의 권익과 활동 영역 확대에도 힘쓰고 있다.특히 현장에서 축적한 모델 산업 네트워크와 교육 경험을 결합해 시니어모델을 단순히 무
-
교원그룹 장평순 회장, 사회공헌 강화
교원그룹이 오는 11월부터 12월까지 지역아동센터의 아동 100명과 그 가족들을 대상으로 중국 상하이 역사문화 체험 프로그램인 '교원감사나눔투어’를 운영한다. 창립 40주년을 맞이한 장평순 회장의 사회공헌 철학이 담긴 이 프로그램은 그동안 누적 249명의 참여자에게 평소 접하기 어려운 해외 문화 경험을 제공해온 바 있다.5회에 걸친 본격적인 역사문화 탐방교원그룹의 이번 감사나눔투어는 11월 1일부터 12월 9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회차당 20명의 아동과 보호자가 참여해 각 3박 4일 일정으로 상하이를 방문하게 된다. 구체적인 일정은 11월 1~4일, 11월 15~18일, 11월 22~25일, 11월 29일~12월 2일, 12월 6~9일 등으로 구성되
-
경기도, 27일 제8회 청정대기 국제포럼 개최
경기도가 기후변화와 대기오염에 대한 국제적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국제포럼을 개최한다.경기도는 오는 27일 더블트리 바이 힐튼 판교에서 ‘청정대기를 넘어 기후위기 대응으로(Air·Beyond·Climate)’를 주제로 ‘2026년 제8회 청정대기 국제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청정대기 국제포럼은 우리나라의 제안으로 유엔(UN)이 지정한 ‘푸른 하늘의 날(9월 7일)’을 기념하고 기후변화와 대기오염 등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국제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경기도가 주최하는 행사다.올해 포럼에는 경기도의회와 국회의원을 비롯해 캄보디아 중앙정부와 캄폿주, 중국 장쑤성·광둥성, 몽골 울란바토르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 지방정부 관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