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콜리안 제천의 김영호 지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은 지난 22일 제천복지재단(이사장 문교영)을 방문해 20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했다. 지역 아동 복지 증진에 써 달라는 바람을 담은 기부였다. 에콜리안 제천은 2021년부터 매년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 왔다.
올해 기부는 경제적 여건 탓에 교육과 문화 활동,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아동을 돕고 올바른 성장 환경을 마련해 주기 위해 결정됐다. 아이들이 형편과 관계없이 배우고 경험할 수 있어야 한다는 문제의식이 자리하고 있다. 작은 상품권이지만 아이들의 하루를 바꿀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기대가 담겼다.
김영호 지사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기 위해서는 이웃의 어려움에 관심을 가지고 나눔을 실천하려는 노력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상생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제천복지재단 관계자도 "지역 아동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 준 에콜리안 제천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친환경 대중 골프장으로서 지역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는 에콜리안 제천의 행보는 이번 기부를 계기로 더 넓은 나눔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골프장이 지역의 이웃이 되는 모습이 다른 기관에도 좋은 자극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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