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twork
-
고양시, 14개 코스 고양누리길 시민 걷기 명소로 육성
고양특례시 전역의 자연과 역사, 문화를 연결하는 ‘고양누리길’이 시민들의 일상 속 걷기 공간이자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양누리길은 제1코스 북한산누리길부터 제14코스 바람누리길까지 총 14개 코스, 115.53㎞ 규모로 조성됐다. 2010년 5개 코스로 시작한 이후 단계적으로 확대됐으며 산림과 하천, 도심을 아우르면서 생활권과 가까운 접근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고양누리길은 아름다운 자연과 풍부한 역사문화 자원을 함께 갖춘 고양시의 강점이 담긴 길”이라며 “시민과 방문객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가 담긴 공간이자 시민들의 휴식처로 가꿔나가겠다”고 말했다.코스별로 다양한 역사
-
용인특례시의회, 경기미래투자공사 설립 관련 경기도에 의견 전달
용인특례시의회가 경기도의회를 찾아 경기미래투자공사 설립과 관련한 지역 의견을 전달하고 광역·기초의회 간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용인특례시의회(의장 장정순)는 지난 19일 경기도의회를 방문해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의 취임과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회장 선출을 축하하고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이날 방문에는 장정순 의장을 비롯해 김길수 부의장과 각 상임위원회 위원장, 교섭단체 대표 등 용인특례시의회 의장단이 참석했다.의장단은 남종섭 의장의 경기도의회 의장 선출과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20대 전반기 회장 호선을 축하하며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광역의회와 기초의회가 긴밀히 소통하고
-
이천시, 자연재해 위험지구 54곳 선정…10년간 3500억원 투입
이천시가 자연재해 위험지구 54곳을 선정하고 향후 10년간 3500여억원을 투입해 침수와 하천 범람 등 재해 위험 저감에 나선다.이천시(시장 성수석)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이천시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지난 12일 공식 공고했다고 밝혔다.이번 종합계획은 ‘자연재해대책법’에 따라 지방자치단체가 10년 단위로 수립하는 방재 분야 최상위 종합계획이다. 각종 개발사업과 도시환경 변화, 과거 재해 이력 등을 분석해 자연재해 위험지역을 선정하고 예방사업의 투자 우선순위와 시행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핵심이다.계획 적용 기간은 2027년부터 2036년까지다. 이천시는 하천·내수·사면·토사·바람·가뭄·대설·기타 재해 등
-
광주시, 광주역세권 2만호·국가산단 추가 지정 정부 건의
광주시가 광주역세권 일대를 주거와 첨단산업이 결합된 자족도시로 조성하기 위해 정부에 추가 공공주택지구와 국가산업단지 지정을 공식 건의했다.박관열 광주시장은 지난 18일 세종정부종합청사에서 김이탁 국토교통부 제1차관을 만나 광주시 주요 현안에 대한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이날 박 시장은 지난 13일 발표된 4500호 규모의 광주역세권 공공주택지구 지정과 관련해 주택 공급만으로는 자족도시 조성에 한계가 있다며 역세권 주변에 주거·산업·상업·업무 기능이 결합된 추가 공공주택지구와 국가산업단지 조성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광주시는 광주역세권 주변에 2만호 규모의 공공주택지구를 추가 조성하고 30만㎡
-
평택시, 16개 동 찾아가는 고충상담 운영
평택시가 시민들의 생활 현장을 직접 찾아가 행정 관련 고충을 듣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상담을 운영한다.평택시(시장 최원용) 시민고충처리위원회는 8월부터 10월까지 16개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찾아가는 고충상담의 날’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상담은 행정처분이나 행정제도로 불편을 겪거나 장기간 해결되지 않은 민원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대상으로 한다. 시민고충처리위원이 현장에서 직접 고충을 상담하고, 필요할 경우 관련 부서 검토와 조정을 통해 해결을 지원한다.상담은 정해진 일정에 따라 진행되며 별도 신청 없이 해당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상담할 수 있다. 원활한 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해당 동 행정복지센터나
-
파주시의회, 을지연습 상황실 점검
파주시의회가 을지연습 상황실을 찾아 비상대응체계를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파주시의회(의장 최유각) 의장단은 지난 19일 을지연습 상황실을 방문해 훈련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비상근무 중인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이날 의장단은 을지연습 추진 상황과 주요 대응체계에 대한 보고를 받은 뒤 비상상황 발생 시 시민 불편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분야별 대응체계가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점검했다.특히 실제 상황을 가정한 훈련인 만큼 신속한 상황 공유와 부서 간 유기적인 협업, 현장 대응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꼼꼼히 확인해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최유각 의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시
-
용인시산업진흥원, 시민 아이디어 기반 실증기업 2곳 선정
용인시산업진흥원이 시민들이 제안한 지역 현안을 첨단기술로 구현하는 실증사업에 참여할 기업 2곳을 선정했다.용인시산업진흥원(이사장 이상일)은 용인시 시민소통관이 추진한 ‘미래정책제안 공모전’의 시민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실증과제를 도출하고, 기업 공모를 거쳐 최종 수행기업 2개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시민이 제안한 지역 현안과 아이디어를 지역기업의 첨단기술과 연계해 실제 현장에서 구현·검증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시민 아이디어 발굴부터 실증과제(RFP) 도출, 기업 공모·선정, 현장 실증으로 이어지는 수요 기반 체계를 통해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기업의 기술 실증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선
-
안성시, 도시·인구 변화 맞춰 대중교통 노선 전면 검토
안성시가 도시 여건과 인구 구조 변화에 대응한 대중교통망 구축을 위해 시내버스 노선 개편에 본격 착수했다.안성시(시장 김보라)는 지난 18일 시청 상황실에서 ‘안성시 지방대중교통계획(노선개편 포함)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용역은 인구 구조와 도시개발 여건 변화에 맞춰 대중교통 체계를 재정비하고 시민 이동권을 보장하는 한편,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한 종합적인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용역은 2026년 7월부터 2028년 2월까지 진행되며 명지대학교와 ㈜신명이엔씨가 수행한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보라 시장을 비롯해 부시장과 교통정책과장 등 관계 공무원, 용역사, 자문위원 등이 참석했다.참
-
경기도의회, 지방의회법 TF 강화…입법 대응력 높인다
경기도의회가 지방의회법 제정을 위한 전담 태스크포스(TF)에 위원을 추가로 위촉하며 국회 입법 대응력 강화에 나섰다.경기도의회(의장 남종섭)는 20일 의회 예담채에서 의장 직속 ‘지방의회법 제정 추진 태스크포스(TF)’ 제2차 회의를 열고 지방의회법 제정을 위한 대응 전략과 향후 추진 일정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는 남종섭 의장과 TF 단장인 최종현 의원(더불어민주당) 등 18명이 참석했다. 주요 현안 보고와 함께 국회 및 정부와의 협력 강화를 위한 대응 방안이 논의됐다.남종섭 의장은 지방의회법 제정이 본격적인 입법 국면에 들어선 만큼 전문성을 갖춘 TF 위원 6명을 추가로 위촉했다. 새로 합류한 위원은 이영봉·최찬민·이미정
-
의왕시의회, 청소년참여위원회와 소통간담회 개최
의왕시의회가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고 민주주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청소년들과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의왕시의회(의장 서창수)는 지난 19일 의왕시청소년참여위원회와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서창수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5명과 청소년참여위원회 학생 대표 14명이 참석해 지역 현안과 정책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행사는 청소년들이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의회 주요 시설을 둘러보는 것으로 시작됐다. 참석자들은 본회의장과 소회의실, 중회의실 등을 견학하고 의회 운영 체계와 조례 제정 과정 등 의정활동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특히 청소년참여위원회 대표들이 직
-
경기도교육청, ‘찾아가는 독서스쿨 다독다독 콘서트’ 운영
경기도교육청이 학생 중심 독서교육 확산을 위해 도내 학교를 찾아가는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경기도교육청은 ‘RAS 경기 독서교육’ 확산을 위해 20일 일산양일중학교를 시작으로 도내 10개 학교에서 ‘2026 찾아가는 독서스쿨 다독다독 콘서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다독다독 콘서트’는 학생들이 책을 읽고 질문하며 작가와 생각을 나누고, 자신의 언어로 표현하는 성장 중심 독서교육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작가와의 만남을 비롯해 학생 참여형 독서활동, 학생 동아리 공연과 문화공연 등으로 구성된다.특히 사전 독서와 사후 독후활동을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단순한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속적인 독서 경험으로 이어지도록 운
-
성남시, 시민 자전거·PM 보험 갱신…사고 보장 강화
성남시가 시민들이 자전거와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를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성남시민 자전거 및 개인형 이동장치(PM) 보험’을 갱신했다.시는 최근 DB손해보험㈜ 등 5개 보험사와 계약을 체결했으며, 보장 기간은 2027년 8월 19일까지다.성남시민은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피보험자가 되며, 전국 어디에서 발생한 자전거·PM 사고에 대해서도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보장 대상은 자전거·PM을 직접 운전하거나 탑승하던 중 발생한 사고와 자전거를 운전하지 않은 상태에서 탑승 중 발생한 사고, 보행 중 운행 중인 자전거·PM으로 인해 입은 사고 등이다.주요 보장 항목은 사망, 후유장해, 상해진단 위로금, 입원
-
용인특례시, ‘에너지의 날’ 맞아 공공기관·시민 에너지 절약 캠페인
용인특례시가 제23회 에너지의 날을 맞아 공공기관과 시민이 함께하는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추진한다.시는 기후변화 위기에 대응하고 에너지 절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에너지시민연대가 주관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가 후원하는 전국 단위 캠페인에 동참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캠페인은 ‘불을 끄고 별을 켜다’를 구호로 진행된다.시는 21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공공청사 냉방기기 절전을 실시하고 실내 적정온도를 25~28℃로 유지한다. 이어 22일 오후 9시부터 10분간 공공청사 경관조명을 소등할 예정이다.지역 내 500여 개 공동주택 단지와 시민들을 대상으로도 실내 적정온도 유지와 10분 소등에 자율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독려한다.
-
신천지, 정당 가입 논란 공식 사과…"정치권 연계 차단"
신천지예수교회가 교인들의 국민의힘 정당 가입으로 사회적 논란이 불거진 데 대해 공식 사과하고 정치권과의 연계를 차단하겠다고 밝혔다.신천지예수교회 총회 총무 대행과 12지파장은 사과문을 통해 “본 교회 교인들의 국민의힘 정당 가입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고 국민 여러분께 큰 걱정과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머리 숙여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이어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정치적 논란을 야기한 데 대해 무거운 책임을 통감한다”며 “이번 사안을 뼈아픈 자성의 계기로 삼겠다”고 했다.신천지예수교회는 향후 정치권과의 일절 연계를 차단하고 정치적 중립을 엄격히 준수하겠다는 방침도 밝혔다. 특히 종교단체 본연의 사
-
한국형 ‘희망나눔’ 만드는 주역들…'대학으로 잇다’와 ‘드림스폰’ KT상 수상
교육 기회의 불평등은 시작부터 결정된다. 장애인 가정의 학생들, 지방과 해외에 거주하는 청소년들이 대입 정보에 접근하기 어려운 현실이 그것이다. KT그룹 희망나눔재단이 올해 상반기 희망나눔인상 수상자로 선정한 비영리 단체 '대학으로 잇다’와 장학금 정보 플랫폼 드림스폰 안성규 대표는 이같은 '정보의 벽’을 허물기 위해 4년여간 묵묵히 활동해온 주역들이다. 단순 봉사를 넘어 구조적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속가능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한 점이 높이 평가받으며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장애 청소년의 입시 길을 밝히는 ‘대학으로 잇다’'대학으로 잇다’는 2022년 설립 이래 한 가지 문제에 집중해왔다. 입시 정보 접근성이 떨
-
쿠팡, 거제 집중호우 피해 이재민에 희망박스 200세트 긴급 지원
경남 남해안을 강타한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이 임시거주시설에서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고 있다. 이 중심에 쿠팡이 있다. 쿠팡은 19일 경남 거제시에 ‘긴급구호 쿠팡희망박스’ 200세트를 긴급 지원하며, 재난 현장에서의 책임 있는 기업의 모습을 보여줬다.피해 현장 파악 후 신속한 지원 결정지난 15일부터 경남 남해안을 중심으로 내린 기록적 폭우는 거제와 통영 등지에 산사태, 주택·도로 침수 등 광범위한 피해를 초래했다. 19일 오전 6시 기준 피해 지역에서 1048명이 일시 대피했으며, 이 가운데 478명이 민간 숙박시설과 학교, 사회복지관, 마을회관 등에서 생활하고 있는 상황이다.쿠팡은 집중호우 직후부터
-
서울시의회, 주택공간 혁신 세미나 개최
서울특별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위원장 박승진)는 제12대 전반기 출범을 맞아 지난 8월 13일과 18일 양일에 걸쳐 '주택공간 혁신 세미나’를 개최했다. 시의회 별관 제2대회의실에서 펼쳐진 이번 세미나는 상임위원회의 전문역량을 강화하고 집행기관과의 소통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현장 중심의 촘촘한 업무 검토세미나는 이틀에 걸쳐 단계별로 진행됐다. 첫째 날에는 전문위원실이 소관 기관의 특성과 주요사업에 대한 실무브리핑을 제공했고, 둘째 날에는 주택실, 미래공간기획관, 디지털도시국이 참석해 주요 업무를 보고하고 의원들과 질의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위원들은 주택·부동산 관련 다양한 사업에 대한 이해는 물론, 행정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