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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률 90% 달성
아산시가 고유가로 인한 시민 생활 부담 완화를 위한 지원금 지급을 확대하며 2차 지급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아산시는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돕기 위해 추진 중인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안정적으로 마무리하고, 오는 18일부터 시작되는 2차 지급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고 12일 밝혔다.1차 지급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지난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됐으며, 최종 지급률은 90.07%를 기록했다.시는 지급에 앞서 대상자 확인과 시스템 점검, 읍·면·동 담당자 교육, 기간제 근로자 배치 등 사전 준비를 체계적으로 추진했다. 또한 신청서 작성 절차를 간소화하고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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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산업진흥원–인천지방조달청, 공공시장 진입 지원 나서
용인시산업진흥원은 인천지방조달청 경기조달지원센터와 함께 지난 12일 소공인·스타트업 허브에서 ‘공공조달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공공시장 진입 과정에서 높은 진입장벽과 복잡한 절차로 인해 실무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공공판로 개척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40명의 용인 소재 중소기업 임직원 및 예비창업자가 참여한 가운데, 설명회에서는 공공입찰 제도의 전반적인 구조와 절차에 대한 체계적인 안내를 비롯해 ▲다수공급자계약(MAS) 제도 ▲벤처창업제품·혁신제품 지정 및 구매 제도 ▲조달등록 및 입찰 참여 방법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이 이루어졌다. 특히 경기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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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호준 경기도의원, GH 공공임대 분양전환 문제 지적… 도 차원의 금융지원 촉구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유호준 의원은12일 열린 제390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본회의 5분자유발언을 통해 GH 분양전환형 공공임대주택의 구조적 문제를 지적하고, 경기도 차원의 금융 지원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이날 유호준 의원은 “도민의 보편적 기본권이 보장되는 기본사회를 지향하는 관점에서 도민의 주거권이라는 핵심 권리를 중심으로 문제를 제기한다”며 발언을 시작했다.유 의원은 “지난 10여 년간 LH와 GH가 공급한 분양전환형 공공임대주택은 일정 기간 임대로 거주한 뒤 우선 분양 기회를 제공하는 제도이나, 현실에서는 주거안정을 보장하기보다 오히려 주거불안을 초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특히 “임대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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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2026 피크타임 페스티벌' 준비 착수
충청남도가 전국 청년이 함께 어우러지는 대규모 축제 준비에 본격 돌입했다.충남도는 12일 충남청년센터에서 ‘2026 전국 청년축제 행사 운영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2026 피크타임 페스티벌’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실행 계획을 점검했다.이날 회의에는 남성연 충남도 청년정책관을 비롯해 공주시 관계 공무원, 관련 전문가, 유관 기관·단체, 용역사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사업 추진계획 보고를 시작으로 질의응답과 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됐다.‘2026 피크타임 페스티벌’은 전국 청년들이 재능과 끼를 발산하고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전국 단위 청년축제로, 오는 9월 공주시 금강신관공원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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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AI 축산 시대' 연다… 유니아이와 20년 독점 파트너십 체결
축산업이 단순한 사육을 넘어 데이터 중심의 인공지능(AI) 산업으로 진화하고 있다. 국내 종합식품기업 1위 하림이 AI 기술 기업 유니아이와 손잡고 축산 현장의 고질적인 문제 해결과 글로벌 표준 선점에 나섰다. 이번 협력은 전통적인 방식에 머물렀던 양계 산업에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이식하여 농가 수익 구조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담고 있다.데이터 기반의 스마트팜 통합 플랫폼 구축하림은 유니아이와 ‘스마트축산 플랫폼 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본계약을 체결하고 디지털 전환(AX)의 서막을 알렸다. 양사는 이번 계약을 통해 유통사용 관제 플랫폼 ‘에이빅(AVIC)’과 농가 전용 플랫폼 ‘치킨몽거(Chicken Mo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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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은 약속입니다”…생보업계, 신뢰 회복 위한 ‘다섯 가지 약속’ 선포
생명보험협회(회장 김철주)는 서울 광화문 생명보험교육문화센터에서 22개 전 생보사 CEO가 참석한 가운데 '약속의 날(Promise Day)' 행사를 열고, 소비자 신뢰 회복을 위한 '소비자와의 다섯 가지 약속'을 공동 결의했다.금융권 최초 ‘자발적 결의’…업계 전 과정 ‘소비자 기준’ 재편이번 행사는 소비자 보호의 중요성에 대한 업계 전반의 공감대를 바탕으로 마련됐다. 특히 금융권에서는 처음으로 업계 최고경영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비자 신뢰 회복을 위한 실천 의지를 공식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이날 발표된 다섯 가지 약속은 ▲모든 의사결정의 ‘소비자 기준’ 전환 ▲불이익 우려 상품 판매 금지 ▲건전한 판매 질서 확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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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인사발령
■ 임원 및 지역본부장△ 미래전략본부장 겸 경영지원본부장 추완호 △ 영남지역본부장 엄영석 △ 제주지역본부장 유병돈■ 실처장급△ 비서실장 정만군 △ 홍보실장 유병욱 △ 기획조정처장 이길훈 △ 미래혁신처장 류원상 △ ESG경영처장 황보석 △ AX추진단장 장경민 △ 정책지원처장 박인호 △ 경마기획처장 여학수 △ 경마운영처장 마정석 △ 제주경마사업처장 전병준 △ 제주목장장 최용호 △ 지사 운영모델 정립TF 단장 홍용범■ 부장 및 지사장급△ 홍보부장 김병춘 △ 브랜드총괄부장 박화중 △ 국민소통부장 남근호 △ 기획총괄부장 고윤정 △ 예산관리부장 원대권 △ ESG경영부장 유인정 △ 데이터관리부장 전은영 △ 경영지원부장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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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올림픽파크텔, 아고다 '골드 서클 어워드 2025' 수상… 글로벌 상위 0.1% 입증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운영하는 서울올림픽파크텔이 글로벌 여행 플랫폼 아고다로부터 서비스 경쟁력을 공식 인정받았다. 세계적인 숙박 예약 서비스인 아고다의 종합 심사에서 상위 0.1%라는 압도적인 성적을 거두며 국내외 여행객들에게 신뢰받는 랜드마크로서의 위상을 굳혔다.글로벌 상위 0.1% 우수 숙소 선정의 쾌거서울올림픽파크텔이 전 세계 390만 개 이상의 파트너 숙소를 대상으로 하는 ‘아고다 골드 서클 어워드 2025’를 수상했다. 이 상은 고객 후기, 가격 경쟁력, 서비스 품질, 객실 가용성 등을 엄격하게 심사해 최상위 수준의 숙소에만 수여하는 상이다. 파크텔은 국내 2천여 개 숙소 중 최종 170개 수상 명단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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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경희대, 전통시장 '디지털 변신' 돕는다... 청량리 상권 활성화 맞손
전통시장의 투박한 인심과 MZ세대의 날카로운 감각이 만나 새로운 디지털 상생 모델을 구축한다. 쿠팡과 쿠팡이츠서비스(CES)는 지난 11일 경희대학교 호텔관광대학 본관에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청량리전통시장의 온라인 경쟁력 강화와 실무형 청년 인재 양성에 나선다. 이번 협력은 단순한 물적 지원을 넘어 대학생들이 직접 현장에서 시장 상인들과 호흡하며 실질적인 매출 성장을 이끌어낸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대학생 '디지털 앰배서더'들이 만드는 전통시장 활로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은 경희대학교 학생들이 참여하는 ‘디지털 커머스 챌린지’다.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학생들은 20대 소비자의 시각으로 전통시장 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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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비전, 첨단 AI로 '비전지대' 구축…장애 영유아 안전 지킨다
한화비전이 첨단 기술을 활용해 우리 사회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한화비전은 ‘첨단기술을 통해 사회문제 해결과 긍정적 변화에 기여하겠다’는 기업 철학을 바탕으로, 새로운 사회공헌 프로젝트인 ‘비전(Vision)지대’를 이달부터 전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보안용 카메라 설치를 포함한 안전 시스템 구축을 핵심으로 하며, 기술이 가진 보호의 가치를 실현하는 데 목적이 있다.첫 발 내디딘 ‘비전지대’, 창원 초록나무에 안전 인프라 기증프로젝트의 첫 수혜 대상은 경남 창원에 위치한 장애 영유아 거주시설인 ‘초록나무’로 선정됐다. 해강복지재단이 운영하는 이곳은 지적장애와 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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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재 양천구청장 후보, 안양천에 수변카페·카약·파크골프 36홀...수도권 수변 명소 조성 공약
이기재 국민의힘 양천구청장 후보가 12일 안양천을 수도권 대표 수변 문화·여가 명소로 탈바꿈시키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우선 안양천 인근에 방치돼 있는 자전거 바이크라운지를 전망형 수변카페로 새롭게 조성한다. 야간 경관과도 연계해 낮과 밤 모두 찾고 싶은 공간으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카누, 카약, 패들보드 등 도심형 수상레저 시설도 설치한다. 특별한 장비나 이동 없이 안양천에서 누구나 수상레저를 즐길 수 있는 생활 친화형 레저공간을 조성한다.파크골프 인기에 발맞춰 기존 27홀을 36홀로 확대하고, 장미정원을 조성해 볼거리와 휴식 공간도 함께 늘린다.이기재 후보는 "용왕산 스카이워크가 핫플레이스로 자리잡은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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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결혼장려 특화사업 ‘설렘웨딩 아카데미’ 개강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9일 결혼장려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2026 평택 설렘웨딩 아카데미’를 개강하고, 청년들의 실질적인 결혼 준비를 지원하기 위한 첫 강의를 진행했다.‘설렘웨딩 아카데미’는 예비부부와 미혼남녀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는 결혼문화 조성과 결혼에 대한 긍정적 인식 확산을 목표로 새롭게 추진되는 사업이다.1회차 교육은 ‘D-day 기준 결혼 준비 방법, A to Z 웨딩플랜 핵심정리’를 주제로 진행됐다. 현직 웨딩플래너가 강사로 참여해 결혼 준비 전반에 대한 실무 절차를 안내했으며,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참가자들의 현실적인 궁금증을 해소했다.이어 오는 16일 진행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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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마을돌봄정원 사업’ 추진 업무협약 체결
광명시가 의료·요양 중심의 돌봄을 넘어 정서적 회복과 지역사회 관계 형성까지 지원하는 ‘광명형 통합돌봄 모델’ 강화에 나선다.시는 11일 열린시민청에서 광명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회연대경제기업 4곳과 함께 ‘마을돌봄정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마을돌봄정원’ 사업은 통합돌봄 대상자에게 동별 맞춤형 원예 프로그램을 제공해 신체 기능 회복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광명시가 경기도 360° 통합돌봄 시범도시로 선정되면서 기획한 특화 사업으로, 지역 맞춤형 돌봄 모델의 일환으로 추진된다.이 사업은 단순한 일상생활 지원이나 의료·요양 서비스 제공을 넘어, 주민들과 함께 정원 활동과 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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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아이다봄', 노동절·어린이날 연휴 맞벌이 돌봄 공백 해소
이천시가 운영하는 24시간 아이돌봄센터 ‘아이다봄’이 노동절과 어린이날이 이어진 연휴 기간 동안 지역 내 돌봄 공백을 해소하는 핵심 역할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천시에 따르면 지난 5월 1일부터 5월 5일까지 닷새간 ‘아이다봄’ 시청점과 부발점을 이용한 아동은 총 191명에 달했다. 이는 노동절로 인한 어린이집 휴원과 초등학교 재량휴업일이 겹치면서 맞벌이 가정의 긴급 돌봄 수요가 집중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현재 ‘아이다봄’은 하루 최대 수용 인원 기준 시청점 35명, 부발점 38명 등 총 73명 규모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연휴 기간 이용자를 일평균으로 환산하면 하루 약 38~40명 수준으로, 정원의 절반을 넘는 이용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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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예술인 기회소득 최대 150만 원 지원
하남시는 오는 5월 11일부터 6월 19일까지 경기도와 함께 추진하는 ‘2026년 경기도 예술인 기회소득’ 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예술인의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에 대한 정당한 보상을 통해 안정적인 창작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다.지원 대상은 2026년 5월 11일 기준 하남시에 주민등록을 둔 만 19세 이상 예술인이다. 신청자는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이 발급한 유효한 ‘예술활동증명’을 보유해야 하며, 개인소득 인정액이 2026년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에 해당해야 한다. 1인 가구 기준으로는 월 307만 7,086원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지원금은 1인당 연 최대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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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주택관리사협회, 공동주택회계관리사 취업지원 MOU 체결
안성시는 지난 7일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안성지부와 ‘공동주택회계관리사 양성과정’ 수료생의 취업 지원과 사후관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실무형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교육이 실제 취업으로 이어지는 현장 중심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관내 공동주택 단지의 구인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수료생의 우선 채용을 권고하는 등 취업 연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전문가 실무 멘토링, 맞춤형 일자리 매칭, 회계 표준 가이드 제공 등 체계적인 사후관리 지원을 통해 수료생들의 현장 적응을 돕는다.이번 협력은 단순 교육 과정 운영을 넘어 실제 고용으로 연결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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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생활하수시설 전반 점검…재난 대응 체계 강화
안성시가 지난 8일 관내 하수처리시설 4개소를 대상으로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시설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이번 점검은 2026년 집중안전점검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재난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 불편을 예방하기 위한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를 목적으로 진행됐다.점검에는 부시장을 비롯해 행정안전국장, 하수도과장, 시민안전과 및 하수도과 담당 공무원과 분야별 민간 전문가가 참여해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합동 점검이 이뤄졌다.하수처리시설은 도시 생활하수를 안정적으로 처리해 수질 오염을 예방하고 공공 위생을 유지하는 핵심 기반시설이다. 특히 집중호우나 설비 고장 등으로 기능이 저하될 경우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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