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의왕도깨비시장 상인회가 주관한 이번 축제는 국화 포토존과 경품 추첨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마련해 시민과 방문객의 전통시장 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오는 31일까지 열린다.
김 시장은 축제 현장을 살펴보고 상인들과 소통하며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김성제 시장은 “이번 국화축제가 시민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고 전통시장에는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 상인들의 경영 여건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왕도깨비시장은 2024년 11월 폭설로 기존 그늘막 시설이 붕괴되는 피해를 입었다. 이에 의왕시는 시장 이용객의 편의와 안전을 높이기 위해 아케이드 설치 공사를 추진해 올해 상반기 마무리했다.
아케이드와 함께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각종 행사를 열 수 있는 광장형 개방 공간을 조성하고, 시장 내 모든 점포에 스마트 화재경보장치를 설치해 이용객 편의와 화재 안전성을 높였다.
시는 앞으로도 전통시장 시설 개선과 다양한 행사 지원을 통해 시장 방문객을 늘리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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