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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 고양시장 예비후보, 재선 출마 공식 선언
이동환 제9대 고양특례시장 예비후보가 7일 오전 고양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재선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이 예비후보는 출마 선언문을 통해 “비장한 각오로 다시 이 자리에 섰다”며 “지난 4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고양의 미래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그는 임기 시작과 함께 ‘경제자유구역 추진’을 1호 결재로 처리했던 점을 언급하며, 지난 4년을 “낡은 관행과 싸우며 시민의 미래를 위해 불합리한 요구에 굴복하지 않았던 투쟁의 시간”이라고 평가했다.이 예비후보는 주요 성과로 ▲경기북부 최초 293만평경제자유구역 후보지 선정 ▲37만 평 벤처기업 육성 촉진지구 조성 ▲6조 5천억 원 규모의 투자 수요 확보 ▲국내외 기업 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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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재생에너지 100% 시대 열었다…국내 기업 첫 RE100 완주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가 재생에너지 100% 사용을 의미하는 RE100을 공식 달성했다. 수력 중심의 물 에너지 인프라를 기반으로 국내 기업 가운데 처음으로 인증을 확보하며 에너지 전환 모델을 제시했다.한국수자원공사는 지난 7일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로부터 RE100 달성 인증을 최종 획득했다고 밝혔다. 기업이 사용하는 전력을 모두 재생에너지로 전환하는 글로벌 캠페인에서 국내 36개 참여 기업 중 첫 사례다.성과의 기반에는 수자원 중심의 에너지 생산 구조가 자리 잡고 있다. 공사는 재생에너지 설비 용량 기준 국내 최대 규모를 보유하고 있으며 전체 생산 중 약 74%를 수력이 차지한다. 여기에 태양광 설비를 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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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펼쳐봐!” 경기도 학교 밖 청소년 예술작품 공모전
경기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진종순)는 경기도 내 학교 밖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하여 2026년 제9회 경기도 꿈울림 축제 공모전을 오는 5월 8일부터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온라인 접수한다고 밝혔다.공모전 분야는 ▲마스코트, ▲포스터, ▲미술, ▲사진, ▲영상 총 5개 부문으로, ‘제9회 경기도 꿈울림축제’, ‘꿈을 펼쳐봐!’, ‘오늘’에 관한 주제로 경기도 내 학교 밖 청소년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접수 기간은 5월 8일부터 28일까지로 운영되며, 분야별 세부 운영 내용과 제출 방법은 꿈울림 디지털 플랫폼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경기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진종순 센터장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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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재해취약시설 현장 점검' 강화 추진
이천시(시장 권한대행 박종근)는 집중호우와 태풍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5월 8일부터 28일까지 5회에 걸쳐 재해취약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장호원읍 오남리 저지대 주택가와 노탑배수펌프장을 시작으로 유해물질 취급시설, 재해위험저수지, 급경사지, 침수 취약지구, 공사장 등 재해취약시설 전반을 순차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8일 실시한 1차 점검에는 집중호우 시 침수 피해가 우려되는 하천 주변 저지대 주택가를 방문해 우수 배수 상태와 빗물받이 등 배수로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주민 대피체계 및 재난 안내체계 등을 집중 확인했다. 또한, 침수 발생 가능 지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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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현대직업전문학교, 전기공사∙자동차정비 산업기사 국비지원 교육 과정 개설
대전 지역 직업훈련기관인 현대직업전문학교(이사장 유성식)가 과정평가형 전기공사산업기사와 자동차정비산업기사 등 국비지원 교육 과정을 개설하고 교육생 모집에 나섰다고 밝혔다.현대직업전문학교는 2026년 베스트 직업훈련기관(BHA)에 선정된 데 이어 고용노동부 인증 5년 우수훈련기관으로 운영되며, 자동차정비와 전기 분야 실무 중심 교육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학교 측은 미래 모빌리티 산업과 전기·에너지 분야의 인력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현장 실무형 기술 인재 양성에 초점을 맞춰 이번 과정을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오는 6월 15일 개강하는 과정평가형 전기공사산업기사(전기내선공사) 과정은 전기설비 시공과 유지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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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예비 의료인들의 축구 축제, 제2회 메디컬리그 23일 충북 제천서 개막
전국 각지의 예비 의료인들이 잠시 펜을 내려놓고 푸른 잔디 위에서 열띤 승부를 펼친다. 대한민국 의료계의 미래를 짊어질 의대, 치대, 한의대, 약대 재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스포츠를 통해 우정과 화합을 나누는 특별한 장이 열린다.전국 18개 팀 500여 명 참가, 명예 건 승부오는 5월 23일부터 24일까지 양일간 충북 제천시 제천축구센터에서 '제2회 메디컬리그(KMSL)'가 개최된다. 지난해 첫선을 보인 메디컬리그는 전국 단위의 예비 의료인 축구 대회로, 올해는 총 18개 팀 500여 명의 학생이 참가해 학교의 명예를 건 치열한 경합을 예고하고 있다.참가 팀 면면을 살펴보면 서울대 의대, 연세대 원주의대, 경희대 치대, 중앙대 약대, 세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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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자원봉사단 동작지부, 국가유공자와 따뜻한 동행
가정의 달을 맞아 동작보훈회관을 찾은 신천지자원봉사단 동작지부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들을 찾아 감사의 뜻을 표했다.신천지자원봉사단 동작지부(지부장 곽종렬·이하 동작지부)는 동작보훈회관에서 유공자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엔 ▲대한민국 무공수훈자회 동작구지회 ▲전몰군경유족회 서울시지부 동작구지회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서울시지부 동작지구회 등 4개 보훈단체가 참여했다.이날 현장을 찾은 동작지부 청년 봉사자는 카네이션 꽃바구니와 양갱 선물 세트를 전달하며 유공자들의 건강을 기원했다.특히 봉사자들이 직접 작성한 태극기 롤링 페이퍼 액자는 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을 잊지 않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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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 부족 속 따뜻한 실천…하나님의교회 헌혈릴레이 '온기'
이웃의 생명을 살리는 나눔은 작은 관심과 실천에서 시작된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헌혈 나눔에 나섰다.7일 성남시에 위치한 하나님의 교회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에서 ‘전 세계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1905차 헌혈릴레이’가 열려 지역 신자와 가족, 이웃 등 약 550명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지역에서 평택·수원·양주·용인에 이어 다섯 번째로 진행됐다.이날 행사에는 정·재계와 의료·언론·시민사회 등 각계 인사들도 함께하며 의미를 더했다. 교회 측 박진이 목사는 “유월절은 예수 그리스도가 인류에게 죄 사함과 영원한 생명을 약속한 절기”라며 “그 사랑을 실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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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AI 챌린지 선정…전통시장에 짐꾼 로봇 도입
성남시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전통시장 이용 환경 개선에 나선다. 교통약자의 이동 불편을 줄이기 위한 로봇과 증강현실 기반 안내 서비스가 현장에 적용될 예정이다.성남시는 경기도가 주관한 ‘2026년 인공지능 챌린지 프로그램’ 공모에 선정돼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확보한 도비 2억5000만원을 바탕으로 전통시장 환경에 특화된 인공지능 서비스 실증에 착수한다. 제안 과제는 교통약자를 위한 증강현실 길안내와 짐 운반 로봇 도입이다.이번 사업은 성남모란전통시장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복잡한 동선과 좁은 통로가 혼재된 시장 구조를 고려해 이동 편의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어르신과 장애인 등 이동 약자의 접근성을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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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중국 캔톤페어 통합경기도관 운영. 3,298만 달러 수출계약 성과 기대
경기도가 세계 최대 규모의 무역박람회인 ‘2026 중국 수출입상품교역회(캔톤페어) 춘계 3기’에서 도내 소비재 기업의 글로벌 판로 확대를 지원하며 통합경기도관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경기도는 남양주시, 이천시와 함께 5월 1일부터 5일까지 전시회에 참가해 도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했다. 이번 통합경기도관은 총 279㎡ 규모로 조성됐으며, K-뷰티·K-푸드·생활소비재 분야 도내 중소기업 31개사가 참가했다.전시 기간 동안 통합경기도관에서는 총 980건의 수출상담이 진행됐으며, 3,298만 달러 규모의 계약 추진 성과가 기대된다. 또한 현장에서만 5건 이상의 업무협약(MOU)이 체결되는 등 참가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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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AI 포트홀 관제시스템 확대 구축
용인특례시는 인공지능(AI) 기반 포트홀 관제시스템을 확대 구축했다고 7일 밝혔다.시는 기존 시내버스 중심으로 운영하던 관제시스템을 마을버스와 공무차량 등 총 300대 규모로 확대해 도로 위험 요소를 실시간으로 분석·관리하는 체계를 강화했다.전국 최초로 도로 위험 관제시스템과 국민신문고를 연계해 도로 파손 검출부터 민원 처리까지 이어지는 통합 관리 체계를 구축한 것이다.시는 마을버스 53대와 공무차량 147대에 관제 단말을 추가로 설치했다. 차량에 장착된 초정밀측위정보(RTK), AI 영상관제장치로 도로 데이터를 분석해 포트홀 등 도로 위험 요소를 검출한다.시는 또한 현장 작업 지시 앱을 활용해 보수 작업을 신속하게 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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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녹색건축으로 탄소중립 도시 실현 ‘속도’
광명시가 공공 중심의 녹색건축 기반을 민간으로 확산해 탄소중립 도시 실현에 속도를 높인다.시는 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녹색건축으로 실현하는 탄소중립 도시 광명’을 주제로 정책브리핑을 열고, 기존 공공부문 중심 정책에서 나아가 민간 참여를 확대하는 녹색건축 확산 전략을 발표했다.진용만 도시주택국장은 “기후위기와 에너지 전환 시대에 건물부문 탄소 감축은 도시의 지속가능성을 좌우하는 핵심 과제”라며 “공공에서 마련한 녹색건축 동력을 민간으로 확산하고, 시민의 참여를 더해 2050 탄소중립 실현을 뒷받침할 에너지 자립도시 기반을 탄탄히 다져 나가겠다”고 밝혔다.■ 건물부터 바꾸는 탄소중립, 공공 녹색건축으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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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산업진흥원, 공공조달 진입장벽 낮추는 멘토링 지원 본격화
용인시산업진흥원(원장 김홍동, 이하 진흥원)은 용인 소재 중소기업의 공공시장 진출 역량 강화를 위해 ‘공공조달 멘토링’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공시장 진출을 희망하지만 인증 취득, 복잡한 절차, 실적 요건 등 높은 진입 장벽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을 위해 기획됐다. 지원 대상은 용인시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중소기업으로, 공공시장 입점 및 전자입찰 분야의 맞춤형 멘토링을 지원받을 수 있다. 공공시장 입점 분야에서는 조달시장 구조 이해, 입점 절차 및 필요 서류 안내 등을 제공하며, 전자입찰 분야에서는 입찰 공고 분석, 복수예가 방식 이해, 입찰 참여 절차 등 실무 중심의 컨설팅을 지원한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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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통합 신고창구 운영
안양시는 5월 종합소득세 및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기간을 맞아 오는 6월 1일까지 동안양세무서와 협업해 통합 신고창구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시는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를 함께 신고할 수 있는 창구를 안양시청 별관 2층 홍보홀에 설치했다.종합소득세 및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대상은 지난해 종합소득이 있는 개인(사업자 포함)이다.신고창구에서는 직접 신고가 가능한 자기작성 창구와 모두채움 신고 대상자 중 고령자와 장애인을 위한 도움 창구를 운영한다.또 납세자는 창구 방문 없이 간편하게 직접 전자신고를 할 수 있다. 국세청 홈택스를 통해 종합소득세 신고를 마치면, 위택스 연계를 통해 개인지방소득세도 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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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대호 위원장, “26년도 1분기 ‘경기도 찾은 외국인 53만명’!! K-관광 신성장 동력으로 키워야!”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황대호 위원장은 2026년 1분기 방한 외국인 관광객이 476만 명을 넘어 1분기 기준 역대 최대를 기록하고, 이 가운데 약 53만 명이 경기도를 방문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이제는 단순한 방문 증가를 넘어, 경기도가 외국인 관광 수요를 ‘체류·소비·일자리’로 전환하는 데 정책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통계에 따르면 올해 1∼3월 한국을 방문한 외래관광객은 476만 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해 1분기 기준 역대 최대를 기록했으며, 중국·일본·대만·미국·유럽 등 주요 시장 전반에서 고른 성장세가 확인됐다. 한국관광공사 관광데이터랩 통계와 경기도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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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의 밤을 바꾼다”…미사호수공원 ‘빛방울뜰’ 개막
하남시 미사호수공원에 올여름, 빛으로 꾸며진 감성 야간 전시 ‘빛방울뜰’이 조성된다.하남시 공식 캐릭터 ‘하남이’와 ‘방울이’, 그리고 시화인 은방울꽃을 모티브로 한 이번 전시는 계단광장 앞 데크 일대를 중심으로 펼쳐지며, 시민들이 산책 중 자연스럽게 머물고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공간으로 마련된다. 전시 기간은 2026년 5월부터 6월까지다.이번 ‘빛방울뜰’ 전시에서는 가장 먼저 하남이와 방울이, 그리고 새롭게 선보이는 아기 은방울꽃 요정이 눈길을 끈다. 앙증맞은 크기와 사랑스러운 표정의 요정은 아이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하고,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가까이 다가가면 캐릭터 조형물과 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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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야외도서관 확대·배리어프리 구축
고양특례시가 시민 누구나 책을 접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도서관 기능을 확장한다. 실내 중심 구조를 벗어나 야외 공간과 무장애 인프라를 결합해 독서 접근성을 높인다는 구상이다.고양특례시는 공공도서관을 생활 속 문화 거점으로 전환하기 위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독서 공간을 야외로 넓히는 동시에 정보 접근이 어려운 계층을 위한 환경 개선을 병행하고 있다. 장애인과 노인 등 지식정보 취약계층도 차별 없이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도서관은 누구나 자유롭게 독서와 문화활동을 즐길 수 있는 열린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도서관 문턱을 낮추고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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