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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스피돔, 자전거 무상수리센터 16일부터 운영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오는 3월 16일부터 11월 16일까지 광명스피돔에서 ‘자전거 무상수리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광명스피돔 자전거 무상수리센터는 지난 2008년부터 시행해 온 경륜의 대표적인 사회 공헌 사업으로, 지난해까지 1만 4천여 명이 이용하는 등 시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광명스피돔 외부 1층에 있는 자전거 무상수리센터는 매주 일요일(4~7월, 9~10월 3주 차 찾아가는 무상수리센터, 9월 4주 차 추석 연휴로 미운영) 오후 1시부터 운영될 예정이며, 1일 50명까지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번호표를 받아 순서대로 자전거 정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센터는 전문 정비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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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저협 이시하 회장, 취임 직후 개혁 드라이브... 전 세계 최초 이사회 생중계 등
사단법인 한국음악저작권협회(회장 이시하, 이하 음저협) 제25대 집행부가 취임과 동시에 ‘투명 경영’과 ‘조직 혁신’을 위한 고강도 개혁에 나섰다.이시하 회장은 당선 직후, 정식 취임에 앞서 자신의 저작권료 수령 내역을 협회 홈페이지에 전격 공개하며 파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후보 시절 약속했던 ‘회장 저작권료 공개’ 공약을 1호로 이행한 것이다. 이어 취임 후 열린 첫 이사회는 전 세계 음악저작권 신탁관리단체 최초로 유튜브를 통해 4시간 동안 실시간 생중계됐다. 협회의 주요 의사결정 과정을 회원들과 가감 없이 공유하겠다는 취지로, 폐쇄적이었던 이사회 운영 방식을 투명하게 개방했다.이 같은 혁신 행보는 국제무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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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소방 대응력 강화 조직 확대
충청남도가 소방 수요 증가 지역의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해 화재감정분석센터를 설치하고 소방 조직을 확대한다.9일 도에 따르면 소방 수요가 늘고 있는 아산시 음봉면의 음봉119지역대를 음봉119안전센터로 승격하고, 충청소방학교 내에 충청권 4개 시도를 관할하는 화재감정분석센터를 설치할 계획이다.음봉119안전센터 승격은 급격한 인구 증가에 따른 소방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추진된다. 음봉면 인구는 2015년 1만6112명에서 지난해 말 기준 2만3095명으로 6983명(43.4%) 증가했다.도는 기존 청사를 새롭게 정비하고 소방 인력을 기존 10명에서 22명으로 늘리는 한편, 소방 차량과 장비를 추가 배치해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할 방침이다.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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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민간 공수의와 '젖소 결핵병 공동검진' 실시
충남도 동물위생시험소는 올해도 민간 공수의사와 협력해 ‘젖소 결핵병 공동검진 사업’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수의직 공무원이 단독으로 수행하기 어려운 대규모 검진에 민간 수의사의 전문성을 활용하는 ‘민관 협력형 방역 모델’이다.공동검진은 오는 6월까지 총사업비 2억7000만 원을 투입해 진행한다. 민간 공수의사 45명이 참여해 아산·예산 등 10개 시군 본·지소 관할 농가의 1세 이상 젖소 2만7000여 마리를 대상으로 검진을 실시할 예정이다.시험소는 검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민원을 최소화하고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한편, 현장 교육을 강화해 사업의 내실을 높일 방침이다.조수일 동물위생시험소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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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기업·대학 협력 '지역 인재 취업 선순환' 구축
아산시가 지역 대기업과 대학, 청년 구직자를 연결하는 ‘지역 상생형 고용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산업 수요에 맞는 맞춤형 인재를 양성해 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지역에서 성장한 인재가 지역에 정착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전략이다.시는 먼저 디스플레이와 인공지능(AI)을 결합한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이를 위해 올해 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AI-디스플레이 인력 양성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 사업은 지역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기업 맞춤형 실무교육과 모의면접, 1대1 취업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지난해에는 참여자 10명이 모두 디스플레이 분야에 취업하며 사업 효과를 입증했다.아산스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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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말라위지역, 12회차 거리 환경정화 실시…지역사회에 의미있는 변화 이끌어
신천지 말라위지역이 지난해 6월부터 매달 정기적으로 이어온 거리 환경정화 활동이 12회차를 맞으며 지역 사회에 변화를 만들고 있다.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바돌로매지파 말라위지역(강사 김평화·이하 신천지 말라위지역)은 말라위 블랜타이어 시내 글린존스 거리와 세인트 조지 거리 일대에서 ‘제12회 빛과 소금의 날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활동에는 시온기독교선교센터 수강생 50명이 참여했다. 수강생들은 인근 주민들과 함께 거리 곳곳에 쌓인 생활 쓰레기를 수거해 총 1300L 규모의 쓰레기를 수거했다.신천지 말라위지역은 정기 봉사가 이어지면서 글린존스 거리와 세인트 조지 거리 일대에서는 수강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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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용인에코타운조성사업으로 신·증설 환경기초시설 시험가동 시작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8일, 용인레스피아 ‘용인에코타운조성사업’의 하수처리시설, 음식물폐기물 처리시설, 슬러지 자원화시설 등 주요 시설 설치를 완료하고 시험가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사업은 오는 6월 준공 예정이다.이번 사업으로 지하 5만1,046㎡ 부지에 하루 2만2,000톤 처리 규모 2단계 하수처리시설(증설)과 250톤 처리 규모 음식물폐기물 처리시설(신설), 220톤 처리 규모 슬러지 자원화시설(신설) 등을 설치하고, 지상에는 축구장 2면, 야구장 1면, 다목적체육관 등 시민 체육시설을 조성했다. 기존 하루 5만6,000톤 처리 용량은 7만8,000톤으로 늘어나 처인구 동지역과 포곡읍, 양지읍 일부 하수 처리 여력이 강화됐다.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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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광명시장, 시민 생활공간서 직접 소통
박승원 광명시장이 시민 생활공간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소통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7일 올해 첫 시민 소통 프로그램 ‘아주 소중한 만남의 하루(아소하)’가 광명센트럴아이파크에서 열려 200여 명의 주민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아소하’는 바쁜 일상으로 시정 참여가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시장과 행정이 생활 공간으로 직접 찾아가는 생활밀착형 소통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는 최근 입주가 시작된 광명센트럴아이파크(4R)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박 시장은 주민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생활 불편과 지역 현안 관련 건의 사항에 직접 답했다. 주요 건의 내용으로는 ▲공사장 주변 보행 안전 대책 마련 ▲광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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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위례신사선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정부에 촉구
하남시가 위례신도시 주민들의 최대 숙원사업인 「위례신사선 도시철도 건설사업(이하 ‘위례신사선’)」의 예비타당성조사 최종 결과 발표를 앞두고 정부의 결단을 강력히 촉구했다. 지난 6일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 분과위원회에서는 위례신사선에 대한 AHP종합평가를 진행하였으며, 10일 재정사업평가위원회를 통해 결과를 발표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간 하남시는 위례신사선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사활을 걸고 움직여 왔다. 시는 지난 2025년 12월 22일 기획예산처와 한국개발연구원(KDI)에 ‘신속 예타 통과’를 촉구하는 공문을 발송한 것을 비롯해, 국토교통부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등 중앙정부에 총 36회 이상 ‘위례신사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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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2027~2028학년도 대입전략설명회’ 개최
남양주시는 지난 7일 정약용도서관 공연장에서 관내 고등학생과 학부모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7~2028학년도 대입전략설명회’를 개최해 변화하는 대입 환경과 지역의사제에 대한 대응 전략을 공유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2027학년도와 2028학년도에 예정된 대입 제도 개편 사항을 사전에 안내하고, 학생과 학부모가 새 학년 초부터 체계적인 진학 계획을 세우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에는 김진석 EBS 입시 대표 강사와 조만기 EBS 입시 전문가, 지역 고교출신 대학생 멘토가 참여했다. 강연에서는 △수시 6관왕 선배 멘토의 입시 준비 노하우 △2027학년도 대입 핵심 가이드 △2028학년도 달라지는 입시 제도 이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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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요양병원·의료단체와 통합돌봄 협력체계 구축
시흥시가 통합돌봄 본 사업 시행을 앞두고 관내 요양병원 11곳과 보건의료단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의료와 돌봄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지역 기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퇴원 이후 돌봄 공백이 발생하기 쉬운 어르신과 건강 취약계층이 안정적으로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요양병원은 통합돌봄 대상자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시에 연계·의뢰하고, 대상자의 건강상태와 돌봄 필요도를 사전에 공유한다. 이를 통해 퇴원 직후 돌봄 서비스가 즉시 연계되도록 하여 사회적 입원 감소와 불필요한 재입원을 예방하고, 의료·요양·돌봄 간 서비스 단절을 최소화할 계획이다.또한 시흥시약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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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청년 전월세 계약 지원’ 주거 안심 매니저 위촉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전월세 계약 경험이 부족한 1인 가구 청년층을 돕기 위해 현직 공인중개사 15명을 ‘주거 안심 매니저’로 위촉했다고 6일 밝혔다.위촉식은 이날 오후 2시 시청 4층 제1회의실에서 진행됐다.이번에 위촉된 주거 안심 매니저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성남시지회의 추천을 받은 평균 경력 17년의 공인중개사들이다.수정지역 4명, 중원지역 4명, 분당지역 7명이다.이들 각 구 주거 안심 매니저는 상담을 신청하는 청년의 주거 예정 지역별로 매칭돼 전월세 계약 지원을 위한 전문 상담을 한다.상담 시간과 장소는 매주 월, 목요일 오후 2시~6시 성남시청 9층 청년청소년과 사무실 내다.전세 사기를 막기 위한 등기부등본, 근저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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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지하수 보조측정망 설치로 상시 관리 체계 구축
용인특례시가 기후변화와 도시개발로 증가하는 지하수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지하수 보조측정망 설치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하수 수위와 수질을 상시 관측할 수 있는 시설을 구축해 변동을 과학적으로 관리하고 오염 등 환경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 국가 지하수측정망은 지역 단위 세밀한 변동 파악에 한계가 있어 기초자치단체 차원의 보조측정망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시는 올해 2곳에 보조측정망을 설치하고 단계적으로 총 39곳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관측시설은 지하 60~100m 깊이의 관측정과 자동관측장비(RTU)를 갖춰 지하수 수위와 수질을 실시간으로 측정하며, 연간 정기 수질분석과 데이터 분석을 통해 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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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여성가족기금으로 2026년 성평등·가족 정책 추진
경기도가 새롭게 조성한 여성가족기금을 활용해 2026년 성평등 공모사업, 부모학교, 아이돌보미 교육, 다자녀가정 지원, 1인가구 맞춤형 정책 등 여성·가족 정책 사업을 추진한다. 여성가족기금은 2023년 말 폐지된 성평등기금을 대체하는 재원으로, 성평등 실현, 가족친화 환경 조성, 돌봄 서비스 품질 향상, 다양한 가족 형태 지원 등에 사용된다. 올해 총 9억 원 규모로 5개 분야 사업을 추진하며, 성평등 공모사업에는 6억5천만 원을 투입해 가족친화 사회문화 조성, 성별기반 폭력 예방, 여성 사회참여 확대 등 도민 참여형 사업을 지원한다. 아이돌보미 교육에는 7,500만 원을 투입해 영유아 발달 단계별 놀이 콘텐츠를 활용한 실무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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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하프마라톤 대회' 성료
‘2026 고양특례시 하프마라톤 대회’가 8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양특례시가 후원하고 고양시체육회와 중앙일보·JTBC가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는 접수 시작 하루 만에 전 코스가 매진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전국 각지의 마라톤 동호인뿐 아니라 직장동료, 가족 단위의 시민들을 포함해 남녀노소 전 연령층에서 1만 5천여 명이 대거 참가했다.오전 8시, 고양종합운동장 앞을 가득 메운 참가자들은 하프 코스를 시작으로 10km와 5km 종목에 따라 차례대로 힘찬 레이스를 시작했다.고양의 도심 전경을 즐길 수 있는 하프 코스(경의로·섬말다리·호수로 등)와 일산의 주요 거점을 지나는 10km(호수로·고봉로·일산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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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도민과 함께 현장 소통 릴레이 성료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시석중, 이하 경기신보)은 경기도 4개 권역에서 진행된 ‘2026년 상반기 타운홀미팅(지원사업설명회)’을 통해 현장 중심 경영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경기신보는 지난 6일 경기테크노파크 1층 다목적실에서 ‘도민 성공지원을 위한 2026년 중부권역 타운홀미팅’을 개최하며, 경기도 4개 권역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 상반기 지원사업설명회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권역별 설명회는 접근성을 강화해 기업 참여를 높였으며, 현장의 목소리를 폭넓게 수렴함으로써 도민의 정책 이해도와 체감도를 동시에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번 행사에는 시석중 이사장을 비롯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관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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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 경기도의원, "공공도서관, 저녁·주말에도 열려야"
경기도의회 박상현 의원은 5일 부천상담소에서 공공도서관의 이용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평일 저녁과 주말 도서관 개방 확대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많은 공공도서관이 평일 오후 6시 이후나 주말에는 운영이 제한되거나 일부 시설만 개방되어 직장인과 학생 등 시민들의 이용에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특히 낮 시간대 이용이 어려운 시민들에게 도서관은 사실상 접근이 어려운 공공시설이라는 아쉬움이 있었다.박 의원은 부천시 노인복지과 정영미 팀장 및 담당 주무관과 정책 협의를 진행하며, 공공 일자리 사업을 활용해 도서관 운영 시간을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그는 “도서관은 단순히 책을 빌리는 공간이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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