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건설보수 다기능공’ 과정은 건설 현장의 유지·보수 업무에 필요한 기술을 교육하는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공정을 이해하고 대응할 수 있는 다기능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한다. 특히 현장 수요를 반영해 교육 수료 후 즉시 투입 가능한 실무형 인력을 배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아울러 일용·단기 중심의 고용 구조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교육-현장-취업으로 이어지는 연계 체계를 강화하고자 새롭게 도입됐다.
협약에 따라 재단은 교육과정 운영과 교육훈련을 맡고, 우미건설은 현장 견학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협력업체를 포함한 건설 분야 채용 수요를 발굴해 교육생들의 취업 연계를 지원할 예정이다. 향후 건설사 CS협의체와의 협력을 확대해 취업 기회도 지속적으로 넓혀 나간다는 계획이다.
교육 모집 일정과 세부 내용은 경기도일자리재단 특화사업팀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이진희 경기도일자리재단 융합인재본부장은 “기업과 협력한 교육과정을 통해 건설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형 기능 인력을 양성하겠다”며 “교육부터 취업까지 이어지는 체계를 강화해 양질의 건설 분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일자리재단은 만 19세 이상 경기도민을 대상으로 2019년부터 숙련건설기능인력 양성 사업을 추진해 왔다. 가구시공과 다기능공 과정은 직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건설용접·건축목공·도장·배관·타일·형틀목공 등 다양한 과정은 지역 거점 교육훈련기관을 통해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건설 현장에 필요한 숙련 기능 인력 양성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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