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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희, “출근이 두렵지 않고 퇴근 후 삶이 있는 서울 만들 것”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전현희 국회의원(서울 중·성동갑)이 서울시 노동정책 방향으로 주 4.5일제 도입, 상병수당 확대 등 ‘10대 노동정책’을 제시하며 “일하는 시민의 존엄이 보장되는 서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전현희 의원은 오늘(10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노동이 존중받고 일하는 시민이 행복한 서울을 만들겠다”며 “단순한 보호를 넘어 삶의 질과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구조적 노동정책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먼저 노동시간 단축 정책으로 주 4.5일제와 주 35시간 근무제 도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전 의원은 “장시간 노동에 의존하는 방식은 더 이상 경쟁력이 아니다”라며 “노동시간 단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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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스포츠산업 창업·액셀러레이팅 지원 사업 참여기업 모집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이하 체육공단)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는 스포츠산업 분야 창업 기업의 성장 지원을 위한 ‘2026 스포츠산업 창업 지원 사업’ 및 ‘2026 액셀러레이팅 지원 사업’에 함께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스포츠 분야의 혁신적 아이디어와 기술을 보유한 창업 기업을 발굴하고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통한 기업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체육공단은 예비 창업자부터 창업 성장단계 기업까지 총 191개 기업을 선정해 창업 보육 프로그램과 사업화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창업 단계와 기업 특성에 따라 ‘예비·초기 창업 지원’, ‘창업 도약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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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어르신 대상 'AI 보미와 기억 플러스' 확대 실시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인공지능(AI) 로봇을 활용한 치매예방 프로그램 ‘AI 보미와 기억 플러스’를 올해 기흥구까지 확대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어르신을 대상으로 AI 로봇 ‘보미’를 활용한 인지 강화 훈련과 신체 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해 치매 발병 가능성을 낮추고 인지 기능 향상을 돕는다.AI 로봇 ‘보미’는 이대목동병원 신경과 전문의와 ㈜로보케어가 공동 개발한 개인형 인지훈련 로봇으로, 맥박·호흡·스트레스 등 건강 상태를 비대면으로 측정하고, 블록 활동, 음악·게임 기반 인지훈련 콘텐츠를 제공해 어르신의 두뇌 활동과 신체 움직임을 동시에 자극한다.시는 지난해 처인구와 수지구 치매안심센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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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중동위기 특별경영자금 신설…"기업·도민 안정 위해 신속한 조치 필요"
경기도가 중동 정세 악화에 대응해 600억 원 규모의 ‘중동 위기 대응 특별경영자금’을 신설하고 기업 피해 접수센터를 운영하는 등 긴급 경제 대책을 마련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9일 중동 정세 악화 대응 긴급대책 회의를 열고 도내 산업과 기업에 미칠 영향을 점검하며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무력 충돌 격화와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불확실성 확대, 국제 유가와 금융시장 변동성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지사는 “주가와 경제 불안정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도민에게 안정감을 주기 위해 신속한 조치를 준비했다”고 말했다.도는 피해 접수센터를 설치하고 기업별 1대1 대응체계를 구축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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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군사규제 완화 행정 강화…역대 최대 행정위탁 성과
파주시가 군부대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군사규제 완화에 행정력을 집중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시는 올해 1월 제25보병사단과 축구장 215개 규모(1.5㎢) 군사시설 보호구역 행정위탁 합의각서를 체결했으며, 2024년 10월에는 제9보병사단과 축구장 약 700개 면적(5.05㎢) 지역 행정위탁을 확정, 최근 5년 내 최대 규모의 규제완화 성과를 기록했다.행정위탁 제도를 통해 군사시설 보호구역 내 건축물 신·증축 시 지자체가 직접 인허가를 처리할 수 있어, 법원읍 웅담리와 파평면 파주콘텐츠월드 산업단지 일대 등의 인허가 기간이 대폭 단축될 전망이다. 실제로 인허가 핵심 절차인 군 작전성 검토 ‘동의’(조건부 포함) 비율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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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누구나 돌봄’ 서비스 제공기관과 업무협약 체결
의왕시(시장 김성제)는 6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돌봄이 필요한 시민에게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누구나 돌봄’ 서비스 제공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누구나 돌봄’ 서비스는 질병, 장애, 고령 등으로 일상생활에 도움이 필요한 시민에게 생활지원, 동행지원, 식사지원, 주거안전, 일시보호 등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지역사회 기반 서비스다. 이번 협약에는 총 6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각 기관은 역할에 따라 생활·동행돌봄, 주거안전, 식사지원, 일시보호 등 서비스를 맡아 제공한다.협약에 참여한 기관들은 앞으로 지역 내 돌봄 서비스 제공 기관 간 협력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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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첨단 반도체 기업 이오테크닉스 생산공정 견학
안성시는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과 반도체 소부장 산업 이해도 제고를 위해 6일 안양시 소재 ㈜이오테크닉스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첨단 반도체 소부장 기업의 기술력과 산업 현장 운영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이날 기업 관계자로부터 회사 현황과 주요 기술, 생산공정 설명을 듣고 주요 생산시설과 설비를 둘러보았다. ㈜이오테크닉스는 안성시 원곡 지문일반산업단지 7만2천㎡ 부지에 AI 기반 첨단 설비를 갖춘 공장을 조성 중이며, 향후 인력 채용도 계획하고 있다.이 기업은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분야 레이저 장비에서 높은 기술력과 시장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정밀 가공과 공정 기술을 요구하는 첨단 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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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한-필리핀 산업협력 실무 추진…물·재생에너지 사업 가시화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는 한-필리핀 정상회담에서 논의된 산업 분야 협력을 구체적 실행으로 이어가며 양국 협력의 실무적 추진자로서 본격 행보를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3월 4일 필리핀 국빈 방문 기간 중 수도 마닐라에서 열린 ‘한-필리핀 비즈니스 포럼’에서 K-water는 물과 재생에너지 분야 협력 방안을 발표하고 현지 기업들과 연이어 협력 논의를 진행했다. 윤석대 사장은 필리핀 대표 에너지 기업 퍼스트젠(FirstGen)과 마닐라 북부 양수발전 사업 공동참여를 합의했으며, 마닐라 서부 스마트시티 개발 사업 주체인 에스엠 프라임(SM Prime)과는 해수담수화 및 상하수도 사업 참여를 합의했다.두 사업이 추진될 경우,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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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경기교총, 2025년 교섭‧협의 합의서 체결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9일 남부청사에서 경기도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이상호)와 ‘2025년 교섭‧협의 합의서’ 조인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도교육청은 지난해 10월 경기교총의 36개조 44개항 교섭 요구안을 접수한 뒤, 올해 1월부터 총 10차례 실무교섭을 거쳐 최종 25개조 31개항 합의안을 도출했다. 주요 합의 내용은 ▲교원 인사 및 임용제도 개선 ▲교원 복지 및 근무 여건 개선 ▲교권 및 교원 전문성 신장 ▲교육 환경 개선 ▲교원단체 지원 사항 등이다.임태희 교육감은 조인식에서 “경기교총은 경기교육정책 실현의 든든한 파트너”라며 “교사가 안심하고 교육할 수 있는 환경을 보장해야 학생들의 성장을 넘어 더 나은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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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MWC 2026서 AI 물관리 기술 세계적 경쟁력 입증
한국수자원공사(사장 윤석대)는 2~5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6’에서 대한민국 인공지능(AI) 기반 물관리 기술의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하며 AI 강국 도약에 기여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참가에서 한국수자원공사는 기후위기 대응과 글로벌 사업 확장을 핵심 전략으로, △물관리 디지털트윈 △AI 정수장 △스마트 관망관리(SWNM) 등 3대 초격차 기술을 중심으로 AI·디지털 기반 고부가가치 시장 진입을 확대했다. 이들 기술은 홍수·가뭄 대응과 물 공급 안정성을 높이는 혁신 모델로, 2029년 1,654조 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글로벌 물산업 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확보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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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소아 응급진료체계 강화…야간·휴일 진료 접근성↑
경기도는 소아환자의 신속한 진료와 야간·휴일 진료 공백 해소를 위해 구축한 소아 응급진료체계가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고 9일 밝혔다.지난해 달빛어린이병원 진료 건수는 전년 대비 23% 증가했으며, 취약지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의 진료 건수도 15% 늘어나 소아 진료 접근성이 크게 개선됐다.도는 현재 전국에서 가장 많은 54개소의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을 운영 중이며, 세부적으로는 소아응급 책임의료기관 3개소, 달빛어린이병원 41개소, 취약지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 10개소다. 남부 지역에는 아주대병원과 분당차병원, 북부 지역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을 소아응급 책임의료기관으로 지정해 365일 24시간 중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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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스마트빌리지로 6만 시민 맞춤 돌봄·교육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로봇과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스마트빌리지 보급·확산 사업’을 통해 어르신과 아동 등 취약계층에게 맞춤형 돌봄과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며, 현재까지 6만여 명의 시민이 참여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경로당 162곳과 복지관·도서관 등 229곳에 △인지훈련 로봇 △방역 로봇 △코딩 로봇 △화상회의 시스템 △스마트 미러 등 1353대의 스마트 기기를 설치하고, 이를 활용한 돌봄·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2024년 9월 시범 운영을 시작해 2025년까지 총 7870회의 교육이 진행됐으며, 대면과 비대면 방식을 통해 ‘인지훈련 교실’, ‘치매 예방 교실’, ‘아동 코딩로봇 교실’,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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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산사태 취약 843가구에 '댁내 재난수신기' 설치
용인특례시는 산사태 발생 위험이 높은 지역 843가구를 대상으로 ‘댁내 수신기 설치 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이 수신기는 재난 발생 시 마을 이장 등 관리자가 실시간 음성으로 대피 안내와 상황 정보를 전달해,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주민의 신속한 대피를 돕는다.시는 올해 고령자·장애인 등 재난취약계층과 지난해 산사태 실황정보 지역 422가구를 우선 설치하고, 장마철 전까지 모든 대상 가구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재난 정보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상시 재난 안내 체계를 구축해 주민 체감 안전도를 높인다는 목표다.시 관계자는 “주민들이 보다 신속하게 재난 정보를 접하고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6월 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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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안재태·김민태 등 '지역발전 인재' 7명 영입
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회가 9일 안재태 국민의힘 노동위원, 김민태 전 아산시장 정책보좌관, 황인봉 충남도당 대변인 등 7명을 '지역발전 인재'로 영입했다고 밝혔다.인재영입위는 이번 영입 인사들에 대해 강단과 예술 현장, 바다 등 외부 현장에서 성과를 입증한 전문가들과 국회 내부에서 입법·정책 실무를 다져온 성장형 인재들이라고 설명했다.의정·정무 분야로 영입된 안재태 인재는 KAIST 석사 출신으로 박성민 의원 보좌관과 당 노동위원으로 활동해왔다. 2007년 국회 인턴으로 시작해 보좌관까지 성장한 실무형 인물이다.청년·지방자치 분야 김민태 전 보좌관은 당의 험지인 아산시장 선거 출마를 위해 보좌관 자리를 내려놓고 고향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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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스피돔, 장애인 문화 교실 운영… 드론·스마트팜 등 자립역량 강화 프로그램 확대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지역 장애인의 자립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광명스피돔 장애인 문화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장애인 문화 교실은 지역 복지기관과 협력해 장애인의 문화·기술 역량을 높이고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과 협업해 위탁 운영된다. 올해 프로그램은 총 3개 강좌로 구성된다. 먼저 ‘스마트팜(그린 라이브)’ 과정에서는 스마트 농업 기초 이론부터 재배·관리·수확 등 단계별 실습 교육을 진행하며, 교육 이수 후 스마트팜 관리사 자격 취득 과정도 지원한다. ‘창의 미술(아트 웨이브)’ 과정은 다양한 미술 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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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스피돔, 자전거 무상수리센터 16일부터 운영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오는 3월 16일부터 11월 16일까지 광명스피돔에서 ‘자전거 무상수리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광명스피돔 자전거 무상수리센터는 지난 2008년부터 시행해 온 경륜의 대표적인 사회 공헌 사업으로, 지난해까지 1만 4천여 명이 이용하는 등 시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광명스피돔 외부 1층에 있는 자전거 무상수리센터는 매주 일요일(4~7월, 9~10월 3주 차 찾아가는 무상수리센터, 9월 4주 차 추석 연휴로 미운영) 오후 1시부터 운영될 예정이며, 1일 50명까지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번호표를 받아 순서대로 자전거 정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센터는 전문 정비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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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저협 이시하 회장, 취임 직후 개혁 드라이브... 전 세계 최초 이사회 생중계 등
사단법인 한국음악저작권협회(회장 이시하, 이하 음저협) 제25대 집행부가 취임과 동시에 ‘투명 경영’과 ‘조직 혁신’을 위한 고강도 개혁에 나섰다.이시하 회장은 당선 직후, 정식 취임에 앞서 자신의 저작권료 수령 내역을 협회 홈페이지에 전격 공개하며 파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후보 시절 약속했던 ‘회장 저작권료 공개’ 공약을 1호로 이행한 것이다. 이어 취임 후 열린 첫 이사회는 전 세계 음악저작권 신탁관리단체 최초로 유튜브를 통해 4시간 동안 실시간 생중계됐다. 협회의 주요 의사결정 과정을 회원들과 가감 없이 공유하겠다는 취지로, 폐쇄적이었던 이사회 운영 방식을 투명하게 개방했다.이 같은 혁신 행보는 국제무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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