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twork
-
안양시, 경기도 50만 이상 대도시 중 ‘출생아 증가율 1위’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지난해 경기도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 가운데 출생아 수 증가율 1위를 달성했다고 6일 밝혔다.국가데이터처가 지난달 말 발표한 국가통계포털(KOSIS) 잠정 통계에 따르면, 2025년 안양시의 출생아 수는 총 3,800명으로, 2024년(3,323명) 대비 14.4%(477명) 급증하며 도내 인구 50만 이상의 지자체 중 가장 높은 상승폭을 기록했다.안양시는 ‘청년특별도시 안양’을 표방하며 그동안 다각적인 청년·인구·출산 정책을 추진해왔다.시는 출생아 수 증가의 주요 원동력으로 ‘청년주택 공급’을 꼽고 있다. 재개발・재건축 사업지구 내 건설하는 국민주택규모 주택을 매입해 청년주택으로 주변 시세의 60~80% 수준으로 공급하
-
안성시,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범국민 서명운동 전개
안성시는 3월 6일부터 6월 30일까지 수도권과 중부권 최대 현안 사업인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사업’의 조속 추진을 위해 범국민 서명운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중부권 광역급행철도는 서울 잠실~성남~광주~용인~안성~진천~청주국제공항을 연결하는 연장 134㎞, 총사업비 약 9조 원이 투입되는 사업이다.현재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민자 적격성조사가 진행 중이며, 오는 하반기에 완료할 예정이다.민자 적격성조사가 통과될 경우, 다음 단계인 제3자 제안공고 및 협상, 사업시행자 지정, 실시계획 승인 고시가 이루어지며, 2030년 하반기에 착공 예정이다.서명운동과 관련하여 시는 안성시 선거관리위원회의 사전 검토를 거쳤으며, 온라인 및
-
광명시의회, 제298회 임시회 폐회
광명시의회는 6일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제298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지난 2월 23일부터 12일간 열린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및 일반안 44건을 심사하고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 청취가 진행됐다.시의회는 회기 동안 각 상임위원회별로 시민 생활과 밀접한 조례안 및 일반안을 심사하고, 입법 취지와 타당성, 재정 영향 등을 중심으로 면밀히 검토했다.또한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에서는 부서별 정책 목표와 중점 추진사업, 예산 집행 방향 등을 점검하고 시정 운영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특히 의원들은 주요 정책이 시민 체감도를 높일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사업 추진과 철저한 예산 집행을 주문했다.아
-
경기도,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 시군 27곳으로 확대
경기도가 올해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사업을 지난해 24개에서 27개 시군으로 확대하고 이달부터 지원을 시작했다. 올해 새롭게 지원을 시작한 시는 수원, 용인, 파주다.지원 대상은 해당 시군에 거주하는 11~18세(2008~2015년 출생) 여성청소년으로, 참여 시군 확대에 따라 올해는 외국인 청소년 포함 약 38만 7천 명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지난해보다 11만 5천 명 늘어난 규모다.온라인 신청은 3월 31일까지 ‘경기민원24’에서, 오프라인 신청은 6월 30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청소년 본인 또는 보호자가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은 연 1회만 하면 된다.올해 지원금은 기존 월 1만 4천 원에서 1
-
경기도, 전국 최초 '아까운 농산물' 유통 지원 사업 시행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아까운 농산물 유통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아까운 농산물’이란 등급 규격에 맞지 않거나 농업재해로 외관에 상처가 있지만 품질에는 이상이 없는 유통 가능한 농산물을 말하며, 기존 ‘못난이 농산물’을 순화한 표현이다.이번 사업은 지난 1월 15일 공포·시행된 경기도 아까운 농산물 유통 활성화 지원 조례에 따라 추진되며, 이상기후로 외관 결함이 발생하는 농산물 증가로 인한 농업인 소득 저하와 자원 낭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도는 아까운 농산물을 구입하는 유통업체에 도비와 시군비 각 1억 원씩 구입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4월까지 시군별 수요조사를 실시한 뒤, 5~6월 사업대상자를 선정해
-
시흥시, 60세 이상 대상 알츠하이머 치매 혈액검사 시범사업 추진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알츠하이머 치매 고위험군 조기 발굴과 맞춤형 관리 강화를 위해, 6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알츠하이머 치매 위험도 혈액검사 시범사업’을 3월 9일부터 추진한다.이번 시범사업은 알츠하이머 치매의 원인물질인 베타아밀로이드 축적 정도를 혈액검사로 확인해 치매 발병 이전 단계에서 위험도를 예측하는 검사로, 검사 비용은 전액 무료다.지원 대상은 시흥시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시민(1966년 이전 출생자)으로, 치매 환자 가족,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건강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하며 일반 시민도 신청할 수 있다.신청 기간은 3월 9일부터 18일까지이며, 시흥시치매안심센터 전화로 선착순 총 1,100명을 모
-
경기도교육청, 시도교육청 최초 특수교육원 개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시도교육청 최초의 특수교육 거점 기관인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원장 서명규)을 설립하고 6일 개원식을 진행했다.개원식에는 임태희 교육감을 비롯해 김승원 국회의원, 안광률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장, 이애형 교육행정위원회 위원장, 도의원, 특수학교 교장·교사·학부모, 유관기관 관계자, 특수교육원 직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행사는 리모델링 공사로 인해 대규모 기념행사 대신 간단한 경과 보고, 의견 수렴, 테이프 커팅과 현판 제막으로 진행됐다.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은 전국 최초 행동중재 특화형 기관으로, 장애 학생들의 학교생활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미래 자립을 준비하는 경기 특
-
김성제 의왕시장, 봄철 맞아 불법 절토·성토 행위 강력 대응
의왕시(시장 김성제)가 봄철 파종기를 맞아 3월부터 두 달간 개발제한구역 내 무단 절토·성토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에 나선다.개발제한구역에서는 허가나 신고 없이 토지의 형질을 변경하는 행위가 엄격히 제한되며, 이를 위반할 경우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 제32조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위반자가 원상복구 등 시정명령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이행강제금 부과와 대집행 등 행정처분이 병행될 수 있다. 개발제한구역 내 토지 형질변경이 불가피할 경우 반드시 사전 허가 또는 신고 절차를 거쳐야 하며, 경작지 조성을 위한 절·성토라도 무단으로 논·밭을 50cm 이상
-
경기도·안산시·국토부 등 8개 기관, 철도 지하화 협력
경기도가 국토교통부, 안산시 및 5개 전문기관과 함께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경기도는 6일 안산시청에서 국토교통부, 안산시,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국토연구원, 한국교통연구원 등 총 8개 기관이 참여하는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 업무협약 및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은 안산선 초지역~중앙역 5.12km 구간을 지하화하고, 확보된 상부 공간 약 71만㎡를 역세권과 연계해 생활·상업 공간, 녹지와 공원, 문화·여가 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참여 기관들은 협약을 통해 ▲상시 협력체계 구축 ▲전문성 지원 ▲제도 개선 발굴 ▲신속한
-
파주시, 가람마을 7단지서 이동시장실 개최
파주시는 지난 5일 가람마을 7단지 독서실에서 이동시장실을 개최했다.김경일 파주시장은 현장에서 단지 주민들과 인근 지역 주민들의 생활 불편과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즉석 질의응답을 통해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교통 문제 건의가 다수 제기됐다. 특히 힐스테이트더운정 인근 교통 혼잡과 버스 이용 불편에 대한 개선 요청이 이어졌으며, 노선 조정, 배차 간격 개선, 정류소 추가 설치 등이 검토될 예정이다. 입주 세대 증가와 상업시설 확충으로 유동 인구가 늘고 있는 만큼 선제적 교통 대책이 필요하다는 의견이었다.또한 기존 단지 내 투표소 이전에 대한 우려도 나왔다. 주민들은 고령자와 교통약자의 이
-
성남시, 중소기업 기술닥터 사업 지속 추진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추진하는 ‘기술닥터 사업’이 지역 중소기업의 기술·공정 애로를 해소하며 기업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기술닥터 사업은 제품 개발이나 공정 개선 과정에서 기술적 한계에 직면한 중소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분야별 전문가(기술닥터)를 1:1로 매칭해 현장을 직접 방문하고 문제 해결, 시제품 제작, 공정 개선, 사업화까지 전 과정을 단계별로 지원하는 사업이다.성남시 소재 중소 제조기업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기업별 맞춤형 자문과 컨설팅을 제공해 참여 기업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지난해에는 68개 기업을 지원하며 총 82건의 기술 및 공정 애로 사항을 해결했다.우수 사례로는 전기차 관련 기업
-
광명시, 5급 이상 관리직 공무원 ‘세계여성의 날 앞두고 인권교육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오는 제118주년 세계 여성의 날(3월 8일)을 앞두고 시정 의사결정의 핵심인 관리직 공무원들의 인권 의식 제고에 나섰다.시는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박승원 광명시장을 비롯해 5급 이상 관리직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세계여성의 날 기념-인권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관리자들의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돌봄과 노동권에 대한 공공의 역할을 재정립해 인권 중심의 행정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했다.이날 강연은 임윤옥 성평등노동연구소 소장(전 한국여성노동자회 상임대표)이 ‘여성인권 중심으로 본 노동권과 돌봄’을 주제로 진행했다.임 소장은 ▲세계 여성의 날의 역사적 배경 ▲돌봄 부담의 사적 전가
-
안양시, 청년가구 이사비용 지원…20일까지 신청
안양시가 청년가구의 초기 정착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청년가구 이사비 지원’ 사업을 올해도 시행한다고 6일 밝혔습니다.시는 2025년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안양시로 전입하거나 안양시 내에서 이사 후 전입신고를 완료한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가구를 대상으로, 1인당 최대 50만 원 한도로 이사비 및 중개보수비를 지원합니다. 지원 금액은 이사비 20만 원, 중개보수비 30만 원으로 합계 최대 50만 원까지 생애 1회 받을 수 있습니다.신청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청년 본인 무주택자 ▲거래금액 2억 원 이하 전월세 주택 거주자입니다. 신청은 잡아바어플라이 통합접수시스템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접수 기한은
-
경과원, '글로벌 스타트업 사업화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이 판교 제1·2테크노밸리 입주 스타트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글로벌 스타트업 사업화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습니다.이번 사업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준비 중인 판교 테크노밸리 입주기업의 사업화 역량을 높이고 해외시장 진입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초기 해외 진출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기업이 시장 검증과 판로 개척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이를 통해 기술력을 갖춘 판교 스타트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지난해에는 총 20개 기업을 선정해 사업
-
광명시, 시민과 함께 탄소중립 실천 강화
광명시가 시민 참여 기반 탄소중립 실천을 한층 강화합니다. 시는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2026년 1.5℃ 기후의병 역량강화 과정’에 참여할 시민 50명을 오는 20일까지 모집합니다. 현재 광명시에는 약 1만 7천여 명의 ‘1.5℃ 기후의병’이 활동하며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이번 과정은 개인의 실천을 넘어 시민 간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고, 공동체 중심의 기후 행동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교육은 사례 중심 강의와 기후투어, 실천 활동으로 구성되어 참여자들은 광명시의 탄소중립 정책과 다양한 우수 사례를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며 기후 대응 역량을 체계적으로 키울 수 있습니다.참여자는 지역사회
-
김석구 예비후보 광주시장 출마선언 "규제를 넘어, 삶과 미래를 키우는 자족도시 광주로"
김석구 광주시장 예비후보가 6일 해공 신익희 선생 생가에서 민선 9기 경기도 광주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날 진눈깨비가 날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언론인과 지지자를 비롯해 광주시민 150여명이 참석해 대성황을 이뤘다.김 예비후보는 기자회견 첫 마디로 “규제를 넘어, 삶과 미래를 키우는 자족도시 광주를 만들겠다”며 출마의 뜻을 밝혔다. 그는 “지난 10년간 광주시는 인구 27만에서 40만 도시로 성장했지만 시민의 삶은 여전히 불편하다”며 “수도권 2천만 시민의 식수를 지켜온 도시로 너무 오랫동안 특별한 희생을 감내해 왔다”고 강조했다.이어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 따라야 한다. 규제는 그대로인데 보
-
HWPL, 잠비아 내무·지방정부 부처와 3자 MOU…루사카 평화활동 '제도화' 추진
잠비아 수도 루사카에서 진행돼 온 민관 협력 중심의 평화 활동이 국가 차원의 공식 협력 체계로 확대됐다. 국제평화 NGO (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은 루사카에서 잠비아 내무·내부안보부(MOHAIS)와 지방정부·농촌개발부(MLGRD)와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방정부와 시민사회가 협력해 정책을 실행하는 ‘지방 거버넌스’ 기반의 평화 정책을 국가 내부 안정 체계와 연결하는 협력 구조를 공식화한 것이 핵심이다. 협약에 따라 지역 차원의 평화 실천을 행정·치안 시스템과 연계해 제도적으로 정착시키는 방안이 추진된다.내무·내부안보부(Ministry of Home Affairs and Internal Security, MOHAIS)는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