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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스포츠산업 인턴십 지원 사업 참여기업 모집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이하 체육공단)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와 함께 국내 스포츠산업 분야 우수 인재 양성과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위한 ‘2026년 스포츠산업 인턴십 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국내 스포츠 중·소기업체 및 체육 분야 협회·단체는 모두 지원할 수 있다. 단, 사업장 4대 보험 및 국세·지방세 체납이 없고 인턴의 4대 보험과 주 40시간 근무 보장, 지원금(월 173만 원, `25년 대비 5만 원 인상)을 포함한 월 최소 급여(세전 2,156,880원)를 지급할 수 있는 사업장으로 제한된다. 체육공단은 총 88개 내외의 기업에 인턴 1명씩을 지원할 예정으로,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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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4월부터 '현금없는 버스' 80개 노선으로 확대
경기도가 오는 4월 1일부터 ‘현금없는 버스’를 성남·용인 등 총 80개 노선으로 확대 운영한다.도는 현금함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운행 지연, 요금 관련 분쟁, 안전사고 등을 줄이기 위해 지난해 7월부터 수원 등 5개 노선을 대상으로 ‘현금없는 버스’ 시범사업을 운영해 왔다.올해는 현금 관리 비용 절감과 운영 효율성 확대를 위해 시범사업 노선 5개를 포함해 총 80개 노선으로 대상 범위를 확대한다. 대상 노선은 성남 333번, 파주 7200번 등 광역버스 41개 노선과 용인 77번, 구리 75-1번 등 시내버스 39개 노선이다.도는 현금 이용 승객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3월 초부터 해당 노선 차량과 정류소에 홍보 포스터와 안내문을 부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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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철 고양시의원, "덕이지구 15년째 대지권 미등기…재산권 침해 해결해야"
고양특례시의회 신현철 의원이 일산서구 덕이지구 도시개발사업의 대지권 미등기 문제 해결을 강력히 촉구했다.신 의원은 제30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시정질의를 통해 “입주가 시작된 지 15년이 지났음에도 환지처분이 완료되지 않아 대지권 등기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행정의 적극적인 대응을 요구했다.덕이지구는 2007년 도시개발법에 따른 환지 방식 도시개발사업으로 실시계획 인가를 받아 추진된 민간 도시개발사업이다. 2011년부터 입주가 시작돼 현재 약 5,100세대가 거주하고 있다.환지 방식 도시개발사업은 공사가 완료된 이후 환지처분을 통해 토지 소유권이 확정되고, 이를 근거로 각 세대의 대지권 등기가 이뤄져야 사업이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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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천안시, 'AI 특화 시범도시' 공동 도전…AI 중심도시 구축 협력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인공지능(AI) 중심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이웃 천안시와 전략적 협력에 나선다.시는 5일 천안아산상생협력센터에서 천안시와 함께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AI 특화 시범도시’ 공모사업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는 ▲지속 가능한 AI 도시 모델 구축과 데이터 기반 행정·서비스 전환 ▲도시 문제 해결을 위한 인공지능 실증 플랫폼 조성 ▲인공지능 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 기반 마련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도시 혁신 추진 등의 내용이 담겼다.‘AI 특화 시범도시’에 선정된 도시는 2026년 기본구상 수립 단계에서 국비 20억 원을 지원받는다. 이후 2027년부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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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러브유, 몽골서 기후위기 취약계층 60가구 주거환경 개선
유엔 DGC(공보국) 협력 NGO인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 이하 위러브유)가 몽골에서 4일 기후위기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며 온정을 나눴다.한랭 지역에 속하는 몽골의 경우 단열이 취약한 전통 가옥 ‘게르’에 거주하는 저소득 가정이 혹독한 추위로 생존과 건강의 위협에 직면하기도 한다. 이에 위러브유는 취약계층 60가정에 게르 단열 덮개와 겨울이불 60채(800만 원 규모)를 지원했다. 이로써 약 300명이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내게 됐다.김율산 위러브유 몽골 울란바토르 지부장은 “노인, 아동, 여성 등 이웃들이 저체온증, 호흡기질환 같은 건강문제와 에너지 비용 어려움을 겪고 있다. 전기요금 부담이 없고 대기오염을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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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학교 연계 독서교육 수업자료 6종 개발·보급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독서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통합·융합 프로젝트 중심 수업 자료 6종을 개발·보급한다. 이번 자료는 초·중·고 교실에서 활용할 수 있으며, ▲독서 프로젝트 수업사례집 ‘독서가 답이다’ ▲예술융합 인문학 자료 ‘함께 읽는 우리 가락’ ▲학교 도서관 활용 수업 워크북 등이 포함된다. 특히 현장 교사들이 직접 개발에 참여해 수업 활용도를 높였다.‘독서가 답이다’는 학교급별 독서 프로젝트 수업 사례를 담고 있으며, 초등은 그림책 기반 사회정서·생태 전환 교육, 중등은 국어·역사·영어·과학 등 교과 연계 수업 모델을 제시해 비판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 신장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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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청춘 매칭 프로젝트 커넥터스' 참가자 모집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미혼 직장인 교류 프로그램 ‘청춘 매칭 프로젝트 커넥터스(Connect-us)’ 참가자를 모집하기 위해 4일 점심시간 판교 콘텐츠거리에서 시민 대상 현장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는 프로그램을 친근하게 알리고 시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현장에서는 행사 소개와 신청 방법 안내, QR코드를 활용한 즉석 신청 안내가 이뤄졌다. 이날 현장에는 신상진 성남시장도 방문해 프로그램 취지와 시민 참여를 안내했다.‘청춘 매칭 프로젝트 커넥터스’는 취미나 성향이 비슷한 미혼 직장인들이 부담 없이 만나 교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시는 3월 13일까지 남녀 각 150명씩 총 300명의 참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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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인구 30만 명 돌파…재개발·재건축 입주 영향
광명시(시장 박승원) 인구가 재개발·재건축 단지의 본격 입주에 힘입어 30만 명을 넘어섰다. 시는 2월 28일 기준 인구가 30만 826명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광명시 인구는 2012년 35만 5천560명으로 정점을 찍은 뒤, 노후 도심 재정비 사업으로 타지역 이주가 늘면서 감소세로 전환됐다. 2020년 12월에는 30만 명 아래로 내려갔고, 2024년 10월에는 27만 7천281명까지 줄었다. 이후 광명1동, 광명2동, 철산2동 등 재개발·재건축 지역 신규 아파트 입주가 이어지며 증가세로 돌아섰다. 올해 1월 29만 7천468명이던 인구는 한 달 만에 3천358명이 늘어나며 30만 명 선을 회복했다. 30만 명 아래로 내려간 이후 5년 2개월 만이다.시는 향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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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시흥배곧서울대병원 본공사 계약 체결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3월 4일 조달청을 통해 현대건설 컨소시엄과 시흥배곧서울대학교병원 본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총공사비는 4,338억 원으로, 이번 계약으로 병원 건립사업의 전체 공정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게 됐다.병원은 총사업비 약 5,872억 원, 연면적 112,896㎡, 800병상 규모로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내에 건립되며, 27개 진료과와 6개 전문진료센터를 갖춘 진료·연구 융합형 종합병원으로 운영된다. 암, 심뇌혈관질환, 소아, 응급, 감염병 등 주요 분야에서 서해안권과 수도권 서남부 지역의 의료 공백을 보완하는 공공의료 거점 역할을 맡는다.국립대병원 체계를 기반으로 한 필수공공의료 거점으로서 중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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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공장입지 기준 확인' 제도 활성화로 기업 지원 강화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올해부터 공장 설립을 희망하는 기업의 시간과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지역 투자 유치를 촉진하기 위해 ‘공장입지 기준 확인’ 제도를 활성화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제도는 기업이 공장 부지를 매입하기 전, 입지 적정성을 신속하게 판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으로, 설립 초기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투자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행정 부담을 줄이는 데 목적이 있다.그동안 기업들은 공장 설립 가능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관련 부서에 일일이 문의하거나 직접 방문해야 했으며, 각종 수도권 규제와 경기 불황 속에서 시간과 비용 부담이 컸다.앞으로는 ‘공장입지 기준 확인’을 통해 개별법에 따른 각종 규제 사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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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평화경제특구 후보지 공모 준비 총력
파주시는 경기도가 추진하는 평화경제특별구역(평화경제특구) 후보지 공모에 적극 대응하며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2023년 7월 평화경제특구 전담팀을 신설하고, 선제적으로 연구용역을 추진해 자체 개발구상(안)을 마련하는 등 체계적인 준비를 이어왔다. 또한 시민 공감대 형성과 정책 제안을 위해 ‘평화경제특구 유치 시민추진단’을 운영하고, 지난 1월 ‘평화경제특구 비전 선포식’을 개최해 지역사회의 강한 유치 의지를 대내외에 천명했다.파주시는 조직, 전략, 시민 참여 기반을 선제적으로 구축해 이번 공모에서 ‘가장 준비된 도시’로서 경쟁력을 강조할 계획이다. 지리적·산업적 강점도 뚜렷하다. 남북출입사무소,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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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상반기 고액·상습 체납 특별징수 본격 추진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2026년 상반기 지방세 고액·상습 체납자 징수 강화를 위해 ‘지방세입 체납 특별징수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악성 체납 근절을 위해 강력한 체납처분과 행정제재, 지능적 은닉 재산 추적, 현장 중심 징수 활동, 데이터 기반 납부 능력 분석 등을 병행한다.이동환 시장은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는 시민이 존중받는 것이 조세 정의의 출발점”이라며 “투명하고 책임 있는 강력한 징수 행정으로 성숙한 납세 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시는 체납자를 대상으로 가택수색을 실시해 귀금속, 명품, 현금 등 은닉 동산을 즉시 압류하고, 오는 8월 말 경기도와 합동 현장 공매를 통해 공개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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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온라인 조상땅찾기' 서류 없이 간편 이용…시민 호응
의왕시(시장 김성제)는 2월 12일부터 시행 중인 ‘온라인 조상땅찾기’ 서비스가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5일 밝혔다.기존에는 신청인이 가족관계증명서와 기본증명서를 직접 발급받아 시스템(K-Geo플랫폼)에 업로드해야 해, 특히 고령층 등 디지털 기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시민들은 번거로움으로 서비스를 포기하는 경우가 많았다.그러나 지난달 12일부터 국토교통부 K-Geo플랫폼과 행정정보공동이용시스템이 연계되면서, 별도의 서류 제출 없이 정보제공 동의만으로 간편하게 ‘조상땅찾기’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시민들은 “동의 클릭 한 번으로 신청이 끝나 편리하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시청 방문 시에도 ‘행정정보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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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문화아카데미 4기' 입학식 개최…1년간 인문·예술 교육 시작
남양주시는 4일 남양주문화원사에서 열린 ‘남양주 문화아카데미 4기 입학식’에 참석해 시민 대상 1년 과정의 문화·예술·인문교육 시작을 함께했다고 5일 밝혔다.문화아카데미는 시민에게 수준 높은 인문 교양과 지역 역사 교육을 제공하는 남양주문화원의 대표 교육사업으로, 지역 문화 리더 양성과 시민 인문역량 강화에 기여해왔다.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김경돈 문화원장, 진익주 총원우회장, 4기 신입 원우 등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입학증서 수여와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교육 일정과 운영 방향을 안내했다.올해 아카데미는 3월부터 12월까지 1·2학기 과정으로 운영되며, 정규강의 20강좌와 특강 2강좌, 문화유산 탐방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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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시스템반도체 경쟁력 강화 산·학·연 협력 포럼 개최
경기도는 5일 판교 그래비티 조선 서울에서 ‘경기도 시스템반도체 산업 연계·협력 포럼’을 열고 산업계, 학계, 연구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포럼은 ‘경기도 팹리스 수요연계 양산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온디바이스 인공지능(AI) 확산 등 급변하는 반도체 산업 환경에 대응하고, 시스템반도체 설계 인재 양성과 산·학·연·관 기술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포럼에는 현병천 경기도 미래성장산업국장, 이제영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위원장, 김경호 한국팹리스산업협회장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도내 팹리스 기업, 시스템반도체 수요기업, 대학, 연구기관, 협회 등도 포럼에 참여했다.행사에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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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우 고양시의원, "시금고 운영 투명성·지역사회 기여 강화 필요"
고양특례시의회 박현우 의원은 5일 제302회 임시회 시정질문에서 시금고 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성 확보, 지역사회 기여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지난해 9월, 고양시 3.7조 원 규모의 예산(일반회계·기타특별회계·기금)을 관리할 시금고로 NH농협은행이 선정됐다. 시금고는 시 재정의 공적 파트너이자 지역경제의 중요한 축으로 꼽힌다. 박 의원은 “중앙정부와 시민사회 일각에서는 지자체 금고 선정 과정에서 경쟁 부족과 유찰 반복 등 구조적 한계로 협상력이 충분히 발휘되지 못한다는 지적이 있었다”고 지적했다.박 의원이 재구성·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역대 시금고 선정 과정에서 1차 유찰 후 2차 단독 응찰 사례가 대부분이었다.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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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기흥호수공원 공원화 사업 추진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기흥구 하갈동·공세동·고매동 일원의 기흥호수공원을 시민이 휴식과 문화·예술을 즐기는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공원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시는 수변경관 개선, 휴게·편의시설 확충, 횡단보도교 설치 등을 통해 산책과 생활체육, 문화시설을 갖춘 테마형 공원으로 만들 계획이다. 현재 기흥호수공원을 유원지에서 근린공원으로 지정하기 위한 절차가 진행 중이며, ‘2035 용인시 공원녹지기본계획’과 ‘2040 용인도시기본계획’ 심사가 완료되면 세부 사업계획과 예산을 확정할 예정이다.올해 추진되는 주요 사업으로는 ▲파크골프장 조성(14홀, 사업비 16억 원, 민간기업 공공기여) ▲하상정비 및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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