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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미사용 잔액 사용 독려
하남시가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시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급한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사용기한이 오는 31일로 다가옴에 따라 미사용 잔액의 기한 내 사용을 당부했다.하남시는 시민 19만5,958명에게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했으며, 온라인 시스템 집계 결과 현재까지 97.4%가 사용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고유가 피해지원금은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커진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소상공인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지원금은 오는 8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기한이 지나면 남은 잔액은 자동 소멸된다. 아직 잔액이 남아 있는 시민은 지급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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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미숙 부의장, '폰 프리 스쿨' 교육공동체 실천 선포식 참석
경기도의회 김미숙 부의장(더불어민주당)이 군포·의왕 지역의 건강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폰 프리 스쿨’ 실천에 힘을 보탰다.김미숙 부의장은 27일 군포시청에서 열린 군포·의왕 교육공동체 ‘폰 프리 스쿨 실천 선포식’에 참석해 정책의 취지에 공감하고 학교 현장의 실천을 위한 지원 의지를 밝혔다.김 부의장은 “폰 프리 스쿨은 단순히 휴대전화 사용을 제한하는 정책이 아니라 학생들이 수업과 친구 관계에 집중하고 스스로 디지털 사용을 조절하는 힘을 키우는 교육적 실천”이라며 “경기도의회도 교육청과 학교,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 건강한 교육환경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제도적·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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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의회, 국외연수 예산 반납…시민 안전·민생에 재원 우선
하남시의회가 어려운 시 재정 여건을 고려해 올해 편성된 의원 국외연수 관련 예산 5,100만 원 전액을 반납하기로 했다. 시민 안전과 민생 등 시급한 분야에 재원을 우선 투입할 수 있도록 의회부터 불요불급한 경비를 줄이겠다는 취지다.하남시의회(의장 정병용)는 오는 9월 추가경정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관련 예산을 전액 삭감해 반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반납 대상 예산은 총 5,100만 원으로, ▲의정역량 강화 및 의원 국외연수 수행 예산 2,100만 원 ▲의원 국외여비 3,000만 원이다.이번 결정은 최근 시 재정 여건이 어려워진 가운데 시민들의 생활 부담을 고려해 한정된 재원을 보다 시급하고 필요한 분야에 우선 배분해야 한다는 의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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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2027년도 주요사업 보고회 개최
안양시가 민선 9기 주요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고 효율적인 재정 운용을 위해 2027년도 주요사업에 대한 점검에 나섰다.안양시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시청 3층 상황실에서 ‘2027년도 주요사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2027년도 예산편성에 앞서 사업별 우선순위와 추진 방향을 점검하고, 한정된 재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하기 위해 마련됐다.최대호 안양시장 주재로 열린 보고회에는 부시장을 비롯해 실·국·소·원·구청과 공공기관 및 협력기관의 팀장급 이상 직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민선 9기 공약사업을 비롯해 주요 현안사업과 신규사업의 추진계획과 사업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주요 점검 사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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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노동자 보호·산업안전 강화…현장 중심 정책 발굴
광명시가 현장 노동자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노동자 보호와 산업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정책 발굴에 나섰다.광명시(시장 박승원)는 26일 철산동 이동노동자쉼터에서 노사민정협의회 상생안전분과와 노동약자보호분과 회의를 열고 지역 노동현안과 노동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시는 고용노동부 상생협력 지원사업의 하나로 올해 2009년 노사민정협의회 구성 이후 처음으로 상생안전분과와 노동약자보호분과를 구성했다. 분과에는 고용노동부 안양지청, 산업보건 관련 기관, 노무사, 기업 대표, 분야별 노동자 등이 참여했다.두 분과는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총 4차례 회의를 열고 지역 노동현안과 노동정책, 노동사업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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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원, 소상공인 AI 활용 현황 담은 경제 이슈 브리프 발간
경기도 소상공인의 80%가 디지털·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하고 있지만, 상당수는 여전히 기초적인 수준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경상원)은 소상공인의 AI 활용 현황과 사례를 담은 「경기도 소상공인 경제 이슈 브리프 VOL.08」을 발간했다고 27일 밝혔다.브리프에 따르면 디지털·AI 기술을 활용하는 소상공인 가운데 83.3%가 스마트폰, 키오스크, SNS 등 보편적인 디지털 도구를 사용하는 기초·입문 단계에 머물렀다. 회계·재고관리 프로그램이나 AI 도구를 직접 활용하는 중급 단계와 데이터 분석 결과를 경영에 반영하는 고급 단계는 16.8%에 그쳤다.디지털 기술과 AI를 도입하지 않는 이유로는 ‘필요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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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역난방공사, ‘윤리·인권경영헌장’ 선포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하동근)가 최신 윤리·인권 기준과 경영환경 변화를 반영한 윤리·인권경영헌장을 개정·선포하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기업으로의 도약을 다짐했다.한난은 최근 ‘윤리·인권경영헌장 선포식’을 열고 임직원이 윤리와 인권의 가치를 경영 전반에 내재화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행동과 가치판단 기준을 마련했다.개정된 윤리헌장에는 ▲임직원 행동강령 준수 및 이해충돌 방지 ▲안전경영을 통한 국민 신뢰 구축 ▲이해관계자 존중 및 부패 근절 ▲소통을 통한 열린 조직문화 정착 ▲ESG 경영 선도 및 사회 발전 기여 등 5개 실천 원칙이 담겼다.인권경영헌장에는 ▲중대재해처벌법 준수 ▲연결되지 않을 권리 보호 ▲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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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기관광공사, 임신부 관광수요 발굴…맞춤형 관광환경 조성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임신부를 단순한 ‘관광약자’가 아닌 적극적인 관광 참여 의향을 가진 독립적 관광수요층으로 보고 맞춤형 관광환경 조성에 나선다.경기관광공사는 지난 6월 11일부터 18일까지 임신부와 최근 6개월 이내 출산 경험자를 대상으로 관광수요 조사를 실시하고 192명의 유효표본을 분석했다.조사 결과 임신 중 또는 출산 전후 관광 경험이 있다는 응답은 **94.8%**에 달했으며, 임신 중 여행 의향도 5점 만점에 4.68점으로 높게 나타났다. 임신 주차별로는 12주 이하 4.76점, 13~27주 4.60점, 28주 이상 4.66점으로 임신 초기부터 후기까지 높은 여행 의향을 보였다.선호 관광 콘텐츠는 ▲카페·브런치 4.66점 ▲자연·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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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한국의약품유통협회, 평화경제특구 산업 육성 협력
파주시가 평화경제특구와 연계한 의약품 유통산업 육성을 위해 관련 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했다.파주시는 지난 26일 사단법인 한국의약품유통협회와 ‘파주 평화경제특구 의약품 유통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의약품 유통산업 기반 확대와 기업 유치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의약품 유통산업의 기반을 다각화하고 산업 경쟁력을 높여 평화경제특구의 성공적인 지정과 조성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손배찬 파주시장과 박호영 한국의약품유통협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의약품 유통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평화경제특구 추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파주의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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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경기도, 친환경에너지 갖춘 세계 반도체 산업 기준 만들 것"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글로벌 반도체·빅테크 기업들을 만나 안정적인 재생에너지 공급 기반을 구축해 경기도를 세계 반도체 산업의 새로운 기준으로 만들겠다는 구상을 밝혔다.추 지사는 27일 성남의 한 호텔에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애플, 아마존웹서비스(AWS), ASML, 마이크로소프트, 퀄컴 등 글로벌 기업과 글로벌반도체협회(SEMI)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반도체기업 재생에너지 정책간담회’를 열고 친환경 K-반도체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추 지사는 “경기도가 하려는 것은 단순히 반도체 공장을 더 유치하는 것이 아니라 생산부터 첨단 패키징, 연구인력, 산업 기반시설까지 반도체 전 주기가 빠르고 안정적으로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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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청소년 SNS 보호 방안 모색
경기도교육청이 청소년의 건강한 디지털 환경 조성을 위해 SNS 사용 규제와 보호 방안을 논의하고, 관련 정책을 ‘폰 프리 스쿨’과 연계해 추진한다.도교육청은 27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청소년 SNS 규제, 왜 어떻게 할 것인가?’ 토론회를 후원하고 학생·학부모·교원 등 450여 명과 청소년 스마트폰·SNS 사용 문제에 대한 해법을 모색했다.토론회에서는 청소년의 스마트폰·SNS 사용이 수면과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과 해외의 연령별 보호 기준 등을 살펴보고, 학교와 가정, 학생이 함께 실천할 수 있는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도교육청은 이번 논의를 ‘폰 프리 스쿨’ 정책과 연계해 단순한 스마트폰 금지나 통제를 넘어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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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2040년까지 안정적 수돗물 공급체계 구축
고양특례시가 대규모 도시개발에 따른 물 수요 증가에 대응해 2040년까지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체계 구축에 나선다.시는 최근 「고양시 수도정비계획(변경)」을 승인받고, 2040년 기준 하루 최대 47만1,000㎥의 용수를 공급할 수 있는 수도관리 청사진을 확정했다. 예상 최대 수요량은 46만4,277㎥로, 약 6,723㎥의 공급 여유를 확보할 전망이다.변경된 계획에는 창릉공공주택지구와 풍동2지구, 성사혁신지구 등 개발사업에 따른 수요를 반영해 배수지 5곳을 확충하는 내용이 담겼다. 주교배수지는 기존 2,800㎥에서 7,200㎥ 규모로 확대하며, 풍동·식사동 일원에는 1만㎥ 규모의 풍산배수지를 새로 조성한다.비상 상황에 대비한 송수관로 정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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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제3회 성남시 건축상’ 공모
성남시가 지역 건축문화 발전에 기여한 우수 건축물을 발굴하기 위해 오는 9월 1일부터 30일까지 ‘제3회 성남시 건축상’ 공모를 진행한다.올해 공모 주제는 ‘성남 건축의 현재와 미래 가치의 기록’으로, 창의성과 작품성은 물론 공공성·시공성·친환경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대상은 2021년 1월 1일부터 2026년 7월 30일까지 사용승인을 받은 성남시 소재 건축물이다. 건축물 소유자 또는 설계자가 신청할 수 있으며, 대상 1점, 최우수상 2점, 우수상 4점, 입선 3점 등 총 10점 이내를 선정한다.수상 건축물의 소유자와 설계자, 시공자에게는 상패와 건물동판을 수여한다. 신청은 성남시청 방문 또는 우편으로 가능하며, 서류심사와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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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국지도57호선 개량사업 기획예산처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용인특례시의 숙원사업인 국지도57호선(원삼~마평) 개량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며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를 뒷받침할 교통망 확충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용인시는 기획예산처가 26일 제6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의결을 통해 국지도57호선 개량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시키고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에 반영하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10월 이후 건설계획을 최종 확정·고시할 예정이다.사업은 처인구 마평동 용인예술과학대 삼거리에서 원삼면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까지 약 12.3㎞ 구간의 도로 선형과 교통시설을 개선하는 것으로, 총사업비는 2천219억 원이다.특히 경사가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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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춘선 의원, 예결특위 활동으로 '체감하는 변화' 약속
박춘선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의원(강동2, 국민의힘)이 제12대 서울특별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새로이 선임됐다. 33명의 위원으로 구성되는 이번 예결특위에서 박 의원은 현장의 목소리가 예산에 제대로 반영되는지를 중점적으로 살피겠다는 의지를 밝혔다.박 의원은 예결특위 활동 방향으로 '규모보다 가치’에 중점을 두겠다고 강조했다. 시민 생활에 꼭 필요한 사업은 충분히 뒷받침하되, 실효성이 떨어지거나 우선순위가 낮은 사업은 면밀히 따져 예산의 실질적 효과를 높이는 데 주력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는 단순한 예산 심사를 넘어 시민 세금의 쓰임을 극대화하려는 책임 있는 자세를 반영한다.교육 분야에서는 교육환경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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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근로자공제회, 청년 기능인력 양성
건설 현장의 황무지를 걷고 있다. 고령화된 기능인력과 청년층의 외면으로 인해 건설산업이 직면한 위기는 단순한 인력 부족을 넘어선다. AI와 디지털 기술이 급속도로 발전하는 시대일수록, 손끝 기술과 현장 경험, 상황 판단을 요구하는 건설 분야의 전문 기능인력은 더욱 절실해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건설근로자공제회가 청년 세대를 미래의 건설기능인으로 키우기 위한 실질적인 움직임을 시작했다.건설근로자공제회는 고용노동부 위탁사업으로 추진하는 특성화고 연계 청년건설인력 양성과정을 통해 특성화고 학생 단계부터 현장 중심의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이 사업은 건설산업이 직면한 인력 공백을 메우기 위한 선제적 투자로, 청평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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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기 종목 첫 올림픽 금메달의 주인공, 한현숙이 남긴 24점의 역사"
대한민국 여자 핸드볼의 황금기를 이끌었던 한현숙 전 국가대표 선수가 서울올림픽과 바르셀로나올림픽에서 획득한 금메달을 포함해 총 24점의 소장품을 국립스포츠박물관에 기증했다. 구기 종목 사상 최초의 올림픽 금메달이자, 2연패의 위업을 달성하게 해준 이 메달들은 단순한 개인의 영광을 넘어 대한민국 스포츠의 저력을 상징하는 문화유산이 되었다.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의 국립스포츠박물관에서 추진 중인 '스포츠 스타 기증 릴레이' 8월 주자로 참여한 한현숙 선수는 1988년 서울올림픽의 금메달과 1992년 바르셀로나올림픽의 금메달, 그리고 당시 주역들이 함께 제작한 사인볼 등을 기증했다. 현재 대한핸드볼협회 홍보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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