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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캡스톤디자인’ 수업 확대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인공지능·로봇 시대 산업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역량 중심의 ‘직업계고 캡스톤디자인 수업’을 2026년에 본격 확대한다.‘직업계고 캡스톤디자인 수업’은 도교육청에서 지난해 전국 최초로 도입한 실무 중심 인재 양성 정책이다. 이를 통해 도내 직업계고 신입생 충원 확대와 학교 경쟁력 강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또한 민·관·학 협력 기반의 새로운 직업교육 모델을 구축해 직업계고 경쟁력 회복 가능성을 확인했다. 실제로 신입생 미충원 학교에서 충원율 150%를 달성하는 등 도내 직업계고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었다.대표적 성공사례인 의정부공업고의 ‘내일을 짓다’ 프로젝트는 ‘학교가 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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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시민과 함께 2026년 시정 방향을 잡는다
파주시는 2026년 시정운영 방향을 시민과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추진한 ‘2026년 시정운영계획 설명회 및 이동시장실’을 마무리했다.이번 설명회에서는 1월 26일 장단면을 시작으로 2월 6일 교하동까지 파주시 20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진행됐으며, 1,000여 명의 시민이 참석해 시정 운영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해마다 이어져 온 시정운영계획 설명회는 새해 시정 방향과 주요 정책을 시민들에게 직접 설명하고 지역별 현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시민과 행정이 시정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소통의 장으로 운영되고 있다. 민선8기에는 설명회와 함께 이동시장실을 병행 운영하며 시민 의견을 직접 듣는 시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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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텍스, '2026 건설·안전박람회' 4대 핵심 특별관 주목
킨텍스(대표이사 이민우)는 국내 유일의 건설·안전 특화 전문 전시회인 ‘2026 한국건설·안전박람회’의 참가기업 1차 조기신청 모집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10월 14일부터 3일간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다.오는 2월 27일까지 1차 조기신청을 완료한 기업에는 부스당 30만 원의 참가비 할인과 사전 마케팅 지원 등 파격적인 혜택이 제공된다. 이후 5월 말까지 2차 조기신청 할인이 순차 적용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건설기술 및 안전관리를 비롯해 스마트건설, 드론·로봇·AI 기반 솔루션 등 건설·안전 분야 국내외 전 기업이다.올해 박람회는 최신 산업 수요를 반영한 ‘4대 핵심 특별관’을 중심으로 전시를 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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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영 경기도의원, 업무보고 킨텍스 건설 현장 안전 강화 및 경제실 민생 행정 쇄신 주문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도청예산결산특별위원회 김선영 부위원장이 2월 6일 열린 2026년도 상임위 업무보고에서 경기도 경제실과 킨텍스를 대상으로 각각 예산의 선제적 조기 집행과 대형 건설 현장의 중대재해 및 노사 관계 리스크에 대한 철저한 대비를 주문했다.이번 업무보고에서 김선영 부위원장은 지난해 행정사무감사에서 강조했던 ‘노동권 보호’와 ‘현장 중심 행정’의 연장선상에서, 특히 올해 본격화되는 킨텍스 제3전시장 건립 등 대규모 인프라 사업의 안전 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김 부위원장은 먼저 경제실 업무보고에서 공직사회의 관행적인 표현과 행정 절차의 지연을 꼬집었는데, “업무보고 자료를 단순히 ‘유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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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용인의 반도체산업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반도체 지도’ 제작 공개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단일 도시로는 세계 최대규모로 조성 중인 반도체 클러스터 현황을 시민이 쉽게 알 수 있도록 ‘용인 반도체 지도’를 제작했다고 9일 밝혔다.시는 지역의 반도체생태계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반도체 지도’를 시 누리집에 공개했다. 시가 제작한 ‘반도체 지도’는 1월 2일 이상일 시장이 올해 시무식에서 “용인에서 진행되는 반도체 프로젝트들이 얼마나 체계적으로 연결돼 있고, 국가적으로 중요한지 시민들이 직관적으로 알 수 있어야 한다”고 주문하면서 추진됐다. 지도는 반도체산업 선도 기업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약 1000조원을 투자하는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 ▲용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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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예비·초기 창업자 최대 2천500만원 지원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미래 산업 경쟁력을 갖춘 창업기업 육성에 힘을 싣는다.시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초기 창업자를 발굴하기 위해 오는 3월 6일까지 2026년 창업자금 지원사업인 ‘미래기술 스타트업 육성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창업 초기 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유망 창업자의 안정적인 시장 안착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바이오, 친환경 기술 등 미래 산업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경쟁력 있는 창업기업을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예비창업자와 창업 7년 이내 초기창업자다. 예비창업자는 광명시에 1년 이상 거주해야 하며, 기존 창업자는 광명시에 사업장을 둔 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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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올해 노인 일자리 9,416개 지원…시장형 일자리 확대한다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공익활동 중심의 노인 일자리를 넘어 수익을 창출하고 자립을 돕는 ‘시장형 일자리’로 정책의 방향을 전환하며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고 있다.지난해 고양시 65세 이상 인구는 19만 7천 명으로 전체 인구의 18.6%를 차지한다. 베이비붐 세대 은퇴가 본격화되면서 고양시 역시 머지않아 노인인구 비율 20%를 넘는 초고령사회 진입이 확실시된다. 지난달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2025년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국내 65세 이상 인구는 이미 전체의 21.21%에 달한다. 이에 고양시는 올해 382억 원을 투입해 총 9,416개의 노인일자리를 운영한다. 유형별로는 ▲공익활동형 6,667개 ▲역량활용형 1,57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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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자율주행 셔틀 운행…미래 모빌리티 시민 곁으로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9일 오후 2시 성남종합운동장 내 주차장에 위치한 모빌리티 허브센터에서 ‘성남시 자율주행자동차 시승식’을 열고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을 시민에게 처음으로 선보였다.이날 행사에는 신상진 성남시장을 비롯해 내빈과 시민,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자율주행차량 공개 세리머니와 기념촬영, 현장 참관 및 시승 체험을 함께했다. 이번 시범운행은 신도심과 구도심 간 이동성을 강화하고, 지역 문화·관광 거점의 접근성과 연계성을 보완·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성남시는 자율주행 셔틀을 통해 생활 이동 등 일상 교통을 보조하고, 환승 거점과 산업·상업 지역을 보다 촘촘하게 연결함으로써 시민 이동 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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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덕 당대표 정책특보, 캠프콜번 물류단지 선정 강력 비판...즉각 철회 요구
강병덕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정책특보는 6일 하남시가 과거 미군공여지였던 캠프콜번 부지에 물류단지를 조성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것과 관련해 즉각 철회 성명을 내고 강력 규탄에 나섰다.강 정책특보는 “20년 가까이 캠프콜번 개발이 표류된 것도 모자라 결국 선정된 것이 물류단지라니, 시민 삶의 질과 하남의 미래 가치를 희생하는 선택”이라며 강한 유감을 표했다.캠프콜번은 2007년 반환 이후 교육·연구단지 조성을 목표로 개발이 추진됐으나, 대학 유치가 잇따라 무산되며 장기간 표류해 왔다. 이런 상황에서 이현재 하남시장이 제시한 ‘물류단지 조성’ 방안에 대해 강 정책특보는 “근본적 해법이라기보다, 민간이 비교적 쉽게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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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스피돔에 아이들의 웃음소리 가득… ‘밸런스바이크 월드 챔피언십’ 성황리 개최
경륜 경주가 열리는 광명스피돔이 아이들의 웃음과 응원으로 가득 찬 가족 스포츠 공간으로 변했다.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경륜경정총괄본부가 지난 7일 광명스피돔에서 개최한 ‘2026 밸런스바이크 월드 챔피언십 광명스피돔’이 어린이 선수와 가족 등 500여 명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경륜 경기가 열리는 공간을 개방해 어린이 스포츠 행사가 열렸다즌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이날 대회에는 3~6세 영유아들이 참가해 페달 없는 자전거인 밸런스바이크를 타고 경주를 펼쳤다. 출발 신호와 함께 힘차게 달려 나간 아이들은 때로는 중간에 멈춰서기도, 넘어져서 울음을 터뜨리기도 했지만, 다시 일어나 완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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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동계올림픽 국가대표 선수단에 격려금 전달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이하 체육공단)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의 대한민국 선수촌을 방문해 국가대표 선수단에 격려금을 전달했다. 지난 7일(토) 하형주 이사장은 막바지 현지 적응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대한민국 선수단을 격려하기 위해 이탈리아 밀라노에 있는 선수촌을 직접 방문했다. 이어 이수경 국가대표 선수단장을 만나 그동안 우리 선수들이 갈고닦은 기량을 이번 동계올림픽에서 마음껏 펼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격려금 2천만 원을 전달했다. 하형주 이사장은 “지난 4년간의 땀방울이 올림픽이라는 큰 무대에서 값진 결실로 이어지길 기원한다.”라며, “우리 선수들이 부상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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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산림재난 ‘0’ 달성 위한 산불 대응 비상체제 본격 돌입
아산시는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이하여 지난 6일 아산시청 시민홀에서 산림재난대응단, 산불감시원, 산불 담당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산불방지 다짐 결의대회 및 산불예방 교육’을 시작으로 산불 대응 비상체제에 본격 돌입했다.이날 결의대회에서는 산불 예방 결의문 낭독과 구호 제창을 통해 산불의 위험성을 다시 한 번 상기하고 산불 방지에 대한 결의를 다졌으며, 이어 산불방지협회 전문 강사를 초빙해 산불 예방과 진화 임무, 주요 활동 요령에 대한 실무 중심 교육을 실시했다.특히, 최근 이상고온과 건조한 기후, 강풍 등 기후변화로 인해 산불이 대형화·장기화되는 추세를 반영해, 산불 발생 초기 대응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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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삼성디스플레이·삼성전자와 함께 따뜻한 설 명절 나눔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설 명절을 맞아 삼성디스플레이와 삼성전자가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33개소에 부식세트 632상자(약 3,600만 원 상당)를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전달된 부식세트는 △건나물 △건버섯 △건미역 △잡곡 △조미김 △대추칩 등 명절에 활용도가 높은 식료품들로 구성돼, 복지시설 이용자와 종사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조성순 삼성디스플레이 부사장은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다시 나눔으로 되돌려,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우리 지역에 삼성디스플레이와 삼성전자가 함께하고 있어 매우 든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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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신창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설맞이 후원물품 나눔 행사로 지역사회 온기 전해
아산시 신창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회장 이광영, 부녀회장 김민채)가 설 명절을 맞아 지난 6일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후원물품 전달 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명절의 온정을 전하고자 마련됐으며, 협의회 회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약계층 100가구를 방문해 김세트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이광영·김민채 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협의회에서 준비한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위로와 기쁨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겠다"고 말했다.지민영 신창면장은 "항상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 주시는 새마을남녀지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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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대표 이웃돕기 나눔 캠페인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 사랑의 온도는 144℃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의 연말연시 대표 나눔활동인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가 68일 동안 일정을 마쳤다.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2월 6일까지 진행한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에는 목표액이었던 14억원을 훌쩍 넘어선 총 20억 1695만 6000원(성금 12억 7688만 9000원/성품 7억 4006만 7000원)이 모였다.기부 참여 현황을 살펴보면 개인 333명, 기업체 246곳, 기관 98곳, 단체 324곳 등 다양한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나눔에 동참했다.지난해 목표액 13억 보다 1억원 많은 14억의 목표액을 달성하기 위해 많은 시민들이 동참했고,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시에 기탁한 이웃돕기 성금과 성품 규모는 지난해 보다 2억 4000만원 가까이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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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남양주청년봉사단 위브’ 발대식 개최
남양주시는 사단법인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이하 센터)가 지난 7일 센터 4층 대강당에서 ‘2026 남양주청년봉사단 위브(Weave)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청년들의 재능과 에너지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참여하고, 자원봉사 문화를 선도할 차세대 청년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청년봉사단 임원진과 기존·신규 단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행사는 △청년봉사단 소개 영상 시청 △임원 임명장 수여(단장·부단장·기획부장·홍보부장) △단원 소개 △오리엔테이션 △조별 토의 및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단원 간 소통과 교류를 통해 한 해 활동 방향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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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사회연대경제 기반 ‘통합돌봄’ 새로운 가능성 확인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사회연대경제를 기반으로 한 지역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고 8일 밝혔다.시는 사회연대경제 조직을 돌봄 정책의 협력 주체로 참여시키며 지역 기반 통합돌봄 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돌봄 분야 사회연대경제기업 발굴·육성 사업을 추진해 교육과 컨설팅을 병행하며 가시적인 창업 성과를 거뒀다. 해당 사업에는 총 40명이 참여해 32명이 과정을 수료했으며, 이 가운데 사회적협동조합과 예비사회적기업 등 4개 팀이 창업 준비 단계에 진입해 돌봄 분야 사회연대경제 모델의 현장성과 실효성을 입증했다. 이 과정에서는 이동·동행, 가사·도시락, 아동·장애인 돌봄, 주거·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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