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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의회 기획행정위, 이주배경 학생 교육지원 방안 논의
평택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위원장 최준구)가 제10대 의회 첫 현장활동으로 이주배경 학생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도곡초등학교와 도곡중학교를 찾아 한국어 교육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기획행정위원회는 지난 27일 도곡중학교에서 학교 관계자와 평택교육지원청 및 평택시 관계 부서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이주배경 학생의 교육환경 개선과 지원 방안을 점검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최준구 위원장을 비롯해 김래현 부위원장, 오치성·이종원·이학섭 위원, 류정화 의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학교 측에 따르면 이주배경 학생 비율은 도곡초가 65%, 도곡중이 33%에 달한다. 이에 따라 학생 간 학습 격차를 비롯해 통·번역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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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집중호우 피해 이재민 위해 성금 10억원 기부…
최근 남부 지역을 강타한 집중호우로 큰 고통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LG 그룹이 발 벗고 나섰다. LG는 부산, 경남, 전남·광주 등 수해 피해 지역 주민들을 위해 전국재해구호협회에 10억원의 성금을 기부하고, 긴급구호 물품 지원과 가전제품 무상 수리 등 다층적인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LG의 성금은 수해 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이재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나아가 LG는 대한적십자사와 협력해 임시 대피소에 거주 중인 이재민들을 위해 담요, 구호의류, 일용품 세트 등으로 구성된 긴급구호키트를 전달할 계획이다. LG는 2022년부터 자연재해 발생 시 이재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대한적십자사와 손을 맞잡고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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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통합위 “스타벅스·배재고 의제 확정 안 해…'대화 2026' 아직 기획 단계”
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원회가 ‘국민통합 컨센서스 <대화 2026>’과 관련해 행사 주제와 참석자 등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스타벅스와 배재고 관련 논란을 토론 의제로 올리기로 했다는 보도도 부인했다.국민통합위는 지난 27일 입장문을 통해 “현재 행사는 기획 논의 단계로 주제와 참석자를 포함해 확정된 사항이 없다”고 밝혔다.앞서 한국경제는 국민통합위가 스타벅스·배재고 논란을 토론대에 올리기로 했다는 내용의 기사를 보도했다. 이에 대해 위원회는 해당 행사가 애초 특정 논란을 겨냥해 추진된 것이 아니라 사회 전반에 확산된 혐오표현 문제를 다루기 위해 기획되고 있다고 설명했다.위원회가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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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진 서울시의원, “TBS 정상화 위해 ‘어떤 일도 마다 않겠다’
35년 역사의 지역공영방송이 폐국 위기에 내몰렸다. 162명의 임직원이 2년째 월급을 받지 못한 채 벼랑끝에 서 있는 TBS의 현실은 서울 시민을 위한 공공 재정이 정치적 이유로 무참히 파괴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27일 서울시의회 제339회 임시회에서 박유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평3)은 오세훈 시장을 상대로 한 시정질문을 통해 이 위기를 돌파할 실행 가능한 방안을 제시하며 현 시정의 책임을 강력히 촉구했다.박 의원은 시정질문에서 "한국인의 중심 채널이 KBS라면, 서울시민의 중심 채널은 TBS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특정 프로그램의 편향성을 이유로 국가가 승인한 소중한 공공재인 주파수를 방치하고 파괴하는 서울시의 무책임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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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콜리안 제천, 지역 골프 유망주에 ‘상생 장학금’ 전달
골프 꿈나무들의 꿈을 응원하는 손길이 제천에서 피어났다.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운영하는 에콜리안 제천이 27일 지역 내 고교 골프 선수 2명을 선정해 '상생 장학금’을 전달했다.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지역 경제 활성화와 미래 인재 양성을 함께 고려한 이번 사업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지역 유망주에 전하는 희망이번 장학금의 수혜자는 영동산업과학고등학교 2학년 이상민 선수와 충주고등학교 부설 방송통신고등학교 3학년 안은별 선수다. 두 선수는 평소 뛰어난 경기력과 무한한 잠재력으로 제천 지역을 빛낼 골프 인재로 주목받아왔다. 에콜리안 제천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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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나민C, 직장인·청년 찾아가는 ‘생기 충전 스테이션’ 15곳서 운영
동아오츠카의 대표 청량음료 오로나민C가 8월부터 3개월간 전국 곳곳의 직장과 거리를 직접 찾아다니며 색다른 마케팅 경험을 펼친다. 일상에 지친 직장인과 청년 세대에게 '생기 충전’의 순간을 선사하겠다는 취지에서 추진되는 프로젝트로, 2026년 신규 광고 캠페인 '인생은 기세다’의 메시지를 온라인을 넘어 오프라인까지 확장하는 전략이다.오로나민C는 기업체, MZ세대의 핫스팟, 지역 축제 등 전국 15곳 이상에 이동형 트럭 부스를 배치해 '생기 충전 스테이션’을 운영할 계획이다. 현장에서 소비자들은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하면서 브랜드 메시지를 몸소 느낄 수 있게 된다.지난 5일 개최된 ‘생기 충전 스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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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하나은행·기술보증기금, 영세 협력사 금융 포용 나섰다
현대모비스가 우수한 기술력을 갖추고도 신용등급이나 담보력 부족으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중견 협력사들을 지원하기 위해 5천억원 규모의 대규모 금융 지원 프로그램에 나선다. 기존 금융권의 사각지대에 있던 기술 기업들이 합리적인 금리로 자금을 조달할 수 있는 통로가 열리는 만큼, 자동차 부품산업 전반의 혁신과 성장이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모비스는 27일 서울 역삼동 본사에서 하나은행, 기술보증기금과 협력사 금융지원을 위한 상생보증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규석 현대모비스 대표이사, 이호성 하나은행장, 권형택 기술보증기금 이사장이 참석한 협약식에서는 협력사 금융지원 확대와 공급망 경쟁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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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의민족, 천안에 AI 스마트 세척센터 오픈…충청권 친환경 배달 시대 본격화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이 충남 천안시에 스마트 세척센터를 구축하고 다회용기 배달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는 국토교통부와 천안시가 추진하는 거점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기후위기 극복과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실질적인 구간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배민의 다회용기 배달 서비스는 현재 서울 23개 구와 경기, 인천, 제주 일부 지역에서만 운영되고 있었다. 이번 천안 진출은 충청권 최초의 다회용기 배달 서비스로, 친환경 배달 인프라를 지역 전역으로 확대하려는 의도가 담겨 있다.가장 주목할 점은 세척센터에 적용된 최신 IT 기술이다. AI 비전 자동검수 시스템은 세척 완료된 용기를 카메라로 촬영해 인공지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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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저협·함저협·매장음악협회 3자 협력. 상생 생태계 만든다
음악저작권협회와 음악서비스 업계가 손을 맞잡고 신인 창작자와 소상공인을 연결하는 상생 프로젝트에 나선다. 창작의 무대가 부족한 신인 뮤지션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소상공인에게는 경쟁력 있는 음악콘텐츠를 공급하겠다는 취지다.한국음악저작권협회(회장 이시하, 이하 음저협)는 지난 27일 서울 강서구 본사에서 대한매장음악협회(회장 고영욱), 함께하는음악저작권협회(이사장 한동헌)와 신인 저작권자 발굴 및 소상공인 음악콘텐츠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의 핵심은 창작과 이용이 함께 성장하는 음악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있다. 신인 창작자를 발굴해 매장음악 시장과 연결함으로써 새로운 활동 무대를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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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그룹, 네팔 라수와 홍수 피해 극복에 500만 달러 긴급지원
네팔 라수와 지역에서 26일 발생한 대규모 홍수로 극심한 피해가 보도되는 가운데, 현지 사업을 진행 중이던 두산그룹이 즉각적인 구호 활동에 나섰다.두산그룹은 재해 복구와 피해자 수색·구조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500만 달러(약 66억 원)의 긴급 자금을 네팔 당국에 전달하기로 결정했다고 28일 밝혔다.갑작스러운 산사태성 홍수로 인해 한국남동발전과 두산에너빌리티 소속 한국인 직원 9명의 연락이 두절되면서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 직원 10명은 네팔인을 포함한 외국인 직원 200여 명과 함께 현지에서 대피해 구조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 이들은 모두 216메가와트(㎿) 규모로 건설 중이던 어퍼 트리슐리-1(UT)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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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권역별 진로·진학 상담센터 구축
평택시가 학생과 학부모에게 전문적인 진로·진학 상담을 상시 제공하기 위해 권역별 상담센터를 설치한다.평택시(시장 최원용)는 28일 간부회의에서 ‘진로·진학 상담센터 설치·운영계획’을 발표하고 남부·북부·서부 등 3개 권역에 상담센터를 조성해 2027년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진로·진학 상담센터는 급변하는 교육제도와 입시환경에 대응해 학생과 학부모에게 전문적인 진로·진학 정보를 제공하는 공공 상담기관이다. 기존 설명회와 특강 중심의 일회성 지원에서 벗어나 1대1 맞춤형 상시 상담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센터에서는 초·중·고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로검사 및 해석 상담 ▲고입·대입 진학 컨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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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30 공업지역 기본계획 주민 공청회 개최
광주시가 지역 내 공업지역의 난개발을 방지하고 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중장기 관리방안 마련에 나섰다.광주시는 지난 26일 지역 내 공업지역의 체계적인 관리와 미래 발전 방향을 정립하기 위한 ‘2030 광주시 공업지역 기본계획(안) 주민 공청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공청회는 도시지역 내 공업지역의 난개발을 방지하고 체계적인 산업입지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계획 대상은 장지·궁평·삼리·삼리B지구 등 4개 지구로, 총 65만㎡ 규모다.이날 공청회에는 토지 소유자와 입주기업 관계자, 주민, 오현주 광주시의회 도시환경위원장 등이 참석해 기본계획(안) 주제 발표와 전문가 토론, 주민 질의응답을 진행했다.이범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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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2040 환경계획’ 시민·전문가 의견 청취
파주시가 시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해 2040년을 내다보는 중장기 환경정책 수립에 나선다.파주시는 지난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민과 전문가, 관계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40 파주시 환경계획(안)」 공청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공청회는 파주시 환경계획의 방향성과 실행 가능성을 시민과 전문가가 함께 점검하고, 환경정책 수립 과정의 투명성과 공공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공청회는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2040 파주시 환경계획(안)」 주요 내용 발표 ▲관련 분야 전문가 토론 ▲참석자 의견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생활환경 개선과 기후위기 대응, 생태계 보전, 시민 참여 확대 등 파주시의 미래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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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GH, 오산 세교동 청년 매입임대주택 121호 준공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오산시 세교동에 무주택 청년을 위한 매입임대주택 121호를 공급한다.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무주택 청년의 주거 안정을 위해 오산시 세교동에 조성한 약정형 매입임대주택 121호를 지난 10일 준공하고 오는 11월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주택은 1개 동, 121호 규모의 오피스텔로 지하철 1호선 세마역 인근에 위치한다. 주변에 상업시설과 도서관, 공원 등 생활·문화시설이 갖춰져 있어 청년층의 주거 편의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임대료는 입주자의 소득 수준에 따라 주변 시세의 30~50% 수준으로 책정된다. 계약기간은 2년이며, 입주 자격을 유지할 경우 재계약을 통해 최장 10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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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찾아가는 무한돌봄센터' 운영…위기가구 7가구 발굴
용인특례시가 폭염 취약계층과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를 직접 찾아가는 현장 중심 복지활동을 펼쳤다.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지난 26일 처인구의 한 임대아파트 단지를 끝으로 ‘여름철 찾아가는 무한돌봄센터’ 운영과 홍보활동을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시는 경제·의료·주거 등 다양한 복지 지원이 필요한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하기 위해 유동인구가 많거나 복지 수요가 높은 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무한돌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지난달 22일부터 진행된 이번 활동은 폭염에 취약한 위기가구를 집중적으로 발굴하고 주민들의 복지 관련 어려움을 현장에서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시 무한돌봄센터를 비롯해 처인·기흥·수지 무한돌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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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의회 AI 연구모임, 생성형 AI 활용·자료 보안 특강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의정활동에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배우고, 개인정보와 비공개 자료 등 의정자료의 안전한 관리 방안을 점검했다.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용인특례시 지방의회 AI 연구모임’(대표 오수정)은 27일 의회 4층 대회의실에서 소속 의원과 관계자를 대상으로 ‘의정활동을 위한 생성형 AI 활용 사례와 안전한 자료 활용’을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이날 특강에는 오수정 대표를 비롯해 이주연 간사, 황재욱·이교우·임현수·김종억·심정은 의원과 초청 강사인 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 김규상 특임교수가 참석했다.이번 특강은 빠르게 확산되는 생성형 AI의 의정활동 활용 가능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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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휘 경기도의원, "광주, 규제 넘어 첨단산업 자족도시로 도약해야"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임창휘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광주시의 장기간 중첩 규제로 인한 산업공간의 한계를 지적하고, 첨단산업 중심의 공간 재편과 경기 동부권 산업 거점 육성을 제안했다.임 의원은 26일 광주시청에서 열린 ‘2030 광주시 공업지역 기본계획 주민공청회’에 참석해 광주시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임 의원은 광주시가 자연보전권역 등 각종 규제로 계획적인 산업단지 조성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소규모 공장이 산발적으로 입지하는 난개발이 이어졌다고 진단했다. 이로 인해 도로와 상하수도 등 기반시설 부족은 물론 오염원 관리에도 한계가 발생한 만큼, 이번 공업지역 기본계획을 산업공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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