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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도시공사, 진위천유원지 연계 ‘진위 상생투어’ 시범 운영
평택도시공사가 진위천유원지 방문객의 지역 업체 이용을 유도하고 지역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9월부터 12월까지 ‘진위 상생투어’를 시범 운영한다.‘진위 상생투어’는 진위천유원지 방문객에게 진위면의 체험 프로그램과 농·특산물을 소개하고 지역 업체 방문으로 연결하는 상생 프로그램이다.공사는 지난 8월 12일부터 28일까지 진위면 소재 체험업체와 농·특산물 및 가공품 판매업체를 대상으로 참여업체를 공개 모집했다.참여업체는 운영 기간 동안 할인이나 추가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자연놀이·숲체험 ▲토끼마을 체험 ▲원예체험 ▲과일판매·농장체험 ▲꽃차판매·시음체험 등이다.방문 인증 이벤트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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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침수 취약구간 300곳에 빗물받이 위치 표시판 설치
용인특례시가 집중호우에 따른 도로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침수 취약구간 약 300곳에 ‘빗물받이 위치 표시판’을 설치한다.용인시는 집중호우 때 쓰레기와 낙엽, 흙 등으로 빗물받이가 막혀 발생하는 도로 침수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오는 10월까지 위치 표시판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설치 대상지는 처인구 김량장동 용인중앙시장역과 용인교 사이, 기흥구 공세동 경부고속도로 공세육교 하부, 수지구 풍덕천동 두리소공원 일원 등 300곳이다. 시는 상습 침수·물 고임 구간과 빗물받이 막힘 우려가 큰 지역을 중심으로 대상지를 선정했다.앞서 시는 지난 7~8월 구청과 읍면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해 설치 대상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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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경정, 본격 이용자 보호 강화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가 도박중독 예방과 이용자 보호를 위한 대규모 정책 협의에 나섰다. 이달 초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2026년도 제1차 경륜·경정 이용자 보호 협의회’에서는 영업장 건전 이용 및 이용자 보호 강화 방안이 본격적으로 논의되었다.이번 협의회는 도박중독 예방·치유, 법률, 신용 및 사행산업 분야의 전문가들과 경륜경정총괄본부 관계자들이 참여한 자문 기구로,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개최된다. 참석자들은 단순한 규제 차원을 넘어 영업장의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관리 방식의 필요성을 제기했다.구체적으로는 각 영업장별 이용객 규모와 방문 빈도 등의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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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근로자공제회, 추석맞이 전국 12개 현장 방문 4천 명 격려 행사 전개
건설근로자공제회가 추석을 맞아 지난해와 비교해 대폭 확대된 규모의 소통 행사를 추진한다. 특정 지역에 편중되었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전국 단위로 공평하게 지원을 확대함으로써 건설노동자 복지의 보편성을 한층 높이겠다는 전략이다.전국 12개 현장서 약 4천 명 건설노동자 격려건설근로자공제회(이사장 장건)는 오는 9월 15일부터 22일까지 6일간 전국 12개 건설 현장을 직접 방문해 '추석맞이 찾아가는 건설노동자 소통 및 격려 행사'를 전개한다. 전국 지사 및 센터가 각각 1개소씩 우수 협력 사업장을 추천하여 약 4천 명의 건설노동자가 직접 혜택을 받을 예정이다.지난해 서울 남구 새벽인력시장 1개소에서 약 800명을 대상으로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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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안 의원 발의, 서울새활용플라자 주차요금 법적 근거 마련 조례 가결
서울시 환경수자원위원회의 이의안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구3)이 발의한 ‘서울새활용플라자 주차장 요금 현실화’ 조례개정안이 지난 11일 서울시의회 본회의에서 최종 가결됐다. 그동안 행정 내부 지침에만 의존하던 주차장 이용료가 이제 조례라는 법적 근거를 갖추게 되면서 행정의 투명성과 적법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개정안의 추진 배경은 명확하다. 서울새활용플라자는 총 78면 규모의 부설주차장을 24시간 운영해 왔지만, 주차요금 산정 및 감면 근거가 마련되지 않아 행정의 법적 타당성 확보가 시급한 과제로 지적돼 왔기 때문이다.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에 따르면 관리위탁 시설의 이용료는 반드시 지방자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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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의회 환경경제위, 원마운트 회생계획 이행·정상화 방안 논의
고양시의회 환경경제위원회(위원장 신인선)가 지난 11일 원마운트를 찾아 회생계획 인가에 따른 향후 운영 및 정상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차담회는 최근 법원의 회생계획 인가에 따라 원마운트의 경영 정상화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시설 경쟁력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신인선 위원장과 고덕희 부위원장을 비롯한 환경경제위원회 위원, ㈜원마운트 기존 경영진, 회생계획에 따른 인수 예정자인 리딩자산운용㈜ 관계자, 공동관리인, 고양시 전략산업과 관계자 등 14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회생계획 이행 방향을 비롯해 국제회의복합지구 집적시설 지원제도 개선, 쇼핑몰 및 지역상권 활성화, 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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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혜진 경기도의원, 학생 문해력 교육 진흥 조례 제정 토론회 개최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서혜진 의원(더불어민주당)이 학생들의 문해력 향상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선다.서 의원이 좌장을 맡은 ‘경기도교육청 학생 문해력 교육 진흥 조례’ 제정을 위한 입법정책토론회가 11일 경기도교육청 4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토론회에는 교육청 관계자와 학부모, 교육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토론회에서는 생성형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학생 문해력 교육의 변화와 학교 현장의 대응 방안이 논의됐다.발제에 나선 김민영 ㈜소피하우스 대표는 ‘AI시대 대한민국 문해력 교육의 나아갈 방향’을 주제로 단순한 읽기와 쓰기를 넘어 질문하고 문제를 해결하며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능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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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18~20일 임진각서 기업박람회 개최
파주시는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임진각광장에서 ‘2026 제3회 파주시 기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3회째를 맞는 기업박람회는 관내 기업의 제품과 기술을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기업의 판로 확대와 기업 간 교류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박람회에는 다양한 분야의 관내 기업들이 참여해 제품과 기술을 선보인다. 시민들은 현장에서 제품을 직접 체험하거나 구매할 수 있다.특히 추석을 앞두고 관내 기업의 선물용 제품을 한곳에 모은 ‘추석 특별기획 전시관’을 운영한다. 기업에는 명절을 활용한 판로 확대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지역 기업 제품을 알릴 예정이다.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인공지능(AI) 로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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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관리원, 수급업체와 안전보건경영 이행 협약
한국석유관리원이 기관 내부의 노사 협력을 넘어 수급업체까지 참여하는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에 나섰다.한국석유관리원은 지난 11일 미래기술연구소에서 안전근로협의체 위원과 수급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보건경영 이행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사업장 내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노사와 협력사가 함께 참여하는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식에는 관리원 사용자·근로자 위원과 수급업체 현장책임자 및 근로자 등 28명이 참석했다. 관리원은 수급업체를 안전경영의 주체로 참여시켜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인다는 계획이다.관리원과 수급업체는 협약을 바탕으로 사업장 내 잠재적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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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관광공사, 여름철 해안 쓰레기 수거…ESG 활동 지속
경기관광공사가 여름 휴가철 이후 해안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경기바다 환경 정화에 나섰다.경기관광공사는 11일 화성시 궁평 솔밭해수욕장 일대에서 해안 정화활동 ‘경기바다 함께海’ 플로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에는 공사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해수욕장 백사장과 해송 숲 일대를 걸으며 폐플라스틱과 스티로폼, 비닐 등 해양 쓰레기를 수거했다.‘경기바다 함께海’는 경기도와 화성·안산·평택·시흥·김포 등 연안 5개 시, 공공기관이 협약을 맺고 해양 환경보전을 추진하는 캠페인이다. 경기관광공사는 올해 분기별 1회 이상 정화활동을 실시한다는 계획에 따라 지난 3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 활동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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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UNIST 반도체 AI 최고위 과정 6기 운영
용인특례시가 반도체 기업 임원들의 전문 역량 강화와 산학 협력 네트워크 확대를 위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용인시는 10일 라마다용인호텔에서 울산과학기술원(UNIST)과 함께 ‘제6기 UNIST 반도체 인공지능(AI) 최고위 과정’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제6기 입학생 8명과 황준기 제2부시장, 권순용 UNIST 공과대학장, 시·UNIST 관계자, 제5기 원우 대표 등이 참석했다.이번 과정에는 와이씨켐, 스크린에스피이코리아, 저스템, 이엔에프테크놀로지, 예리코코리아, 에이치케이테크, 에이치글로벌 등 국내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기업 임원들이 참여한다.교육은 오는 12월 18일까지 14주간 매주 목요일 저녁 시청 1층 ‘UN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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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형 유연근무제 ‘0.5&0.75잡’, 기업·근로자 높은 만족도
경기도가 추진하는 맞춤형 유연근무제도인 ‘0.5&0.75잡’에 참여한 기업과 근로자 모두 제도에 높은 만족도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경기도일자리재단 일자리연구센터는 11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GJF 고용이슈리포트 ‘경기도형 유연근무 확산 사업 추진 성과와 과제’를 발간했다.이번 보고서는 ‘경기가족친화 0.5&0.75잡 지원사업’에 참여한 26개 기업과 근로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의견조사를 바탕으로 사업 성과와 향후 과제를 분석한 결과다.0.5&0.75잡은 근로시간을 단축해 근로자의 일·생활 균형을 지원하는 경기도형 유연근무제도다. 경기가족친화기업인 도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근태시스템 구축과 추가 인력 고용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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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선 고양시장, 사업 지연 호소 주민 만나 행정 절차 점검
고양특례시가 장기간 사업이 지연되고 있는 능곡6구역 재개발정비사업과 고양영상문화단지 도시개발사업 주민들을 잇따라 만나 사업 추진과 관련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고양시는 지난 8일과 10일 각각 ‘직소민원 소통의 날’을 열고 두 사업 주민들과 사업 추진 상황과 향후 절차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8일 열린 간담회에서 능곡6구역 주민들은 장기간 사업 지연으로 겪고 있는 어려움을 호소하며 통합심의 이후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시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10일에는 고양영상문화단지 주민들이 사업 지연에 따른 재산권 제약과 경제적 부담 등을 설명하고 관련 행정절차의 신속한 추진과 지속적인 소통을 요구했다.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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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주택도시공사, '안전성향 검사'로 산업재해 예방활동 펼쳐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안전보건문화 정착을 위해 직원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개인별 안전성향을 진단하는 등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GH는 11일 수원 본사에서 ‘ESG 안전보건문화 확산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지난 5월 ‘안전생각의 날’을 통해 수립한 중대재해 제로 등 안전보건 전략을 고도화하고, 발주청 중심의 안전보건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직원들은 팀 단위 실습을 통해 현장에서 필요한 안전 소통 기술과 안전 개입 방법을 논의했다. 기존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안전 소통 단절에 따른 사고 예방과 선·후배 간 안전인식 격차 해소, 현장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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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제 의왕시장, 평생학습동아리 회원들과 소통
김성제 의왕시장이 평생학습동아리 회원들과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평생학습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김 시장은 지난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찾아가는 시장실’에 참석해 관내 평생학습동아리 회원 100여 명과 간담회를 가졌다.평생학습동아리 회원들을 대상으로 한 이번 간담회는 처음 마련된 것으로, 동아리 활동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듣고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관내 45개 평생학습동아리가 참여했다. 회원들은 공연과 작품 전시를 통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고, 동아리별 활동을 공유하며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간담회에서는 평생학습동아리 활동에 필요한 보조금 지원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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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안양백야예술제' 개최
안양시가 전통시장과 청년예술을 결합한 야간 문화예술축제를 연다.안양시는 오는 18일 오후 5시부터 자정까지 안양중앙시장에서 ‘2026 안양 백야예술제(Nuit Blanche Anyang)’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올해로 2회째를 맞는 백야예술제는 도심과 전통시장 골목 등 시민들의 생활공간을 무대로 다양한 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야간형 문화축제다. 프랑스 파리의 야간 예술축제 ‘Nuit Blanche’에서 착안해 청년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지역사회와 연결하고 원도심과 전통시장에 문화적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축제에서는 퓨전 클래식 공연을 비롯해 다양한 장르의 예술작품 전시, 전통시장 골목을 활용한 거리공연, 예술 퍼포먼스 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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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역난방공사, 경기도 유휴부지 활용 도심 태양광 사업자 공모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하동근)가 경기도 내 유휴부지를 활용한 도심 태양광 발전사업자 공모에 나선다.한국지역난방공사는 ‘시민과 함께 발전(發電)하는 도심 태양광 발전사업자 공모’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역 주민의 발전사업 참여와 수익 공유를 통해 에너지 기본소득을 실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탄소중립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모 대상은 협동조합 또는 사회적협동조합이다. 참여 희망자는 태양광 발전사업이 가능한 유휴부지를 발굴하고 발전사업에 참여할 주민을 모집해야 한다. 선정된 사업자는 한난과 함께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하며, 사업을 통해 발생한 수익은 참여 주민과 공유하게 된다.사업 대상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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