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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오츠카, WKBL 신한은행 신이슬 ‘포카리스웨트 MIP’ 시상
동아오츠카(대표이사 사장 박철호)는 6일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호텔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시상식에서 신한은행 신이슬 선수에게 ‘포카리스웨트 MIP(Most Improved Player)’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포카리스웨트 기량발전상(MIP)은 한 시즌 동안 가장 두드러진 성장을 보인 선수에게 주어지는 상이다.신이슬 선수는 올 시즌 30경기에 모두 출전해 평균 34분 21초를 소화하며 12.7점, 5.1리바운드, 2.6어시스트, 1.3스틸을 기록하는 등 팀의 핵심 자원으로 활약했다. 이는 2018~2019시즌 데뷔 이후 전 부문 개인 최다 기록이며, 득점 역시 데뷔 후 처음으로 두 자릿수를 돌파했다.시상자로 나선 이진숙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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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벚꽃 속 문화축제 성료…시민 참여형 행사 호평
하남시는 지난 4일과 5일 이틀간 열린 ‘2026 하남 봄봄 문화축제’가 벚꽃이 만개한 가운데 다양한 문화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지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신장2동 주민자치회와 (사)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하남지회가 공동 주최·주관하고 하남시가 후원했다.행사장은 입구부터 벚꽃 터널이 장관을 이루며 방문객을 맞았다. 강바람에 흩날리는 꽃잎이 마치 눈처럼 떨어지며 봄 정취를 한층 더했다.4일 오후 2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축제의 막이 올랐고, 인기 가수들의 공연이 1·2부로 나뉘어 진행되며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석양과 벚꽃 야경이 어우러진 무대는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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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퇴원환자 돌봄·다제약물 관리 협약 체결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6일 시청 접견실에서 관내 의료기관과 약사회와 함께 ‘다제 약물 복약 지원 및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난달 27일 시행된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추진된 것으로, 병원 치료를 마친 환자가 안정적으로 지역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만성질환자의 안전한 복약 관리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협약에는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안양샘병원, 메트로병원, 아벤스병원, 성심힐요양병원, 그린재활의학과병원, 시대병원, 안양윌스기념병원 등 의료기관 8곳과 안양시 약사회 소속 약국 20곳이 참여했다.그동안 퇴원 환자는 가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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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 접수 마감 임박
경기도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경상원)이 추진하는 ‘2026년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 신청 마감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경상원은 오는 4월 13일 접수를 마감한다며 아직 신청하지 못한 소상공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이번 사업은 경기 침체와 고물가, 중동 정세 불안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한시적으로 공급가액의 100%를 지원해, 소상공인이 자부담 없이 점포 환경 개선을 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지원 한도는 최대 300만 원으로, 노후 시설 개선과 점포 환경 정비 등에 활용할 수 있어 현장의 호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김민철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장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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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불법광고물 시민 수거보상제 시행
광명시가 시민과 함께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에 나선다.시는 도시 미관을 해치고 보행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유동광고물을 정비하기 위해 ‘불법유동광고물 시민참여 수거보상제’를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이 사업은 행정 인력이 미치기 어려운 골목길과 주택가 등에서 시민이 직접 불법광고물을 수거하면 시가 보상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시민 참여를 통해 도시 환경 개선에 대한 주인의식을 높이고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과 애착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깨끗한 거리 환경 조성과 보행 안전 확보는 물론, 어르신과 장애인에게 소득 보전 및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참여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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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2026 안성문화장 페스타' 성료
안성시는 지난 4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제29회 시민의 날 기념 행사로 ‘2026 안성문화장 페스타’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문화도시 안성의 정체성을 널리 알리고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시민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휴식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장에서는 문화장인 공예품 전시와 시연을 비롯해 지역 예술인 및 초청가수 공연, 체험 프로그램, 농축산물 직거래 장터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운영됐다. 약 1만여 명의 시민과 방문객이 행사장을 찾으며 전 세대가 함께 즐기는 참여형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또한 문화장인, 문화상단, 농축산물, 사회적경제 등 분야별 체험 및 판매 프로그램을 통해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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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안정 커뮤니티광장 준공
평택시는 지난 2일 주한미군기지 이전에 따른 평택지원사업으로 추진한 ‘안정 커뮤니티광장 조성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이날 준공식에는 정장선 평택시장을 비롯해 경기도의회, 평택시의회 및 지역 주민 등 90여 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진행됐다.안정 커뮤니티광장은 총사업비 343억 원(국비 181억 원, 시비 162억 원)을 투입해 2021년 12월 평택도시공사에 위탁해 착공했으며, 대지면적 9,304㎡에 광장과 지하 2개 층, 387면 규모의 주차장을 갖춘 복합시설로 조성됐다. 사전 준비 기간을 거쳐 오는 4월 중순부터 운영될 예정이다.정장선 평택시장은 “안정 커뮤니티광장이 안정리 지역의 주차난 해소와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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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식목일 맞아 나무 나누어 주기 행사 성료
이천시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진행한 ‘나무 나누어 주기 행사’가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설봉공원 내 공원녹지과 앞 주차장에서 진행됐으며, 시민들이 이른 아침부터 대공연장 입구 도로변까지 길게 줄을 서는 등 적극적이고 성숙한 참여 열기를 보였다.이천시는 준비한 장미 포트묘 약 4,000주를 1인당 1주씩 선착순으로 배부했다. 많은 인파 속에서도 시민들이 질서를 지키며 차례대로 묘목을 수령하는 모습은 행사의 의미를 더욱 빛나게 했다.현장에서는 장미 나누어 주기와 함께 봄철 산불 예방 캠페인도 병행해 산림 보호의 중요성을 알렸으며, 이천시 목재문화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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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경기도의원, 공공임대 분양전환 대출이자 지원 조례 추진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소속 이상원 의원이 고금리와 대출 규제로 내 집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공공임대주택 임차인을 위해 금융 지원 조례안을 추진한다.이상원 의원은 도내 무주택 서민들이 분양전환 과정에서 겪는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경기도 공공임대주택 분양전환 대출이자 지원 조례안」을 7일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이번 조례안은 경기도가 직접 예산을 투입해 금융 비용을 보전하는 것을 핵심으로 하며, 대출 이자의 전부 또는 일부를 지원하는 ‘이차보전’과 대출 필수 비용인 ‘보증료 지원’ 근거를 포함했다. 또한 사업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금융 및 보증기관과 직접 협약을 체결할 수 있도록 하는 규정도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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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치매안심센터, '인지강화교실' 참여자 모집
의왕시 치매안심센터가 치매 예방 프로그램 ‘인지강화교실: 반짝반짝 뇌운동’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치매 예방 대상인 경도인지장애 어르신들의 인지기능 향상과 원활한 일상생활 수행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의왕시보건소 2층 노인건강센터 인지증진실에서 운영되며, 전문 작업치료사의 지도 아래 손수 만들기 공예 활동과 기억력 및 인지능력 자극 훈련 등 참여형 맞춤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교육은 4월 13일부터 6월 24일까지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주 2회 운영되며, 수료 이후에도 스스로 치매 예방 학습을 이어갈 수 있도록 연계 교육도 제공된다.모집 대상은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60세부터 75세 사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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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주택도시공사, 노후계획도시 정비 사전컨설팅 추진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의 체계적이고 신속한 추진을 위해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GH 사전컨설팅’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컨설팅은 경기도 내 1기 신도시 특별정비예정구역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선정된 구역에 대해 정비계획(안), 공공기여 방안, 사업성 분석, 추정분담금 산정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주민들에게 정비사업 추진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할 계획이다.대상지는 분당·일산·평촌·중동·산본 등 1기 신도시 5곳으로, 각 신도시별 1개 구역을 선정한다. 신청 구역은 토지등소유자 10% 이상의 ‘GH 사전컨설팅 신청 동의’를 확보해야 한다.특히 올해 컨설팅에서는 ‘전자동의시스템’이 새롭게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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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폐업 소상공인 재기 지원사업 추진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경상원)이 도내 경영 위기로 폐업했거나 폐업을 앞둔 소상공인의 재기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경기도 소상공인 사업정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경기 침체 장기화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생활 자금을 지원하고,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경제활동 복귀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지원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후 폐업했거나 폐업 예정인 도내 소상공인으로, 총 320개사를 선정해 업체당 200만 원을 지원한다. 또한 창업, 경영, 직업, 심리, 금융 등 분야별 1:1 전문 컨설팅도 함께 제공한다.경상원은 신청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경기바로’ 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접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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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남한산성 숭렬전서 춘계 제향 봉행
광주시는 지난 3일 남한산성 숭렬전에서 지역 유림과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숭렬전 춘계 제향을 엄숙히 봉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춘계 제향에는 초헌관에 방세환 시장, 아헌관에 허경행 시의회 의장, 종헌관에 이단우 성균관유도회 경기광주지회장이 참석해 백제를 창건한 온조왕의 뜻과 남한산성 축성 총책임자인 이서 장군의 호국정신을 기렸다.제례는 전통 예법에 따라 전폐례를 시작으로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음복례 순으로 진행됐으며, 품격 있는 제례악과 일무가 어우러져 시민들의 이목을 끌었다.숭렬전 제향은 전국에서 4곳에 불과한 시조왕 제향으로, 전통과 역사적 가치를 계승하는 중요한 행사다. 이번 제향은 남한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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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도시관리공사, 고양종합운동장 콘서트 대비 종합 안전관리 체계 가동
고양도시관리공사가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대규모 콘서트를 앞두고 시설 안전과 관람객 편의 증진을 위한 종합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 공사는 시설 정비부터 실시간 인파 관리까지 전 과정에 걸쳐 ‘현장 중심’의 선제적 행정을 추진할 계획이다.공사 종합운동장팀은 성공적인 공연 개최를 위해 경기장 내외부 시설을 대대적으로 정비했다. 노후 관람석을 전면 교체하고, 스카이박스와 선수대기실에는 개별 냉·난방기를 설치해 공조 환경을 개선했다.대규모 인파가 집중되는 점을 고려해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인파 분산 대책을 마련했다. 또한 주최 측에 안전요원 비상 교육 강화를 요청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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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법무부, 다문화학생 ‘사회통합프로그램’ 시범 운영
경기도교육청이 법무부와 협업해 다문화학생의 한국어 학습과 한국 사회 적응을 지원하는 ‘사회통합프로그램’을 6일부터 도내 초등학교와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KLS, 경기한국어공유학교)에서 시범 운영한다.‘사회통합프로그램’은 다문화 학생이 우리 사회의 구성원으로 자립하고 적응할 수 있도록 한국어와 한국 문화 등 기본 소양을 체계적으로 교육하는 법무부 프로그램이다.이번 시범 운영은 성인 중심으로 운영되던 기존 프로그램을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과 연계해 다문화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으로 확대·개편한 것이 특징이다.특히 안성시 광덕초등학교의 경우 재학생 218명 중 199명이 이주배경학생으로, 한국어 교육 강화 필요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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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의회 한채훈 의원, 일회용품 감축 위한 다회용기 지원 조례 대표발의
의왕시의회에서 일회용품 감축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조례안이 발의됐다.한채훈 의원은 최근 ‘의왕시 다회용기 사용 활성화 지원 조례안’을 대표발의하고, 공공부문을 중심으로 다회용기 사용을 확산하는 정책 기반 마련에 나섰다.이번 조례안은 오는 4월 7일 개회하는 의왕시의회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를 거쳐 17일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조례안이 통과될 경우 의왕시의회를 비롯해 시와 산하기관, 수탁기관, 의왕도시공사 등 공공기관이 주관하는 행사와 축제에서 다회용기 사용을 우선적으로 권고하게 된다. 또한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 체계도 함께 구축된다.조례안에는 ▲다회용기 대여·회수·세척·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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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동문이 대구·경북 치안 쥐었다, '정보통 선후배' 동시 임명 눈길
한 고등학교 출신의 선후배가 대구와 경북 두 지역 경찰청장을 동시에 맡는 전례 없는 상황이 펼쳐지고 있다.경찰 조직 안에서도 "이런 경우는 과거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보기 힘들 것"이라는 반응이 이어진다.4일 경북경찰청장으로 취임한 김원태 치안감과 지난해 9월 대구경찰청장에 임명된 김병우 치안감은 안동 경일고 선후배다. 고교 기수로는 경북청장이 3년 위다.1989년 순경 공채 출신인 김원태 경북청장은 30여 년간 정보·수사·치안 전 분야를 아우른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서경대 행정학과를 나와 한체대 안전관리 석사, 건국대 안보재난대학원 박사과정을 이수하며 학문적 기반도 갖췄다. 총경(2015년)·경무관(2021년)·치안감(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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