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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과천시 사회복지시설 10곳에 8천만 원 쾌척…지역사회 상생의 온기 전하다

2026-06-19 15:31:59

한국마사회, 과천시 사회복지시설 10곳에 8천만 원 쾌척…지역사회 상생의 온기 전하다이미지 확대보기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한국마사회가 지역사회와의 동행을 위해 다시 한번 팔을 걷어붙였다. 이번 지원은 단순한 일회성 금전 지원을 넘어, 지역 복지 현장의 실질적인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사업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 또한, 기부금이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청렴한 환경을 조성하려는 한국마사회의 의지가 돋보인 자리였다.

4년째 이어지는 지역 상생의 발걸음
한국마사회는 지난 18일 본관 대회의실에서 ‘2026년 과천시 사회복지 공모사업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총 8,000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 사업은 2023년 한국마사회와 과천시가 체결한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하며, 올해로 4년째를 맞이하는 대표적인 지역 상생 프로젝트다. 이날 행사에는 우희종 한국마사회장과 신계용 과천시장을 비롯해,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10개 사회복지시설의 대표 및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공정한 심사로 선정된 10곳의 맞춤형 복지 사업
이번 공모사업은 사회복지학과 교수 등 외부 전문가들이 참여해 사업의 필요성과 적정성, 기대효과 등을 엄격하고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선정했다. 최종 선정된 10곳의 사회복지시설은 아동, 노인, 장애인 등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특화 프로그램에 기부금을 활용할 예정이다. 주요 지원 내용으로는 과천시립요양원의 어르신 자서전 발간 프로젝트, 큰꿈다함께돌봄센터의 다돌 어울림 체육대회, 꿈나눔과천지역아동센터의 디지털 세대 교류 콘텐츠 제작 등이 포함되어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투명한 운영과 지속 가능한 미래를 향한 약속
기부금 전달식 직후, 한국마사회는 지원 시설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청렴소통 설명회’를 열어 기부금 집행 기준과 투명한 예산 운영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이번 설명회는 기부금이 실제 복지 현장에서 누수 없이 온전히 수혜자들에게 전달되도록 하겠다는 한국마사회의 강력한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 이러한 노력은 일시적인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 구성원들과 함께 건강한 기부 문화를 정착시키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우희종 한국마사회장은 “이번 지원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희망이 되고 과천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과천시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지역사회 발전과 취약계층 복지 증진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한국마사회는 향후 복지시설 현장 점검을 강화하여 사업 성과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실효성 있는 지원 대책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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