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Network

용인특례시, 지역보건의료계획 복지부 장관상 수상

2년 연속 우수기관 이어 전국 최우수 영예…맞춤형 건강정책 성과 인정

2026-06-19 11:48:36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 성과대회,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이미지 확대보기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 성과대회,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용인특례시가 보건복지부가 주최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2023~2026)’ 수립 성과대회에서 전국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시는 2년 연속 우수 지자체에 선정된 데 이어 올해 최우수기관으로 이름을 올리며 지역 보건행정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지역보건의료계획은 지방자치단체가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해 4년마다 수립하는 중장기 종합계획과 연차별 시행계획을 포함하는 지역 보건 분야 최상위 계획이다. 보건복지부는 전국 광역·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계획 수립의 적정성과 실행 성과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한다.

민선 8기 용인특례시는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체계적인 계획 수립과 실행력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처인구·기흥구·수지구의 지역별 특성과 시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보건정책을 추진해 건강 수준 향상에 기여한 점이 인정됐다.

시는 보건 인프라 확충과 함께 지역 특성에 맞는 건강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의료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처인구를 중심으로 의료서비스 불균형 해소에 힘썼으며, 장애인과 노인 등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기반 건강관리 서비스와 방문건강관리 사업을 확대 운영했다.
또한 치매안심센터를 중심으로 수요자 특성을 반영한 한의약 예방관리사업을 추진해 차별화된 치매 예방·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한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상일 시장은 “이번 수상은 110만 용인시민의 건강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보건행정 역량을 집중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데이터 기반 정책 설계와 지역사회 중심의 예방·개입 체계를 강화해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가 건강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용인특례시는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 청년층 정신건강, 중독 문제 등 변화하는 사회환경과 보건 수요를 반영한 제9기 지역보건의료계획(2027~2030) 수립에도 나설 계획이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리스트바로가기

epic-Graphics

Pension Economy

epic-Who

epic-Company

epic-Money

epic-Life

epic-Highlight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