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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민선 9기 첫 홍보대사에 걸그룹 리센느 위촉

2026-07-03 14:54:42

고양특례시, 민선 9기 첫 홍보대사 ‘리센느’ 위촉   이미지 확대보기
고양특례시, 민선 9기 첫 홍보대사 ‘리센느’ 위촉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는 지난 2일 5인조 걸그룹 리센느(RESCENE)를 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위촉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 선정된 홍보대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리센느는 최근 거제시 출신 멤버 원이를 중심으로 제작한 '거제야호' 콘텐츠로 SNS에서 화제를 모은 5인조 걸그룹이다. 멤버들의 고향을 소재로 한 친근한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으며, 이번에는 고양시 출신 멤버 메이와의 인연을 계기로 고양특례시 홍보대사에 위촉됐다.
특히 메이는 고양시 장촌초등학교와 대화중학교를 졸업한 고양 출신으로, 시는 이러한 지역적 인연이 시민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위촉과 함께 공개된 감사 영상에서 리센느는 "고양야호~"를 외치며 홍보대사 위촉 소감을 전했다. 메이는 가장 좋아하는 고양의 명소로 일산호수공원을 꼽았고, 멤버들은 '고양고양이' 모자와 인형을 활용한 귀여운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메이는 최근 라이브 방송에서도 '고양고양이'를 언급하는 등 고양시에 대한 애정을 꾸준히 드러내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리센느는 "멤버 메이의 고향인 고양특례시 홍보대사로 위촉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고양특례시가 가진 다양한 매력과 문화, 관광자원을 국내외에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고 밝혔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민선 9기의 첫 홍보대사로 리센느와 함께하게 돼 기쁘다"며 "젊은 세대와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국내외에 고양시의 브랜드 가치를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리센느는 앞으로 영상 콘텐츠와 SNS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고양특례시의 문화·관광과 도시의 매력을 국내외에 알리는 홍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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