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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유치원·어린이집 대상 유아흡연예방 교육
음성군 보건소는 유아 흡연·음주 예방 교육 및 금연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11일부터 관내 만 5세에서 7세까지 유치원과 어린이집 원아를 대상으로 교육극단 '재미스'와 함께 유아흡연예방 프로그램 운영을 하고 있다.프로그램은 오는 12월까지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생 1천500명을 대상으로 유아의 눈높이에 맞춰 찾아가는 직접 참여수업으로 진행하고 있다.'담배 하이킥' 복화술 인형극, 컬러링 활동북, 음주 고글체험, 부모대상 소책자 배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유아의 눈높이에 맞게 직접흡연 및 간접흡연, 음주의 폐해를 전달하는 토대를 마련했다.또한 오는 12월 31일 시행 예정인 유치원·어린이집 시설 경계 10m 이내 금연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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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보건소, '한방힐링 육아교실' 운영
양주시보건소는 다음달 15일부터 11월 14일까지 엄마랑 아기랑 함께하는 '한방힐링 육아교실'을 운영한다.이번 육아교실은 '유비무병(有備無病), 건강도시 양주!'를 만들기 위해 한의약을 접목, 관내 영아들의 순조로운 성장과 신체 발달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경혈마사지(월요일, 5회) △오감발달놀이(수요일, 4회) △한방영아양생과 이유식 특강(각 1회) 등으로 엄마와 아기가 소통하고 실생활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신청대상은 2018년 3월 15일부터 8월 15일까지 출생한 2개월에서 7개월까지의 영아와 부모이다. 보건소 2층 나누리방에서 총 10회에 걸쳐 무료로 운영한다.시 보건소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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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첫 공공형 키즈카페 '꼬마다락방' 개소
부산 최초의 공공형 키즈카페 '꼬마다락방'이 문을 연다.부산시는 19일 오후 2시 구포신협 본점 3층에서 영유아와 부모, 구포시장 상인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꼬마다락방' 개소식을 한다고 18일 밝혔다.시는 지역선도시장 육성사업과 연계해 지난 4월 구포시장 상인회 등과 협약을 맺고 구포시장 안에 공공형 키즈카페를 만들었다. '꼬마다락방'은 다양한 놀이체험실(영유아 통합놀이존, 트램플린존, 모션인식 플레이존, 역할놀이존, 편백놀이존, 블록놀이존, 그물나무존, 도서존, 벌집놀이터)과 맘카페, 수유실 등 육아맘을 위한 공간으로 꾸며졌다.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부모와 영유아 자녀가 함께하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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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어린이 기호식품 판매업체 4곳 적발
어린이들이 자주 찾는 학교 주변 슈퍼마켓과 문구점 4곳에서 유통기한이 지난 식품을 판매해 보건당국에 적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7일까지 학교주변 식품 조리·판매업소 총 3만1724곳을 점검한 결과 유통기한 경과제품을 보관한 4곳을 적발해 행정처분 조치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가을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 기호식품에 대한 안전하고 위생적인 판매환경 조성을 위해 학교주변 문구점, 슈퍼마켓 등을 중심으로 실시했다.또 점검 기간 동안 고카페인 음료 과잉 섭취 주의 등 어린이의 건강하고 안전한 식생활 실천 유도를 위한 캠페인도 함께 실시했다. 적발된 업체는 슈퍼마켓 3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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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오는 21일 아동수당 첫 지급... '월 10만 원'
거창군이 이달 21일부터 만6세 미만 아동에게 월 10만 원의 아동수당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시행하는 아동수당은 아동 양육에 따른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아동의 건강한 성장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다. 하위소득 90%인 아동에게 지급된다.거창군은 지난 6월 20일부터 아동수당 사전신청을 받았다. 접수결과 9월 14일 기준 전체아동의 95%인 2,126명이 신청했다. 거창군은 최대한 많은 아동에게 수당을 지급하기 위해 행정 인력을 충원하고 사전신청 진행현황을 확인해 미신청자 가구에 신청을 독려하는 등 행정력을 집중해왔다.아동수당 지급대상은 2012년 10월 이후 출생한 아동이다. 신청 후 소득·재산 조사를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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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콜 110, 추석 연휴에도 24시간 정상운영
추석 연휴에도 '국민콜 110'(정부민원안내)으로 병원·약국 정보와 교통상황 등을 24시간 안내받을 수 있다.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박은정)는 추석 연휴인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국민콜 110'을 정상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국민콜 110은 매년 약 293만명이 이용하는 정부 대표상담 서비스다.전국 어디서나 국번없이 110번을 누르면 고속도로나 국도의 정체 구간, 대중교통 연장 운행시간과 같은 교통정보와 진료가능 병원·당번 약국 등 의료 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다.또 불법 주·정차 단속문의, 통행불편 신고 문의와 행정기관 업무 관련 일반 상담을 할 수 있다. 전기·수도 고장 등 각종 비긴급 신고상담도 가능하다.이외 Δ동물보호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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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학부모 10명 중 9명 "학교 현장 청렴해졌다"
부산지역 학부모 10명 가운데 9명 이상이 학교현장이 청렴해졌다고 여기는 것으로 드러났다.부산시교육청이 7월 13일부터 8일간 초·중·고등학교 학부모 2천204명을 대상으로 자체 실시한 '청렴 분야 교육정책 모니터링' 결과를 17일 발표했다.모니터링 조사는 부산교육정책 모니터 홈페이지에서 15개 항목에 대해 설문조사를 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조사결과 지난해보다 학교현장이 청렴해졌는지에 대한 질문에서 학부모의 94.9%가 "그렇다"고 응답했다.청렴도가 가장 많이 향상됐다고 생각하는 분야는 '현장학습·수학여행'(27.2%), '학교예산편성 및 집행'(23.0%), '학교급식'(22.1%) 순으로 나타났다.청렴도 향상을 위해 가장 중요한 요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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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아동수당, 소득 관계없이 100% 지급해야"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66)가 17일 당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소득상위 10%를 제외하고 지급되는 현행 아동수당법에 대해 “(상위 10%를 제외하기 위해) 행정비용이 굉장히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법 개정을 통해 개선하는 게 맞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정기국회에서 아동수당법을 개정해 보편적으로 지급해야 한다”는 남인순 최고위원의 발언을 뒷받침하며 언급했다.남 최고위원은 최고위에서 “90%에게 지급하는 아동수당 선별제도의 문제점이 아동수당 시행 과정에서 여실히 드러났다”며 “(선별 지급을 위해) 가구 소득과 재산을 조사해야 해 절차가 복잡해지고 행정비용이 과다하게 든다”고 지적했다.6세 이하의 아동에게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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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간 서울시내 분만실 5곳 중 1곳 문 닫아
저출산 여파로 아이를 낳을 수 있는 출산·의료 시설이 급격하게 줄어들고 있다. 바른미래당 최도자 의원은 출산가능한 병원이 급격히 줄고 있으며 서울시내 산부인과도 5곳 중 1곳이 분만실 문을 닫게 되었다고 17일 밝혔다. 최 의원에 따르면, 지난 2013년 전국 706곳의 의료기관에서 분만이 가능했지만 지난해에는 528곳으로 17.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분만 건수도 같은 기간 42만 7888건에서 35만8285건으로 16.3% 감소하였다. 지역별로 출산 가능한 의료기관이 가장 큰 비율로 감소한 곳은 ‘광주’였다. 2013년 광주는 24개 의료기관에서 분만이 가능했지만, 작년에는 12곳으로 급감했다. 광주의 분만건수 감소율은 17.1%로 전국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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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수유시설 10곳 중 8곳...1일 이용자 10명 이하
전국 수유시설이 3000개 넘게 설치됐지만 10곳 중 8곳은 하루 이용자가 10명이 채 안 되는 등 이용실적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3분의 1은 아빠 출입을 막고 있었으며 소파나 테이블만 갖춘 채 기저귀 교환대, 냉난방기 등이 비치되지 않은 곳도 있었다.보건복지부는 전국 보건소를 통해 현재 설치·운영 중인 수유시설 3259곳을 대상으로 수유실 이용 현황과 비품 비치, 청결 및 환경 상태를 조사했다고 17일 밝혔다.전국의 수유시설은 공중(다중)시설 1034곳(31.7%), 공공기관 782곳(24%), 공공청사 759곳(23.3%), 교통시설 500곳(15.3%), 학교(교육기관)시설 84곳(2.6%), 민간기업 100곳(3.1%) 등에 설치돼 있다.93.5%인 3048곳이 내외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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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아동보호 전문쉼터’ 오는 12월 준공
전라남도 광양시에 아동의 안정적인 성장과 권리를 지켜줄 '아동보호 전문쉼터'가 들어선다.광양시는 17일 포스코 1%나눔재단과 함게 아동포스코틸빌리지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아동보호 전문쉼터'가 지난달 착공했다고 밝혔다.아동보호 전문쉼터에는 연면적 451.52㎡ 2층 규모로 조성된다. 오는 12월 준공을 목표로 10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시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심터가 들어설 예정인 부지를 제공했다. 아동보호 전문쉼터가 완공되면 포스코 1%나눔재단에서 광양시에 기부채납을 할 계획이다.이번에 들어설 아동보호 전문쉼터 1층에는 아동들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운영토록 하는 사무실과 교육실이 들어서며, 2층에는 남·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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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5세 원아도 생존수영 배운다
충북도교육청이 9월부터 오는 12월까지 도내 7개 유치원에서 5세 원아들을 대상으로 ‘생존수영’ 교육을 시범적으로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이는 교육부가 초등학생(3~6학년)을 대상으로 하던 생존수영을 5세 원아까지 확대해 9월부터 생존수영을 시범운영한다는 지침에 따른 것이다.충북지역 시범운영에 참여를 신청한 유치원 5세원아 352명은 오는 2학기부터 생존수영을 배운다. 생존수영은 물에서 사고가 발생했을 경우 구조대가 올 때까지 안전하고 편안하게 버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수영방법이다. 유아들은 △누워뜨기(잎새뜨기) △생활용품 활용해 뜨기 △체온 유지하기 등을 배운다. 도교육청은 지역 내 유아 수영이 가능한 시설을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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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행신어린이도서관, '코딩이랑 놀아요!' 프로그램 진행
고양시 행신어린이도서관은 내달 10일 오후 4시 2층 동아리방에서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코딩이랑 놀아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코딩(Coding)은 우리가 사용하는 사람의 언어를 컴퓨터 언어로 변경해 입력하는 것을 말한다. 오는 2019년부터 초등학교 코딩 교육이 의무화되면서 학부모와 교육계의 관심이 크다.행신어린이도서관의 '코딩이랑 놀아요!' 프로그램은 소프트웨어의 기본 개념과 원리를 기반으로 다양한 문제를 창의적이고 효율적으로 해결하는 컴퓨팅 사교력과 논리력, 협동심, 창의력 등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무엇보다 놀이 중심의 소프트웨어 교육으로 딱딱하지 않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 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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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수당 신청률, 강남구·서초구 73% '최저'
만 0~5세 아동에게 매달 10만원씩 지급하는 아동수당 신청률이 가장 낮은 지역은 서울로, 특히 강남·서초 등의 신청률이 전국에서 가장 저조한 것으로 조사됐다. 아동수당을 신청하지 않은 이유는 재산 노출을 꺼리거나, 신청을 해도 아동수당을 받을 수 없을 것으로 예상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김승희 자유한국당 의원이 17일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전국 시도별·시군구별 아동수당 신청 현황' 자료를 보면 전국 아동수당 신청률은 12일 기준 94.0%로 나타났다. 아동수당은 2인 이상 전체 가구 기준 소득·재산 하위 90%만 받을 수 있다. 이 기준에 따라 만 0~5세 아동 244만명의 95.6%인 233명이 아동수당을 받는데, 94%인 229만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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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아동 급식카드로 1억5천만원 '펑펑'…공무원 검찰 송치
저소득층 아이들에게 발급되는 급식카드를 허위로 만들어 1억4500만 원을 쓴 공무원이 경찰에 붙잡혔다. 16일 경기 화성동부경찰서는 오산시청 7급 공무원 A(37)씨를 사기 등의 혐으로 불구속 입건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ㄱ씨가 건넨 카드를 사용한 그의 지인 등 5명도 사회서비스 이용 및 이용권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또 ㄱ씨가 여러 장의 급식카드를 사용하는데도 의심치 않고 카드사용을 승인해 준 편의점과 마트 업주 2명을 같은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ㄱ씨는 2015부터 7월부터 올해 4월까지 저소득층 가정의 18세 미만 아이들에게 지급되는 ‘경기도아동급식전자카드(G-드림카드)’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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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저귀에서 꿈틀거리는 '쌀벌레' 유충 발견
아기가 착용하는 1회용 기저귀에서 살아있는 애벌레가 발견됐다.14일 KBS 보도에 따르면 국내 유명업체가 7월에 만든 제품인 기저귀에서 애벌레가 나왔다.쌍둥이를 키우는 정 모 씨는 기저귀를 인터넷 공식 판매사이트에서 구입했다고 밝혔다. 정 씨는 아이들이 사용하고 있는 기저귀 사이에서 1㎝ 크기의 애벌레가 꿈틀거리는 모습을 포착해 영상으로 찍었다.제조업체 측은 이 애벌레를 일명 ‘쌀벌레’로 불리는 화랑곡나방 유충으로 보고 있다. 업체 측은 제조 과정에서는 살아있는 화랑곡나방 유충이 유입될 수 없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제조 공정 자체가 고온 그리고 고압의 과정으로 돼 있기 때문에 살아 있는 형태로 온전하게 존재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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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희경 "대학등록금보다 비싼 영어유치원…연간 천만원"
영어유치원의 월 평균 교습비가 평균 대학등록금을 웃도는 수준인 것으로 드러났다.전희경 자유한국당 의원이 14일 교육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유아 영어학원(월60시간 이상)의 전국 평균 월 교습비는 80만원으로 연간 1000만원이 넘는다. 이는 평균 대학등록금 671만원(2017년 1월 기준)을 초과하는 금액이다. 특히 가장 비싼 교습비를 받고 있는 강남서초지원청 관할에 있는 학원의 경우, 연 교습비가 의학계열 대학등록금인 962만원의 2배를 넘는다.유아 영어학원 개수는 매년 증가 추세다. 2013년 전국 315개였던 학원이 2018년 659개소로 늘어났다.전희경 의원은 "대학등록금 수준을 훌쩍 뛰어넘는 고액의 학원비를 지불하면서도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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