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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학급당 학생수 OECD 평균보다 높아
출산율 저하로 국내 초·중·고 학생 수는 매년 감소하고 있지만 교사 1인당 또는 학급당 학생 수는 여전히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평균보다 여전히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12일 발표된 ‘OECD 교육지표 2018’에 따르면, 2016년 기준 한국의 교사 1인당 학생 수는 초등학교 16.5명, 중학교 14.7명, 고등학교 13.8명이다. 지난해 조사보다 모든 학급 단위에서 0.3~1명 줄었지만 OECD 평균(초 15.0명, 중 12.7명, 고 12.9명)보다 높았다. 학급당 학생 수로도 같은 해 기준 한국은 초등학교 23.2명, 중학교 28.4명으로 OECD 평균(초 21.3명, 중 22.9명)보다 높게 나타났다. 교사 연봉은 초임은 OECD 평균보다 낮지만 연차가 높아지면서 역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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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2개월 아기 화상 쇼크로 숨져…경찰, 20대 부모 조사
여수에서 화상을 입고 숨진 생후 2개월 된 아기가 상처를 입은 뒤 5일 넘게 방치됐다가 병원에 옮겨진 것으로 밝혀졌다. 전남지방경찰청은 10일 목욕 도중 딸에게 화상을 입혀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아동학대치사)로 A씨(23)와 B씨(22·여) 부부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A씨 부부는 경찰 조사에서 "지난 4일∼5일 새벽 사이 원룸에서 대야에 물을 받아 아기를 목욕시키다가 실수로 화상을 입게 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아이가 숨졌다. 아동 학대가 의심된다”는 병원 관계자의 신고를 받고 이들을 검거했다고 설명했다. 경찰 조사 결과 아기는 머리와 발목, 엉덩이 등에 심한 화상을 입었다. 아기는 병원에 도착했을 때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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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어린이도서관, 미취학아동에 외국어 무료강좌
의정부 어린이도서관은 9월부터 미취학 아동(4~7세)을 대상으로 하반기 상설 공개강좌를 운영한다.매주 수요일 오후 4시부터 진행하는 '동요로 배우는 중국어'는 중국어 동요를 율동과 함께 재미있게 배우며 중국어 회화표현을 알아보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목요일 오후 4시부터 이루어지는 '영어동화 스토리텔링'은 영어 동화를 읽고 흥미로운 독후활동을 진행한다. 언어 발달 프로그램으로 유아들이 다양한 언어에 대한 즐거움을 느끼는 계기가 될 것이다.공개강좌로 운영되므로 시간에 맞춰 어린이도서관 뽀로로실 내 도란도란실로 찾아오면 미취학 아동 연령의 유아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수강료 및 재료비는 무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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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보건의료계에 메르스 대응 협력 요청
보건복지부가 의사와 간호사, 약사 등 보건의료계 단체와 만나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대응을 위한 협조를 구했다.복지부는 10일 대한의사협회, 대한병원협회, 대한간호협회, 대한약사회 등 보건의료단체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이같이 요청했다고 11일 밝혔다.복지부 이기일 보건의료정책관은 메르스 환자 확인 경과와 대응 현황을 설명하며 "메르스의 성공적인 대응을 위해선 일선 의료기관과 약국의 신속한 대응과 협조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구체적으로 내원자의 위험국가 방문력 확인을 철저히 하고, 메르스 관련 증상이 있는 경우 관할 보건소에 신고하고 선별진료소 활용 등 감염관리 조치를 충실히 해 줄 것을 요청했다.지방자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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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독감 무료접종 오늘 시작…2회 접종자 우선 실시
생후 6개월에서 12세(2006년 1월1일~2018년 8월31일 출생) 중 인플루엔자(독감) 백신 2회 접종이 필요한 어린이는 11일부터 무료접종을 맞을 수 있다.2회 접종이 필요한 어린이는 생후 6개월에서 만 8세 이하 중 독감 예방접종을 생애 처음으로 맞거나, 2018년 7일1일 이전까지 총 1번만 맞아 면역형성이 완벽하지 않은 어린이다. 11일 질병관리본부 독감 유행이 주로 12월에 시작되고, 접종 2주 후부터 예방효과가 나타나는 것을 고려해 가능하면 11월까지 2회 접종을 마칠 것을 당부했다. 그 외 독감 예방접종을 한 번만 맞아도 되는 어린이는 10월2일부터 무료 접종을 맞을 수 있다. 긴 독감 유행기간 동안 충분한 면역력 유지를 위해 접종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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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한국당의 저출산 의식…저급한 수준"
정의당이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와 김학용 의원의 저출산 관련 발언을 비난했다.정의당 청년본부는 10일 논평을 내고 “김학용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이 저출산 문제를 두고 ‘청년들의 가치관’을 문제로 거론해 뭇매를 맞고 있다”며 “‘청년들이 가장 극혐(극도록 혐오하다)하는 정당’다운 발언”이라고 일침했다.이어 “‘출산주도성장’ 발언을 한 김성태 원내대표는 청년들의 출산과 육아를 ‘국가의 성장’을 위한 도구로 취급하고 있다”면서 “청년들이 아이를 갖지 않는 것을 이기적인 행동으로 보고 있기에 ‘돈 몇 푼 더 주면 애 낳을 것’이란 발상이 가능한 것”이라고 지적했다.또 “한국당은 대한민국 청년들의 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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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내년부터 산후조리비 지원…조례안 입법예고
경기도가 출산 가정의 산후조리비를 지원하기 위해 나섰다.경기도는 10일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한 '산후조리비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입법 예고했다.지원대상은 영아의 출생일 기준으로 1년 이상 도에 거주한 부모이다. 해당 영아는 출생 후 12개월이 지나지 않아야 한다.지원방법으로는 지역화폐가 사용될 전망이다.도 관계자는 성남시가 산후조리비로 5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는 점을 들어 "전체 31개 시·군에서 같은 액수를 지원할 경우 내년에 423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보이고 6대4의 비율로 도와 시·군이 분담할 경우 도비는 254억원이 들 것"이라고 말했다.도는 조례 제정과 예산 확보 등을 거쳐 이르면 내년 상반기에는 산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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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대기오염 배출가스 집중단속…123건 적발
서울시는 자동차 배출가스 저감을 위해 휘발성오염물질 배출사업장, 마을버스 업체 등을 집중단속한 결과 123건을 적발했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7월30일부터 8월31일까지 1개월간 휘발성오염물질 배출사업장 624개소, 마을버스 142개 업체에 대해 자동차 공회전, 배출가스 특별단속을 실시했다. 휘발성유기합물 배출사업장은 점검결과 9개소 위반을 적발했다. 휘발성유기화합물은 대기중에 휘발돼 악취나 오존을 발생시키는 탄화수소화합물을 일컫는 말로, 피부접촉이나 호흡기 흡입을 통해 신경계에 장애를 일으키는 발암물질이다.위반사항 유형은 유증기 회수설비 정기검사 부적합 6건, 휘발성 배출시설 대표자 변경신고 미이행 2건, 유증기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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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부모가 참여하는 '열린어린이집' 12곳 선정·운영
울산 남구는 ‘열린어린이집’ 12곳을 선정‧운영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열린어린이집은 공간이 개방적이고 보육프로그램, 어린이집 운영에 부모가 일상적으로 참여하는 곳이다.주요 평가항목은 어린이집 개방성, 부모의 참여성, 참여활동의 지속가능성, 참여활동의 다양성 등이다. 서류심사, 현장점검 및 선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10월 중 지정할 계획이다. 남구는 선정된 어린이집에 대해 공공형어린이집 신규 선정 시 가점 부여(우수형 10점, 지자체형 5점), 국공립어린이집 재위탁 심사 시 가점 부여(2점), 보조교사 우선 지원, 자율적 운영보장을 위한 정기 지도‧점검 제외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다. 열린어린이집 지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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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만에 다시 덮친 메르스...예방 수칙은?
2015년 5월 20일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메르스) 환자가 처음 발생한 이후 이달 7일 3년여 만에 확진자가 나타나 관리당국이 총력을 기울여 확산을 막고 있는 가운데, 예방법에 관심이 주목된다. 메르스는 치사율이 20∼46%에 달하는 호흡기 질환으로, 2~14일 잠복기를 거쳐 발열을 동반한 기침, 가래, 숨 가쁨 등 호흡기 증상이 나타나며, 설사, 구토 등의 증상을 보인다. 메르스는 현재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기 때문에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 따라서 질병관리본부가 밝힌 ‘메르스 감염 예방 행동수칙’을 사전에 확인하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질병관리본부가 밝힌 ‘메르스 감염 예방 행동수칙’에 따르면, 여행 전 질병관리본부 홈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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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보다 2배 많은 초등학교 학교폭력 상담
더불어민주당 김해영 의원(부산 연제·교육위·최고위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전국 위(Wee)센터 개인상담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4년부터 2018년 8월까지 위센터에 접수된 전국 초·중·고교 학교폭력 관련 상담이 9만8천996건에 이르고, 매년 증가하는 추세라고 9일 밝혔다.위(Wee)센터는 시·도 및 지역교육청에 설치된 상담시설로, 학생과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학교 내·외의 어려움에 대해 상담 및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기관이다.2014년 위센터의 학교폭력 상담 건수는 1만7786건이었지만, 2015년에는 2만225건으로 13.7% 증가했고, 2016년에는 2만1685건으로 7.2% 늘었다. 지난해에는 2만6047건으로 전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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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도유치원 철거작업 계속...원생 등원 어디로?
서울 동작구 상도유치원에 대한 철거작업이 9일 오후 시작됐다.서울 동작구청은 이날 당초 예정됐던 철거시간(오후 1시)보다 다소 늦어진 오후 2시15분쯤부터 상도유치원 철거작업에 들어갔다.구청은 압쇄기를 이용해 먼저 건물의 기울어진 부분을 철거하고, 이날 오후 8시쯤까지 본체 철거작업을 이어나갔다.이어 10일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본체와 지하층의 철거를 끝내고, 13일까지 건물 잔해 일부를 공사장 밖으로 실어 나르는 작업을 진행한다.해당 유치원 원생 120여명은 정규와 방과 후 반으로 나눠 교육할 계획이다.남궁용 동작구청 안전건설교통국장은 “전체 122명 중 방과 후 과정반과 정규반으로 구분을 해 원생들의 교육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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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 '영유아 필수백신' 공급 안정화
질병관리본부는 어린이 건강 보호를 위해 '필수예방접종 백신 수급 안정화 대책'을 마련했다고 9일 밝혔다.작년 영아용 결핵예방 백신인 피내용 BCG, 소아마비 예방백신인 IPV의 단독공급, 수입의존에 따른 국내 공급 부족을 겪은 후 수급 안정을 위해 제도적 장치를 마련한 것이다.이번 대책은 △안정적 물량 확보 및 공급원 다양화 △수급상황 파악 및 불안정 대비 긴급 대응체계 강화를 목표로 했다.필수백신 22종에는 BCG(피내용 결핵), B형간염, DTaP(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 Td(파상풍, 디프테리아), Tdap(파상풍, 디프테리아, 백일해), IPV(폴리오), DTaP-IPV(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 폴리오), DTaP-IPV/Hib(디프테리아, 파상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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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어린이 교통안전 최우선...'옐로카펫' 시범운영
하남시는 어린이 교통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옐로카펫'을 시범설치하고 그 효과와 주민 의견을 반영해 관내 전체로 옐로카펫을 확대할 예정이다. 윤영군 하남시 교통행정과장은 7일 “옐로카펫이 어린이의 보행 교통사고를 예방하는데 큰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며, 지역주민 의견과 모니터링을 통해 설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옐로카펫은 횡단보도와 맞닿은 보도와 벽면에 노란색 미끄럼 도료를 이용해 시인성을 확보하고, 횡단보도 대기공간에 어린이가 머물도록 유도해 보행 교통안전사고 예방을 도모하는 시설이다. 당초 민간영역에서 옐로카펫 설치가 이뤄지고 있으나 올해 7월 행정안전부가 ‘옐로카펫 제작 및 설치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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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도유치원 건물 붕괴…행안부, 취약시설 특별점검 요청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은 서울 동작구 상도유치원 붕괴위험과 관련한 긴급상황회의를 갖고 전국 지자체에 취약시설 특별점검을 7일 지시했다.김 장관은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상황실 서울상황센터에서 "최근 전국적으로 많은 비가 내려 지반침하와 시설물 붕괴의 위험이 상존해 있다"며 "지자체에서는 공사장, 축대, 옹벽 등 취약시설에 대해 특별점검을 해달라"고 당부했다.서울 동작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22분께 동작구 상도동에 위치한 상도초등학교 병설 유치원 건물이 기울어져 있다는 이상 신고가 들어와 소방과 경찰 등이 출동했다.건물이 기운 원인은 공동주택 공사를 하고 있는 주변 공사장의 지반 침하로 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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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푸드머스, '케이크 급식' 식중독 사과…"종합 대책 마련"
초코케이크를 학교 등 29곳 급식업체에 유통했다가 집단 식중독을 일으킨 풀무원푸드머스가 사과문을 발표했다. 풀무원푸드머스는 7일 "식중독 의심사고와 관련해 ‘우리밀 초코블라썸케익’의 유통판매업체로서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최종 역학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풀무원 푸드머스 측은 "사회적인 물의를 빚어 진심으로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제조협력업체에 대한 관리감독을 더욱 강화하고, 제품위생·유통관리 시스템을 개선해 안전한 제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우리밀 초코블라썸케익은 더블유원에프엔비가 지난 8월 말 생산한 제품으로, 풀무원 푸드머스가 학교급식업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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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어린이집 교사들 한자리에...'놀이중심 누리과정' 토론
교육부와 보건복지부는 7일부터 유치원·어린이집 교사를 대상으로 한 누리과정 현장포럼을 5개 권역별로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포럼은 현장 교원에게 누리과정 운영 및 개정 방향에 대한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국립국제교육원에서 진행된 1차 포럼에서는 유아교육·보육계 전문가 2명이 ‘유아·놀이 중심 누리과정’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어 유치원·어린이집에서 참여한 교원들 간 그룹별 분임 토의와 토의 결과 발표 순서로 진행됐다.교사들은 유아·놀이중심 개정 방향에 대체로 공감하면서 현행 누리과정 중 초등 1학년을 넘는 학습요소의 배제, 운영의 자율성 확대 방안 등을 누리과정 개정에 반영해달라고 요구했다. 놀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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