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은 오는 12월까지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생 1천500명을 대상으로 유아의 눈높이에 맞춰 찾아가는 직접 참여수업으로 진행하고 있다.
'담배 하이킥' 복화술 인형극, 컬러링 활동북, 음주 고글체험, 부모대상 소책자 배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유아의 눈높이에 맞게 직접흡연 및 간접흡연, 음주의 폐해를 전달하는 토대를 마련했다.
또한 오는 12월 31일 시행 예정인 유치원·어린이집 시설 경계 10m 이내 금연구역 의무 지정에 대한 홍보도 병행해 금연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프로그램에 참여한 유치원 및 어린이집 아이들과 교사들의 호응이 좋은 만큼 더 많은 아이들이 프로그램에 참가해 간접흡연 예방으로 인한 호흡기 질환 유병률 저하와 평생 금연, 금주 실천으로 지역사회 건강증진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태운 기자 new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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