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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접종 부작용' 대처요령 문자로 받는다
앞으로 예방접종이 끝나면 부작용 관련 정보를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받게 된다.질병관리본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예방접종의 실시기준 및 방법' 고시 개정 사항을 28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우선 그간 정해진 시기 접종을 의미했던 '정기' 예방접종이란 용어가 '필수' 예방접종으로 바뀐다. 의사가 접종 전 접종자의 건강 상태를 확인할 때 작성하는 예진표엔 접종 후 부작용 정보 수신 동의란이 생긴다. 국가 예방접종사업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서다.정보 수신에 동의한 보호자 등은 부작용 발생 시 신고·처치·보상 등 정보를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받을 수 있다. 지금까지는 문자로 접종시기 도래 직후나 시기가 한 달 지났을 때 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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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DS톡톡] 학부모 10명 중 6명 "우리나라 재난대비 미흡"
학부모 10명 중 6명은 현재 한국의 재난대비 수준이 미흡하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석현 의원이 28일 체험학습 개발사인아자스쿨㈜, 제튼 등과 함께 30세 이상 학부모 71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의 60.7%(‘미흡’ 43.1%, ‘매우 미흡’ 17.6%)는 한국의 재난대비 수준이 미흡하다고 답한 것으로 분석됐다.반면 ‘완벽하다’는 답변은 7.9%, ‘매우 완벽하다’는 답변은 1.5%에 불과했다.자녀 주변에서 일어날 가능성이 가장 큰 사고로 생활안전사고를 꼽은 응답자가 46.8%로 가장 많았고, 교통안전사고(37.4%), 폭력 및 신변 안전사고(7.7%), 재난 안전사고(6.7%) 순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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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구없는 저출산...출생아수 32개월 연속 감소
올해 7월 출생아 수가 월간 기준 역대 최소 기록을 경신했다.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32개월 연속 감소 추세도 이어가 저출산이 갈수록 심화하고 있다.통계청이 28일 발표한 인구동향을 보면 7월 출생아 수는 2만7000명으로 1년 전보다 2400명(8.2%) 감소했다.7월 기준 출생아 수는 관련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1981년 이후 가장 적다. 전년 같은 달과 비교한 출생아 수는 2015년 11월 3.4% 증가한 것을 마지막으로 32개월 연속 감소했다. 올들어 7월까지 태어난 아이 수는 19만8700명으로 1년 전(21만7500명)보다 8.6%(1만8800명) 줄었다. 누계 기준으로도 역대 최소다. 김 진 통계청 인구동향과장은 "출산을 가장 많이 하는 30~34세 여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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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DS정책] '저출산 대책' 시민과 머리 맞댄다...'범시민 토론회'
부산시가 저출산 대응 정책 개발을 위해 시민들의 의견을 듣는다.부산시는 전문가 및 일반시민이 함께하는 저출산 대응을 위한 범시민 토론회를 10월 2일 오후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심화되는 저출산 현상에 대응하여 기존의 출산장려 정책에 대한 정책 수혜자들의 만족도를 점검하고, 2040세대의 삶의 질 개선에 초점을 맞춰 전문가와 시민등 100여명이 패널로 참여한 가운데 부산형 정책개발을 위해 마련됐다. 시는 민선 7기 부산시정의 방향이 ‘시민의 행복’과 ‘소통’에 주안점을 두고 있는 만큼 저출산 현상 대응에 있어 시정의 주인인 시민에게 묻고 함께 지혜를 모아, 만족할 수 있는 정책개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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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무료 독감접종 대상자 대폭 늘려
경기도 용인시가 무료 독감접종 대상자를 대폭 확대한다. 용인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독감 무료접종 대상자를 보건복지부가 정한 대상자보다 크게 늘려 시행하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용인시는 이를 위해 총 7억4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한다.보건복지부가 정한 올해 무료접종 대상자는 생후 6개월 이상 12세 이하의 어린이와 만65세 이상 노인이다.시는 정부 지원대상자 외에 무료접종 대상자로 ▲만50~59세 수급자(생계ㆍ의료급여) ▲만60~64세 시민 ▲장애인(만50~59세) ▲임신부 ▲출산 6개월 미만의 산모 ▲파킨슨병 등 희귀난치 질환자 ▲에이즈 감염자 ▲결핵 환자 ▲가금류 종사자 등 총 6만5329명을 추가했다. 이에 따라 용인지역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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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DS데이터] 고위험 산후우울증 산모 8291명…2년새 2.6배↑
산후우울증 고위험군 판정을 받은 산모가 최근 2년 사이 2.6배 늘어나 8000여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상담을 받은 산모는 절반이 안 돼 관련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28일 보건복지위원회 바른미래당 최도자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보건소에서 산후우울증 선별검사를 받은 산모는 2015년 2만9219명에서 지난해 6만8972명으로 2년새 2.36배 증가했다.같은 기간 검사 결과 고위험군으로 판정된 산모 수는 3201명에서 8291명으로 2.6배 늘어나면서 최근 3년간 1만7302명이 됐다. 2015년 10.95%였던 판정 비율은 지난해 12.02%로 올라갔다.지난해 고위험군 산후우울증 판정 인원을 지역별로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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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출산·육아 의료정보 한자리에...'맘(mom)편한 부산' 개최
부산시는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임신·출산·육아 의료정보 박람회인 ‘2018 맘편한 부산’ 행사를 개최한다.올해로 두 번째 열리는 ‘2018 맘편한 부산’은 회원 수 13만5800여 명의 부산지역 육아카페 ‘부산맘’과 부산YWCA가 육아용품 물물교환 장터를 운영한다.더불어 부산시 공공형 어린이집 연합회가 실제 어린이집을 행사장으로 옮겨와 어떻게 운영되는지 시연하고 입학 상담도 할 계획이다.행사는 첫날 오전 10시 30분 개막식을 시작으로 ▲전시 프로그램 ▲강연 프로그램 ▲부대 행사 등 가년보다 한층 진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강연 프로그램은 맛칼럼니스트 황교익 씨를 비롯한 푸드·의료·피지컬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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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DS데이터] 초등생과 교사 "하교 오후 3시 반대"
초등학생 10명 중 7명은 초등 저학년 하교 시간을 오후 3시로 늦추는 방안에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사들 역시 95%가 하교 연장을 반대했다.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전국초등위원회와 참교육연구소는 11~20일 초등 3~4학년생 5133명과 교사 4734명을 대상으로 초등 저학년 휴식·놀이시간을 늘려 고학년과 함께 오후 3시에 하교하는 '더 놀이학교'(가칭)를 도입하자는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의 제안에 대한 의견을 묻고 그 결과를 27일 공개했다.지난달 대통령 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가 초등 저학년의 ‘돌봄공백’을 메우기 위해 학교 정규과정 내 휴식ㆍ놀이시간을 늘려 고학년과 하교시간(오후 3시)을 일원화하는 '더 놀이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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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DS포커스] 키즈맘도 꼭 알아야 하는 바뀌는 도로교통법
28일부터 고속도로를 포함한 모든 도로에서 전 좌석 안전벨트 착용이 의무화된다. 특히 어린이가 안전벨트를 매지 않으면 성인 과태료의 두 배인 6만원이 부과된다. 경찰청은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도로교통법 시행령 개정안이 28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종전까지 일반도로에서는 앞좌석만, 고속도로에선 전 좌석에서 안전벨트 착용이 요구됐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안전벨트를 매지 않을 경우 교통사고 치사율은 앞좌석이 2.8배, 뒷좌석이 3.7배 증가한다. 특히 뒷좌석 탑승자가 안전벨트를 매지 않은 상태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하면 동승자를 충격해 동승자가 사망할 확률이 7배 급증한다.우리나라의 뒷자석 안전벨트 착용률은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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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DS이슈] '유치원 방과후 영어교육' 숙려제 본격화
다음달부터 유치원과 어린이집에서 영·유아 방과 후 영어교육 숙려제가 시작된다. 교육부는 숙려기간을 걸쳐 연말께 허용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교육부는 지난 25일 다음달 초에 정책숙려제 진행기관을 선정하고 유치원과 어린이집 방과 후 영어수업 허용여부를 결정할 절차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정부는 ‘공교육 정상화 촉진 및 선행교육 규제에 관한 특별법(공교육정상화법)’을 만들면서 학교에서 정규 교육 과정에 앞서는 교육을 금지시켰다. 이에 따라 영어 수업은 정규 교육과정에 들어가는 초등학교 3학년 이전인 1~2학년들 대상으로 방과후 영어교육을 금지시켰다. 문제는 공교육정상화법이 초·중·고교만 대상으로 하고 있어 유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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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청원 안전검사제, '다이어트 음료' 검사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다이어트 음료'를 안전검사 대상으로 선정했다.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27일 파인애플 발효식초 음료를 포함해 최근 온라인 등을 통해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다고 판매되는 일명 ’다이어트 음료’를 국민청원 안전검사 대상으로 선정해 유통 제품을 수거하여 검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 검사대상은 6월 8일부터 8월 31일까지 추천이 완료된 청원 74건에 대해 ‘국민청원 안전검사 심의위원회’의 심의(9.14.)를 거쳐 청원 추천수가 가장 많았던(1,325건) ‘파인애플 발효식초 음료’를 검사대상으로 채택했다.아울러 다이어트 효과가 있다고 광고·표시하는 다류, 음료류도 함께 검사해 소비자 불안감을 해소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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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DS데이터] 남성 육아휴직 양극화…대기업·공무원 70%, 中企 30%
남성의 육아휴직과 관련, 대기업·공공기관과 중소기업 간의 양극화가 뚜렷한 것으로 드러났다.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신보라 의원이 26일 고용노동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체 남성 육아휴직자의 70%가 공무원·대기업 근로자였고, 중소기업 근로자는 30%에 불과했다.지난해 기업 규모별 육아휴직 후 1년 이상 고용유지 비율은 대기업의 경우 88%였지만, 중소기업의 고용유지율은 67%로 대기업보다 낮았다.또한 남성의 육아휴직은 1.5배 이상 늘었지만, 여성 육아휴직은 거꾸로 감소했다.지난해 기업 육아휴직자를 성별로 살펴보면 남성 육아휴직자(1만2천42명)는 전년도인 2016년(7천616명)보다 58.1% 증가한 반면,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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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보여주기식' 유치원 학습발표회 줄줄이 폐지
유치원의 학습발표회가 아동학대 논란과 보여주기식 행사라는 지적에 따라 점차 감소하고 있다.26일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도내 공·사립 유치원 330곳 가운데 연말연시에 학습발표회를 여는 곳은 24.2%인 80곳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공립의 경우 단설은 23곳 모두 학습발표회를 하지 않기로 했다. 병설유치원은 216곳 중 71곳만 초등학교 학습발표회에 1∼2개 프로그램으로 참여하기로 했다.사립의 경우 91곳 중 9곳만 오는 11월부터 내년 2월 사이에 학습발표회를 연다.학습발표회를 열기로 한 곳도 지나친 '보여주기식'이 아니라 교육과정에 있는 다양한 표현활동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졌다. 연례행사로 열리던 도내 유치원의 학습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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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길이는 '자기 결정권'"...서울시교육청, 중·고교생 두발 자유화 선언
오는 2019년 2학기부터 서울 시내 모든 학교 학생들이 자유롭게 머리를 기를 수 있게 됐다. 서울시교육청은 27일 서울학생 두발 길이 전면 자유화를 선언하고 오는 2019년 1학기까지 각 학교에 학칙 개정을 요구했다고 27일 밝혔다.학칙이 개정되면 각 학교 학생들은 머리 길이를 완전히 자유롭게 결정할 수 있다. 다만 염색이나 파마 등 두발 형태변화는 학생 공론화 절차를 거쳐 각 학교가 개정 여부를 결정한다. 각 학교는 학생 의사가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설문조사와 토론회를 충분히 열고 공론화 절차를 거쳐야 한다.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현재 두발 길이와 두발 형태를 자유화하지 않은 서울 시내 중·고교는 전체의 16%에 이른다.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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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어린이 놀이터', 내년 부산에서 첫 선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도전의식을 자극하는 이른바 '상상 놀이터'가 내년 부산에서 첫 선을 보인다.더불어민주당 김해영(부산 연제구) 의원은 부산 연제구가 신청한 '상상이 있는 어린이 공원사업'과 관련해 행정안전부의 특별교부금 6억5천만원을 확보했다고 26일 밝혔다.이 사업은 기존 어린이놀이터를 친환경적으로 재정비하는 사업이다.상상 놀이터에는 그네, 철봉 등을 갖춘 기존 놀이터와는 달리 터널, 그물타고 오르기, 흙놀이 공간 등 위험을 감수하는 도전적인 놀이 환경이 조성되고 창의력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각종 기구들이 설치된다.연제구는 내년부터 인구 밀집지역인 연산 5동과 연산 9동에 상상 놀이터를 조성할 계획이다.김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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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DS데이터] 국공립어린이집 아동학대, 민간보다 자주 발생
국공립 어린이집에서 오히려 아동학대가 더 많이 발생한다는 통계가 공개됐다.김명연 자유한국당 의원이 26일 보건복지부에 제출받아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발생한 어린이집 아동학대 사고 815건에서 발생 장소가 확인된 708건 중 11%인 75건이 국공립 어린이집이었다. 김 의원측은 국공립과 민간어린이집의 비율이 약 8.5%임을 감안하면 국공립어린이집에서 아동학대가 더욱 잦다는 것이 드러났다고 밝혔다.일반적으로 국공립 어린이집은 시설이 좋고 교사가 우수하다는 인식이 퍼져있어 학부모들은 아동학대 등 불미스러운 사건을 피해 국공립 어린이집을 선호하고 있다. 하지만 이번에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국공립 어린이집의 약 42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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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카페 상대로 벌인 사기극...'미미쿠키'의 민낯
수제쿠키로 유명한 ‘미미쿠키’가 코스트코와 이마트 등에서 파는 제품을 구매해 다시 포장해 판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피해자들이 단체로 형사고소를 준비 중이다.이런 사실은 지난 26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현대판 봉이김선달 쿠키사건'이라는 게시물이 올라오면서 밝혀졌다. 미미쿠키라는 인기 수제 과자점은 그동안 좋은 재료만 사용한다는 마케팅을 통해 육아맘들의 큰 인기를 얻고 있었다. 유기농 밀가루, 트랜스지방 제로의 생크림을 사용한다고 강조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한 소비자가 미미쿠키가 코스트코에서 산 쿠키를 포장만 새로 해 수제쿠키로 속여 팔고 있다는 폭로하면서 문제가 수면 위로 불거졌다.의혹과 증거가 이어지자 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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