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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6개월 아들 울 때마다 방바닥에 내던진 아빠 '실형'
생후 6개월 된 아들을 학대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남성이 실형을 선고 받았다.대전지법 형사8단독 민소영 부장판사는 아동복지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하고, 아동학대 치료프로그램 40시간 이수를 명령했다고 22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7월8일 오후 11시쯤 당시 생후 6개월이던 아들을 안고 있다 잠을 자지 않고 울며 보챈다는 이유로 방바닥에 던지는 등 신체적 학대행위를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A씨는 지난해 6월 아내와 헤어진 이후 3명의 아이를 혼자 키우면서 ‘양육이 힘들다’는 이유로 우는 아이를 수차례 방바닥에 던지는 등 학대행위를 한 것으로 조사됐다.재판부는 “아동학대는 아동의 신체적·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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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대형유치원들 '처음학교로' 불참...원아수 상위 10곳중 6곳 불참
유치원 입학신청부터 등록까지 집에서 할 수 있는 온라인시스템 '처음학교로'에 참여하지 않은 사립유치원들은 비교적 규모가 큰 대형유치원인 것으로 나타났다.22일 서울시교육청 학교현황 자료 등을 토대로 처음학교로를 이용하지 않고 자체적으로 내년 원아모집을 실시하는 서울 사립유치원 47곳의 원아 수(올해 4월 1일 기준)를 분석한 결과, 1곳당 평균 160명으로 전체 사립유치원 평균(1곳당 103명)보다 57명 많았다.분석대상이 된 47곳은 처음학교로에 등록하지 않은 유치원 가운데 원아 수가 확인된 곳이다. 서울 사립유치원은 총 677곳이며 이 가운데 546곳(80.8%)이 처음학교로에 참여했다.서울에서 원아가 많은 사립유치원 상위 10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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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트리 전선 입에 물고 놀던 한살아기 화상
장식용 크리스마스트리와 연결된 전선을 입에 물고 놀던 1살 아이가 화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21일 인천 계양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30분께 인천시 계양구 한 아파트에서 A(1)양이 혀에 화상을 입었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A양 부모는 "아이가 크리스마스트리 전선을 입으로 물고 있었는데 갑자기 '펑'하고 터졌다"며 119에 신고했다.혀 부위에 화상을 입은 A양은 응급처치 후 인근 종합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소방당국 관계자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집에 각종 조명과 장식용 트리를 설치하는 가구가 많다"며 "전선 등으로 인한 화재나 안전사고에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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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신과학고, '전국학생천체관측대회' 대상
대전교육과학연구원(원장 배상현)은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재개발원에서 개최된 제12회 전국학생천체관측대회에서 대전동신과학고(지도교사 김숙영)가 고등부 대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전국학생천체관측대회는 한국천문연구원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최하고 한국아마추어천문학회가 주관했으며 천문학에 관한 기본적인 지식과 천체망원경을 조작해 관측대상을 찾는 능력 등 천문우주 동아리 활동의 전반적인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대회이다.이번 대회는 전국 중·고등학교 천문우주 동아리 학생들이 4인 1조로 참가하며 지역별 예선대회를 거쳐 올라온 37개 팀이 최종적으로 본선에 진출했다. 대전에서는 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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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서진중학교·대구서부중학교 통합 기념식
서대구중학교(교장 우병영)는 서진중학교와 대구서부중학교의 통합 기념식을 오는 22일 오전 10시 누리관(강당)에서 강은희 교육감을 비롯한 교육청 관계자, 초중고 교장, 유관기관 단체장, 학부모 등 내외빈 90 여명과 전교생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념식 행사는 세로토닌 모듬북 공연으로 시작되어 학교장 인사, 교육감 격려사, 축사, 교사 축가 등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채움관(식생활관, 실내사격장, 시청각실) 준공 테이프 커팅식, 서대구중학교의 자랑인 비산농악 동아리의 날뫼북춤 공연, 미래를 만드는 따뜻한 동행의 의미를 담은 전교생의 희망 풍선 날리기, ‘특별한 나, 함께하는 우리!’ 교훈비 제막식, 축하 간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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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초·중·고 동아리 학생들, 새내기 작가로 등단
광주 초·중·고등학교 학생 251명이 새내기 작가로 등단했다.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은 지난 21일 오후 6시 30분∼8시 30분 김대중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2018년 학생 저자 책 출판 축제(공동 출판기념회 겸 전시회)가 열렸다고 22일 밝혔다. '책이 된 우리들의 다섯 번째 이야기'를 주제로 한 이날 출판기념회에서 학생들은 '신간 도서' 57권을 세상에 선보였다. 참고로 사전 등록된 도서는 54권이었으나 출판기념회 직전 탈고된 3권이 추가됐다.광주 22개 초·중·고등학교 학생 책 쓰기 동아리와 시민·교사·학부모 등 3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낭송회와 소감 발표 등 다양한 기념행사도 진행됐다.광주시교육청은 지난 5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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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예비 고1 대학 입시 설명회' 개최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오는 24일 오후2시 광주여대 국제회의장에서 예비 고1 학생과 학부모, 중·고 교사를 대상으로 ‘예비 고1를 위한 EBS 대학 입시 설명회’를 지난달에 이어 네 번째로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8월부터 시작된 대입 설명회는 ‘2022학년도 대학입학제도 개편방안과 대비전략’을 주제로 매달 한 차례씩 개최됐으며 중3 학생 및 학부모, 교사 등 2만여 명이 참석해 복잡한 대학입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기회를 가졌다. 특히 지난 설명회가 2022학년도 대학입학제도 개편방안에 대한 분석, 중3 학생들이 배우게 될 선택중심 교육과정, 고교학점제, 대입전형요소인 학생부, 내신, 수능에 대한 대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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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고학년 상황별 생활교육 지침서 '작심한'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이석문)은 초등 고학년 교사를 위한 상황별 생활교육 사례를 담은 교육지침서 '작심한' 발간에 따른 워크숍을 오는 22일 탐라교육원 연수관 대강당에서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최근 학교폭력 저연령화 추세에 따라 초등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접근방식 등 변화하는 양상에 대비한 사안별 맞춤형 예방교육이 이루어져야 하는 맞춤형 생활교육 지침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됐다. 이에 도교육청에서는 현장 교원, 학생정신건강증진센터 전문의, 학교폭력 전담 변호사 등으로 TF팀을 구성하여 2017년에는 저학년 교사를 대상으로 한 '자잘한', 2018년에는 '작심한' 이라는 교육지침서를 개발하고 초등교사 대상 활용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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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진산과학고, '세계로봇올림피아드' 최종 9위
인천진산과학고등학교(교장 황경주)는 학생 5명이 지난 16일부터 3일간 태국 치앙마이 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15회 세계로봇올림피아드(2018 WRO)대회의 정규 종목 고등부에 한국 대표로 참가해 전세계에서 모인 89개 팀 중 최종 9위의 성과를 거뒀다고 21일 밝혔다. 세계로봇올림피아드(World Robot Olympiad, 이하WRO)는 LEGO MINDSTORMS ROBOLAB, NXT, EV3 를 사용하는 로봇 대회로 전세계의 초, 중, 고 학생들이 참가할 수 있는 대회이다. WRO는 2004년 12개의 나라 4000개의 팀을 시작으로 14년이 됐으며 올해 개최된 제15회 WRO대회는 전세계적으로 65여개국 2만4000개의 팀이 출전한 세계 최대의 청소년 로봇 대회이다. 올해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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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교실 탈바꿈...'미래형 교실 공간' 설계안 1차 공개
대구광역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지난 20일 교육청 동관 여민실에서 초등 미래교육 리노베이션 학교의 미래형 교실 공간 설계(안) 1차 발표회 및 컨설팅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초등 미래교육 리노베이션 사업은 획일화된 사각형 구조의 교실을 학생들이 상상력과 창의성을 마음껏 발현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교실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전문 건축가의 도움을 받아 모든 학교 구성원이 함께 교실 공간을 디자인하고 만들어가는 사업이다. 지난 9월 말, 초등 18개의 학교를 공모를 통해 선정하여 현재까지 학교에서 구성원들(학생, 교사, 학부모등)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사용자 참여형 워크숍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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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학교로' 일반원아모집 시작...사립유치원 60% 참여
전체 사립유치원의 60%가 참여하는 2019학년도 온라인 유치원 원아모집 시스템 '처음학교로'를 통한 일반접수가 21일 시작됐다.'처음학교로'는 유치원 입학신청·추첨·등록을 모두 온라인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해 학부모의 정보 접근권을 확대하기 위해 도입됐다.정식 도입 첫해인 작년에는 사립유치원 참여율이 2.7%(115곳)에 불과해 실효성 논란이 일었지만, 올해는 사립유치원 비리 파문에 교육부와 시·도 교육청이 제재와 인센티브 강수를 두면서 사립유치원 4088곳 중 2448곳(59.88%)이 참여하기로 했다.특히 서울지역 사립유치원은 633곳 가운데 547곳이 참여하며 약 86%의 참여율 보였다. 광주·충북·충남·전남지역 사립유치원의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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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임산부 자리양보 캠페인' 저출산 우수시책 우수상
부산도시철도 내 임산부 자리양보 알림 서비스인 ‘핑크라이트 사업’이 행정안전부 주최 ‘2018년 지자체 저출산 우수시책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21일 부산시에 따르면 전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개최된 올해 3회째인 ‘지자체 저출산 우수시책 경진대회’는 저출산 우수시책을 발굴·확산함으로써 우리 사회가 직면한 저출산 문제를 함께 해결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번 경진대회에서는 시·도 자체심사와 전문가 서면심사를 통과한 시·도 및 기초자치단체의 총 11개 우수시책이 최종 최우수상, 우수상 등의 주인공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핑크라이트 사업’은 임산부의 대중교통 이동 편의 및 배려문화 확산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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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DS데이터] 청년 30% '아동빈곤' 경험...학력·일자리 등으로 대물림
청년 10명 중 3명이 아동기 빈곤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은 20일 1~12차 한국복지패널을 활용한 '현세대 청년 위기분석' 결과를 이같이 발표했다. 2005년 1차 조사 때 구축한 0~17세 아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2016년 12차 조사 당시 11~28세 연령대를 분석했다. 0~28세 전체 표본수는 4027명이었다.그 결과 18~28세 청년층 가운데 30.6%가 17세 이전 아동기에 중위소득 50% 미만 상태인 빈곤을 경험했다. 1년(13.2%)과 2~5년(13.2%)이 상당수였지만 6년 이상 빈곤을 경험한 청년도 3.8%나 됐다. 2003년 신용위기와 2008·2010년 세계경제위기 당시 부모의 어려움이 아동에게 영향을 줬을 것으로 연구원은 예측했다.장기간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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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DS데이터] 유치원 '선택 기준' 달라졌다… '교육비용' 상위권 올라
학부모들의 유치원 선택 기준에 대한 우선순위가 2년 전과 비교해 상이한 결과가 나타났다. 영어교육 전문기업 윤선생이 지난 8일부터 13일까지 유치원생 이하 자녀를 둔 학부모 522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학부모들이 꼽은 유치원 선택 기준 1위는 ‘집과의 거리’(62.3%)로 나타났다. 이어 ‘교육 커리큘럼’(53.8%), ‘교육 비용’(47.7%), ‘국·공립 여부’(41.2%), ‘유치원 시설 환경’(27.8%), ‘특별활동 과목·브랜드’(24.5%), ‘유치원 교육 철학’(22.8%), ‘주변인의 추천·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한 입소문’(18.4%) 순으로 나타났다. 2년 전 윤선생이 동일하게 조사했던 결과와 비교해보면, ‘집과의 거리’와 ‘교육 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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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유치원·채용비리 국민 분노 커"...생활적폐 청산 시동
문재인 대통령은 20일 "부패없는 사회를 위해서는 끊임없는 노력이 필요하다. 잠시 방심하면 부패는 다시 살아난다"며 반부패 정책 추진을 주문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주재한 제3차 반부패 정책협의회 모두 발언에서 "반부패 대책을 세우면 그것을 회피하는 부패 수법이 발전하고, 새로운 부패들이 생겨난다"며 이렇게 밝혔다.이어 "한 두 번, 한 두 회 노력해서 생기는 문제가 아니다. 밑빠진 독에 물 붓는 것처럼 지칠 수도 있다"며 "그래서 반부패 정책은 인내심을 갖고 강력하게, 꾸준히 시행해야 한다"고 덧붙였다.그러면서 "또한 반드시 효과를 거둬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국민이 볼 때 '그 정부가 그 정부'라는 비판을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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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원 결정 유치원 70곳으로 증가
폐원을 추진하는 유치원이 일주일 사이 70곳으로 늘었다. 매년 유치원이 평균 60~70곳 폐원하는 점을 감안하면, 이 유치원이 모두 폐원할 경우 1달 만에 연 평균 폐원 수를 넘어서는 셈이다. 20일 교육부가 공개한 19일 기준 사립유치원 모집중지 및 폐원 현황에 따르면 서울 1곳, 부산 1곳, 대구 3곳, 경기 4곳, 충남 1곳 등 총 10개원이 추가로 폐원을 추진하며 학부모 협의 중이다. 교육청에 폐원을 신청한 유치원은 10곳에서 9곳으로 1곳 줄었다. 경북 한 유치원의 신청 서류가 반려됐기 때문이다. 반면 폐원을 추진하며 학부모 협의 중인 유치원은 48개에서 59개로 늘었다. 모집중지를 표한 유치원도 1개에서 5개로 늘었다. 강원지역에서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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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미투 대책 나온다...가해교사 엄중 처벌
여성가족부(여가부)는 지난 19일 오후 4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제7차 청소년정책위원회를 열었다고 20일 밝혔다.여가부 장관이 위원장을 맡는 청소년정책위원회는 청소년 정책에 관한 주요 사항을 심의·조정하는 회의기구로, 교육부·보건복지부·경찰청 등 13개 관계 부처(기관)와 민간위원 6명이 참여한다.이날 회의에서는 ▲지역사회 중심 청소년 자살예방 대책(안) ▲청소년 스쿨 미투 대응 방안 ▲비행청소년 선도·보호 강화를 위한 법적 근거 마련 ▲학교 밖 청소년 연계·지원 ▲청소년 미혼모 위탁교육 ▲청소년 보호를 위한 지역사회·민간단체 협업 강화 등이 안건으로 올랐다.여가부는 보고안건으로 지역사회 중심 청소년 자살예방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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