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ic-Money
-
충남교육청, '유치원 돌봄교실 전담사' 연수 실시
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29일 도교육청 회의실에서 도내 유치원에서 근무하고 있는 유치원 돌봄교실 전담사 28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직무연수와 안전교육 등 돌봄교실 운영 전반적인 사항에 대한 연수를 통해 돌봄전담사의 내실을 기하고 돌봄전담사 간 교류의 장을 마련해 유치원간 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됐다. 연수는 그 동안의 보편적이고 획일적인 직무 관련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유아의 위기상황과 긴급한 안전사고 대처를 위한 심폐소생술 및 하인리히법 실습교육, 돌봄전담사의 복무 및 역할 등으로 구성하여 진행됐다.특히 심폐소생술 교육은 홍성소방서 현장위기 대응팀 소방장이 직
-
한국·필리핀 청소년, 문화교류로 하나 되다
대전교육연수원(원장 김상규) 부설 꿈나래교육원은 지난 26일부터 30일까지 4박 5일간, 학생 34명, 교직원 11명이 필리핀 까비떼주(州)에서 해외 봉사 및 문화교류 체험을 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체험활동은 꿈나래교육원 재학생들의 세계시민 역량을 강화하고 문화 다양성을 함양할 목적으로 시행되었으며 현지 주(州) 정부 및 공ㆍ사립 중고등학교, 고아원 등 현지 기관 및 학교 등과 연계하여 진행됐다.특히 킹스웨이 중고등학교(King's Way School)를 방문해 현지 학생들과 함께 미술 수업(파우치 만들기)을 하고 K-pop 댄스 공연, 태권무 시범, 아리랑 플래시몹, 단소 연주 등 다양한 문화 공연을 선보였다. 문화공연을 마친 뒤 농구 시합
-
충남 학교스포츠클럽, 페어플레이상 수상
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제11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대회 결과 전국 57개교에 주어지는 페어플레이상을 충남도내 7개 학교(초2교, 중3교, 고2교)가 선정되는 영광을 자치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학교스포츠클럽대회는 19개 종목에 전국 16개 시·도교육청에서 1600여개 학교가 참여해 지난 16일까지 주말을 이용하여 전국 시·도 경기장에서 분산 실시됐으며 이중 충남은 94개교, 107팀, 1432명이 참가해 열띤 경기를 했다.학교스포츠클럽 페어플레이상은 전년도부터 정정당당한 스포츠 문화를 조성하고자 시행한 것으로 모두를 존중하는 자세로 최선을 다해 진정한 스포츠 정신으로 스포츠퍼슨십을 실천하는 팀에게 수여하는 상이다.아울
-
경기도교육청, 사회적경제 교육 체험 확대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원장 김인선)과 공동 주최·주관으로 ‘사회적경제 교육과 학교협동조합 포럼’을 오는 30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포럼은 지난 7·8월에 정부가 발표한 ‘사회적경제 미래인재 양성 및 학교협동조합 활성화 관련 정책’을 안내하고 시·도별 활동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전국의 교육청 관계자와 초·중·고 교직원 및 협동조합 종사자가 약 300여 명 참석할 예정이다.주요 내용은 ▲사회적경제 교육의 필요성과 국·내외 현황 ▲사회적경제 교육 방법과 혁신교육 ▲경기 장곡중, 강원 소양고, 서울 삼각산고의 활동 사례 발표 ▲2018 교육부 교육
-
아동수당 내년부터 9세 미만까지 받는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28일 아동수당 지급대상 연령을 현행 만 6세에서 만 9세로 확대하고 소득수준과 관계없이 보편 지급하기 위해 내년도 예산을 5351억원 증액했다. 복지위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어 이같은 내용을 담은 내년도 보건복지부 예산안 등을 의결했다. 여야는 전체회의에 앞서 예산결산소위원회를 열고 간사단 합의를 거쳐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이밖에 복지위는 기초연금을 수급하는 생계급여 수급자에게 월 10만원을 추가 지급하기 위해 4102억원을 증액했다. 또 3급 장애인 전체에게 장애인 연금을 지급하고자 예산 2549억원을 늘렸다. 장애인 활동지원 대상자도 7000명으로 확대하고 지원시간을 20.2시간 늘리기 위한 예산 2589
-
우즈벡에 부는 한국어 교육 열풍
교육부는 28일 우즈베키스탄 타슈겐트에 위치한 국민교육부 산하 중앙연수원에서 우즈베키스탄 한국어 교사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교육부 '해외 한국어 교사 파견 및 양성 지원사업' 일환으로, 타슈켄트 한국교육원과 중앙연수원이 함께 추진해 파견 교사의 우수한 한국어 교수법과 수업사례를 공유하고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워크숍에서는 ▲우즈베키스탄 한국어 교육 기반 구축 성과 발표 ▲한국어 파견교사의 교육 활동 보고 ▲한국어 교사 수업대회 입상자 시상과 수업 시연 ▲한국어 교수법 향상을 위한 한국인 교사와 우즈벡 교사간의 매칭연수가 진행될 예정이다. 최근 우즈베키스탄에서는 수도 타슈
-
온라인 전입신고 쉽고 편리해진다...'정부24' 개선
행정안전부(행안부)는 23일부터 개선된 '정부24'(www.gov.kr)를 시범 운영중이다. 온라인 전입신고 시 어려운 용어를 모두 없애고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연간 100만건 이상 이용하는 온라인 전입신고는 현재도 공인인증서만 있으면 주민센터를 방문하지 않고도 웹(Web) 또는 앱(App)으로 정부24에 접속해 할 수 있다.그러나 법정 신고 서식을 온라인상에 그대로 옮겨 놓음에 따라 오류로 인해 신고가 제대로 처리가 되지 않아 오히려 오프라인보다 불편하다는 지적이 있어왔다. 실제로 지난해 20만건의 신고가 잘못 신청돼 반려 또는 취소됐다.행안부는 편입, 합가 등 어려운 용어를 모두 없애고 보다 쉬운 문답식으로 구성해 몇
-
3분기 합계출산율 0.95명으로 추락...출생아 역대 최소
분기별 합계출산율이 2개 분기 연속 1명 미만을 기록하며 역대 최저치로 떨어졌다.28일 통계청 인구동향에 따르면 3분기 출생아 수는 8만400명으로 지난해 3분기 대비 9,200명(-10.3%) 감소했다. 가임기 여성(15~49세)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를 뜻하는 합계출산율은 3분기 0.95명으로 통계 집계(분기별) 이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2분기 0.97명이던 합계출산율이 2개 분기 연속 역대 최저점을 찍은 셈이다. 분기별 합계출산율은 2017년 4분기 0.94명으로 처음으로 1명 미만으로 떨어졌다. 이에 따라 올해 연간 합계출산율이 사상 처음으로 1.0명을 밑돌 것이 유력하다. 연말로 갈수록 출생아 수가 감소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
-
겨울철 식중독 사고예방 '학교급식 특별점검' 실시
대전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배영길)은 오는 12월까지 교육장 및 국‧과장급 간부공무원들이 서부 지역 초·중학교 9교를 대상으로 겨울철 식중독 사고 예방을 위한 ‘급식 위생안전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노로바이러스 등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교육장 및 간부공무원들이 학교급식 현장을 방문해 식재료 검수와 급식시설 설비의 위생·안전 및 급식업무 담당자의 개인위생 상태 등 안전한 학교급식 운영을 위한 사항들을 점검한다.노로바이러스는 낮은 기온에서도 활발한 활동력을 보이는 겨울철 식중독의 주된 원인으로 손 씻기 생활화 등 개인위생 관리를 철저히 하고 가열 조리된 식품을 섭취하는 등
-
부산교육청, 중3학생 독서활동 워크북 ‘03년생 책가방’ 제작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올해 11월말까지 고등학교 입학을 앞둔 중3 학생들을 위한 독서활동 워크북 ‘03년생 책가방’을 제작 해 배부한다고 28일 밝혔다.이 독서활동 워크북는 중3 학생들에게 겨울방학 동안 독서를 통해 자신의 진로를 찾고고등학교 진학 준비에 도움을 주기 위해 부산행복독서교육지원단 교사들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만든 독서활동지이다.이 워크북은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진로 등 교과와 관련된 도서를 2권씩 소개하고 있다. 추천도서를 보면 국어의 경우 설흔의 ‘멋지기 때문에 놀러왔지’, 박응현의 ‘여덟 단어’, 수학은 안소정의 ‘해를 구하라’, 박경미의 ‘수학 비타민 플러스’ 등
-
손자녀 돌보는 '할마·할빠 양육수당 지급법' 발의
손자·손녀를 돌보는 조부모에게 양육수당을 지급하는 법적근거가 담긴 법안이 발의됐다.이용호 무소속 의원은 27일 이같은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한 '아이돌봄 지원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현행법은 여성가족부와 지방자치단체가 민간위탁 방식으로 맞벌이 부모 등 아이를 양육하기 어려운 가정에 아이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일부 금액을 지원토록 하고 있다.이 의원은 이와 관련 "최근 잇따르는 아동학대 사건 등으로 상당수 가정이 낯선 돌보미보다는 친인척 양육을 선호한다"며 "특히 조부모의 도움을 받고 있다. 할마(할머니+엄마), 할빠(할아버지+아빠)라는 신조어가 등장할 정도다. '가족이니까 당연하다'는 사회적 분위기 때문에
-
미세먼지, 이틀 만에 폐에 60% 쌓여...배출엔 1주일
중국에서 최근 발생한 대규모 황사 탓에 한반도가 미세먼지에 초비상이 걸린 가운데 체내에 들어온 미세먼지가 인체 어디에서 얼마나 오래 머무는지를 들여다볼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됐다.한국원자력연구원은 첨단방사선연구소 생명공학연구부 전종호 박사 연구팀이 방사성동위원소를 이용해 미세먼지 체내 분포를 영상화하는 기술을 구현했다고 28일 밝혔다.대기 속의 미세먼지는 호흡기를 거쳐 폐에 침투하거나 혈관을 따라 구석구석 이동한다. 이런 메카니즘으로 천식이나 폐렴 같은 호흡기 질환을 유발하는 주범이기도 하다. 일반적으로 크기가 작을수록 독성이 커지고, 체내 장기 분포가 달라지는 것으로 알려졌다.원자력연구원 연구진은 방사
-
"영어학원 등 전환 유치원에 폐원 기준 엄격히 적용"
학부모에게 폐원 계획을 안내하거나 교육청에 폐원을 신청한 사립유치원이 일주일새 19곳 늘어 전국적으로 총 85곳으로 집계됐다. 정부는 유치원 폐원 후 놀이학원 등으로 전환하려는 곳에 대해선 기존 감사결과가 시정됐는지 여부 등을 철저하게 확인한 뒤 폐원을 승인하겠는 입장이다.28일 교육부에 따르면, 지난 26일까지 전국 85개 사립유치원이 폐원 신청서를 내거나 학부모에게 폐원 안내를 하고, 4곳은 원아 모집 중단을 안내했다. 일주일 전인 19일과 비교하면 문 닫는 것을 검토하거나 신청서를 낸 유치원은 19곳 늘어 2주 전(11월12∼19일) 10곳이 증가한 것과 비교하면 증가 폭이 확대됐다.교육부는 폐원을 검토중인 유치원의 경우 학
-
아이에게 스마트폰 주는 까닭...부모 31% "내 일 하려고"
영유아 자녀를 둔 부모 10명 가운데 6명은 스마트폰의 교육적 효과를 인정하지만 교육용 애플리케이션(앱)을 실제 이용하는 부모는 10명 가운데 1명조차 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이들 부모 10명 중 6명은 편히 자신의 업무를 보거나 아이를 달래기 위해 아이의 스마트폰 사용을 허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연세대 바른ICT연구소에 따르면 만 12개월~6세 영유아 자녀를 둔 부모 602명을 대상으로 한 자녀 스마트폰 사용실태 조사 결과 ‘스마트폰·태블릿PC 사용이 아이들 교육이 도움이 되나’란 질문에 49%가 ‘대체로 그런 편’, 8%는 ‘매우 그렇다’라고 답해, 57%가 스마트 기기의 교육적 효과를 인정했다. ‘전혀 그렇지 않다
-
가정폭력 현행범 즉시 체포...접근금지 어기면 징역형
앞으로 가정폭력 가해자는 현장에서 즉시 체포되고 접근금지 명령을 여기면 최대 징역형을 받게 된다. 여성가족부(여가부)와 법무부, 경찰청 등 관계부처는 2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가정폭력 방지대책 합동 브리핑을 열었다.정부는 가정폭력 방지를 위해 시급히 보완·개선해야 할 영역으로 ▲피해자 안전 및 인권보호 ▲가해자 처벌 및 재범방지 ▲피해자 자립지원 ▲예방 및 인식개선 등을 꼽고 영역별 주요 과제를 이번에 수립했다.◇ 접근금지 위반 처분 강화·자립지원금 지급…피해자 보호·지원 확대이번 대책안에는 지난 6월 논의됐던 피해자 안전 강화 대책들이 대거 포함됐다.가정폭력 사건 이후 가해자의 접
-
폐원신청·검토 사립유치원 85곳...교육부 "국공립 대체"
폐원을 추진하는 사립유치원 수가 26일까지 85곳으로 또 늘었다. 지난 19일 70개원에서 15곳이 늘어난 수치다. 폐원 승인을 받은 유치원도 전북에서 1곳 늘었다.27일 교육부가 공개한 26일 기준 사립유치원 모집 중지 및 폐원 현황에 따르면 일주일 사이 서울 4곳, 경기와 전남 각 3곳이 폐원 의사를 밝혔다. 또한 부산과 인천, 광주, 대전, 충북, 전북에서 각 1곳씩 폐원 의사를 학부모에게 타진한 것으로 새로 집계됐다.서울은 23곳에서 27곳으로 4곳으로 증가세가 가파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1곳은 폐원 후 놀이학원으로 전환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전남은 처음으로 폐원을 추진하는 유치원 3곳을 집계해 내놨다. 운영 악화를 이유로
-
수원시, 무주택 다자녀가구에 주택 지원
경기 수원시는 만 20세 이하 자녀가 5명 이상인 무주택 가구에 주택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수원시의 자녀 5명 이상 무주택 가구는 자녀 5명 22가구, 6명 4가구, 8명 1가구 등 27가구다. 시는 올해 매입한 ‘수원휴먼주택’ 5호를 자녀 수가 많은 순으로 먼저 지원하기로 했다.수원휴먼주택이 추가로 확보되면 자녀 5명의 무주택 가구에도 주택을 지원할 계획이다.이미 자녀 6명의 한 가구는 26일 화서동 소재 신축 다세대주택에 입주했고, 자녀 8명을 둔 가구는 다음 달 2일 매탄동 연립주택에 입주한다. 자녀가 6명씩인 세 가구는 내년 1월 입주다.수원휴먼주택은 수원시 주거복지정책의 하나로, 집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다자녀가구 등 주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