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ic-Money
-
초등 예비학부모 연수 '미리 가보는 초등학교'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교육장 홍선옥)은 오는 21일 오전 10시 금정구 진로교육지원센터에서 관내 초등학교 예비학부모 170여명을 대상으로 ‘색채환경과 아동의 심리’와 ‘미리 가보는 초등학교’ 주제로 연수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이날 ‘색채환경과 아동심리’ 연수는 아당우리색연구소 배선주 소장이 의사소통이 익숙하지 않은 아동들의 비언어적 의사소통 수단인 색채에 관해 특강을 한다. ‘미리 가보는 초등학교’ 연수는 달북초 조영기 교감선생님이 초등교육과정 1학년 아동의 발달단계에 따른 특징, 초등입학 사전준비 사항 등에 대해 안내한다. 홍선옥 교육장은 “이번 연수는 학부모의 자녀교육에 대한 역할을 정립하고 자
-
즐거운 치료지원 수업, 요리활동 '쿠키' 만들기
대전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전병두) 특수교육지원센터는 오는 21일까지 치료지원실을 내방하는 학생 27명(유아 5명, 초등 17명, 중등 5명)을 대상으로 치료지원 개별수업의 일환으로 특별활동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특별활동은 학생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요리활동으로 ‘쿠키 만들기’ 수업이다. 반죽을 주무르고 밀어 자신만의 모양으로 쿠키를 빚는 과정에서 손기술 발달을 향상하기 위한 것이며 모양 만들기가 어려운 학생들은 다양한 쿠키 틀을 사용하고 최소한의 도움을 받으며 모든 과정을 직접 참여한다.수업에 참여한 학생의 학부모는 “오감체험으로 쿠키를 만들면서 즐거운 치료지원 수업을 받고 간다”며 “설렘 가득한 마
-
고교 교육력 강화...충남도교육청 '학교장 워크숍'
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20일까지 2일간 보령 일원에서 도내 일반고·자율형고·특목고 학교장 78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교 교육력 제고를 위한 학교장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2019년 고교 교육력 제고와 고교 학점제 기반 조성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깊이 있는 연수를 실시하고 학교의 변화 방향과 교육청의 지원 방향에 대한 분임토의로 진행됐다.워크숍에서는 최교진 세종특별자치시교육감을 초청하여 ‘미래 인재를 기르는 고교 교육의 방향’이라는 주제로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의 준비, 운영 사례와 학교장의 학교 혁신 리더십에 대한 특강을 실시했다.이혜림(강원도교육청 대학입시지
-
"자녀 모델 시켜주겠다" 부모 상대 수천만원 가로챈 40대 구속
연예잡지 모델을 시켜주겠다고 속여 학부모 9명에게 대회 촬영비 등 명목으로 수천만원을 받아 가로챈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제주 서부경찰서는 사기 혐의로 모 모델협회 대회 ㄱ(49)씨를 붙잡아 구속했다고 20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ㄱ씨는 지난 2017년 3월부터 올해 3월까지 5회에 걸쳐 어린이 및 주부 모델 선발대회를 개최한 뒤 수상자들에게 잡지와 TV 광고모델을 시켜주겠다고 속여 9명의 학부모에게 약 4000만여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조사 결과 ㄱ씨는 연예인을 심사위원으로 섭외하고, 대회주관업체를 대중들에게 공신력 있는 회사처럼 보이게 해 피해자들을 유인한 것으로 확인됐다.그는 1회당 참가회비 30만원씩
-
'김포 맘카페' 학부모, 어린이집 원장·부원장 고소
맘카페에서 아동학대 가해자로 의심받은 보육교사가 극단적인 선택을 한 ‘김포 맘카페’ 사건과 관련, 학대를 당한 것으로 의심받은 아동의 어머니가 어린이집 원장과 부원장을 검찰에 고소했다. 인천지방검찰청 부천지청은 지난 16일 ㄱ(46)씨가 해당 어린이집 원장 ㄴ(74)씨와 부원장 ㄷ(47)씨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20일 밝혔다. ㄱ씨는 고소장을 통해 "어린이집 원장 ㄴ씨는 아동학대 신고 의무를 이행하지 않았고 부원장 ㄷ씨는 아이의 신상을 유출했다"며 검찰에 고소장을 제출한 이유를 밝혔다. 이어 "고소장을 검찰에 제출한 것은 사망 보육교사를 문제 삼으려는 게 아니다”라며 “아이가 평소에도 아동학대 징후가 있었다"고 말
-
[KIDS푸드] 음식이 아이를 아프게 한다
“잔병치레 없이 건강하게, 산만하지 않고 똑똑하게” 아이가 먹는 음식에 답이 있다아이들은 으레 잔병치레를 하면서 크는 걸까? 떼쓰기가 심하고 산만한 건 단지 심리적인 문제일까? 아이들의 건강과 정서, 행동 문제 뒤에는 음식이라는 진짜 이유가 숨어 있는 경우가 많다. 카제인과 글루텐이 변비나 복통은 물론, 우울증 등 심리적 문제를 일으키거나 아연 부족이 성장 지연으로 이어지고 필수지방산 결핍이 ADHD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똑같은 음식을 먹더라도 자극이 되어 문제를 겪는 아이가 있는가 하면, 다른 아이들에 비해 특정 영양소를 더 많이 필요로 하는 아이도 있다. 때문에 약으로 증상을 억누르기보다 먼저 문제 음식을 찾아 원
-
성범죄·아동 대상 범죄 전과자, 최장 20년간 택배업 제한
성범죄, 아동 대상 범죄, 상습 강도ㆍ절도범 등 강력범죄 전과자의 택배업 종사가 최장 20년간 제한될 전망이다. 정부는 20일 오전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주재하는 국무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화물자동차법) 시행령 개정안을 심의ㆍ의결한다. 정부는 강력범죄 전과자가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형태의 화물차 운수사업 운전업무에 종사할 수 없도록 개정된 화물자동차법이 이달 29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세부규정을 담은 시행령 개정안을 마련했다. 시행령 개정안은 강력범죄 전과자의 종사 제한 대상을 ‘화물을 집화ㆍ분류ㆍ배송하는 형태의 운수사업’으로 규정, 해당 전과자들이 택배업에 종사하는 것을
-
서초구·양천구, 뮤지컬로 '아동학대 없는 도시' 만든다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와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아동학대 예방 및 인식 개선을 위해 오는 21일 오후 3시, 서초문화예술회관에서 ‘아동학대 없는 아이들이 행복한 도시’행사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서초구와 양천구가 지난 2015년 MOU 체결후 매년 주민들의 아동학대 예방 및 인식 개선을 위해 아동학대예방 주간(19일~25일)에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다.행사는 2018년 라이징 뮤지컬배우 TOP5에 선정된 배우 조환지의 사회로 진행된다.기존 주입식 교육과 달리 뮤지컬 맘마미아, 시카고 등에 출연한 성기윤 등 배우 6명이 출연하는 창작뮤지컬로 구성돼 문화예술도시 서초의 품격에 걸맞는 수준높은
-
학부모 고민 공유의 장...'예비 중학생 학부모 연수'
인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배경자)은 19일 서부특수교육지원센터(검암초등학교 5층)에서 초등학교 졸업 예정 특수교육대상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예비 중학생 학부모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예비 중학생 학부모 연수’는 중학교에 진학하게되는 특수교육대상학생의 학부모들이 겪는 고민과 불안을 최소화하고 새로운 교육환경에서 학생들이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됐다.이번 학부모 연수는 서부 관내의 초등학교 졸업을 앞두고 있는 특수교육대상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 6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중학교 특수교사(간재울중학교 특수교사 최중원)를 강사로 초빙하여 중학교 교육과정 및 학교생활에 대한 내용을
-
경상북도교육청, 교육정보화연구 전국 최고 입증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 주관한 제12회 교육정보화연구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교육정보화연구대회는 ICT를 활용한 교실 수업 혁신 및 미래 인재 양성 지원을 목적으로 총 4개 분과로 나누어 공모대회가 운영되고 있다. 경북교육청에서는 1등급 3편, 2등급 9편, 3등급 12편 등 전체 입상작 61편 중 24편이 입상(약 40%)했으며 특히 디지털교과서 분과 e학습터 분야에서 은풍초등학교(예천) 원시현 교사가 대통령상을 수상하고 학교경영분과에서 아포초등학교가 최우수교로 선정되어 경상북도교육청의 교육정보화연구 활동이 전국 최고 수준임을 입증했다. 임종식경상북도
-
경기도교육청, 학생과 현장이 주도하는 '학교혁신 정책'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19일부터 26일까지 31개 지역을 9개 권역으로 나누어 권역별 ‘찾아가는 정책협의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경기혁신교육 정책에 대한 현장과의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한 것으로, 25개 교육지원청 및 직속기관 장학사(연구사) 350여 명이 참석한다.협의회에서는 학교혁신 정책을 중심으로 지난 10년간 경기혁신교육의 성과와 과제를 소개하고 민선 4기 교육다운교육인수위원회 백서에 언급된 경기혁신교육3.0에 대한 방향성을 공유한다. 또 2019 학교혁신 정책에 대해 제안 및 의견수렴의 시간도 갖는다. 경기혁신교육의 성과로는 ▲교사의 자발성에서 시작한 혁신교육과 협력적 성장 시스템
-
전치태반, 신생아 '호흡곤란증후군' 위험 5배 높인다
임신 때 태반이 자궁 출구에 가깝거나 출구를 덮는 등 잘못된 위치에서 자라나는 전치태반일 경우 신생아 호흡곤란증후군을 가진 아이를 출산할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신생아 호흡곤란증후군은 태아의 폐가 미성숙해 발생하는 일종의 미숙아 합병증이다.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산부인과 안기훈 교수팀은 2007년부터 2015년까지 출산한 산모 2천67명을 조사해 이러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19일 밝혔다. 정상 태반 위치를 가지고 있는 산모와 비교해 임신 중기에 전치태반이 발견될 경우 신생아 호흡곤란증후군 아이를 출산할 가능성이 컸다. 특히 전치태반의 위치가 자궁 앞쪽에 있는 전방 전치태반이면 신생아 호흡곤란증후군의 발생위
-
인천시 '찾아가는 어린이집 층간소음 예방교육'
인천시는 층간 소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찾아가는 어린이집 층간 소음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시는 아이들에게 층간소음의 원인과 해결방안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이해하기 쉽게 제작된 교재를 활용하는 한편 관련분야 교육경력 3년 이상의 전문자격을 갖춘 전문강사가 직접 어린이집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또한 시는 시범적으로 관내 어린이집 15곳을 선정하기 위해 만 4세 및 만 5세 아동 20인 이상의 어린이집을 선정할 계획이며 전화 접수는 인천시청 건축계획과에서 받는다.시 관계자는 "이번 예방 교육을 시작으로 조기교육을 통해 층간소음 문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해 자발적으로 문제를
-
김성태 "사립유치원 비리, 국정조사 하자"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19일 "사립유치원 비리와 교육부·시도교육청에 대한 국정조사를 할 것을 공식적으로 요구한다"고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이같이 말하며 "사립유치원이 회계투명성은 민주당뿐만 아니라 온 국민이 바라는 사안"이라고 말했다.그는 "사립유치원이 회계가 무엇이 잘못됐는지와 얼마나 많은 사립유치원이 부정에 연루됐는지 일선 교육청과 교육부의 책임은 어디까지인지 모든 걸 밝혀야한다"며 "일부 유치원의 비리와 일탈을 침소봉대해서 유치원 전체가 비리와 적폐로 매도됐다"고 지적했다.김 원내대표는 "사회적 부정과 비리를 척결하고 사회적 공정성과 투명성 제
-
"반려곤충 키우면 '우울감' 감소…정서 안정에 도움"
농촌진흥청(이하 농진청)은 반려곤충을 기르면 아동과 노인의 우울감이 줄어들고 정서가 안정되는 효과가 나타난다고 밝혔다.농촌진흥청은 지난해부터 '곤충을 활용한 치유농업육성 시범사업'을 경험한 경기 시흥과 경북 예천 지역 주민 75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를 19일 발표했다. 그 결과 안동진명초등학교와 은풍초등학교 학생들의 경우 긍정적 정서가 23.9%, 생명존중의식이 8.0% 각각 향상됐다. 사회와의 교류가 적어진 노인들에게 더 효과적이었다. 자아 존중감이 18.1% 높아진 반면 우울감은 81.4%나 감소했다. 앞서 농진청은 왕귀뚜라미 기르기가 노인의 우울증과 인지기능 개선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정신심리 검사와 기능적
-
산후도우미업체 계약 사기 적발…피해자 40여명
산후 도우미 서비스를 제공한다며 산모들을 속이고 돈만 챙겨 잠적한 업체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ㄱ업체 대표 ㄴ씨는 올해 초부터 아기용품 박람회에 참여해 산모들을 상대로 2주간 산후도우미를 지원해주겠다며 1인 당 적게는 20만원에서 135만원까지 받아 챙긴 뒤 잠적한 혐의를 받고 있다.ㄱ업체에 피해를 입은 산모들은 계약해지와 결제금을 돌려 달라고 수차례 요구했지만 이들은 현재 잠적한 상태다.피해자 김모(32)씨는 "금전적인 문제는 둘째치고 산후도우미가 오기로 한 날까지 아무 연락도 받지 못했다"며 "출산 이후 몸도 힘들었는데 사기를 당했다는 생각에 심적으로도 큰 고통을 받았다"고 호소했다.사건을 수사 중인 경기 일
-
경남교육청, '처음학교로' 유치원 일반모집 시작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오는 21일부터 2019학년도 ‘처음학교로’ 유치원 입학 일반모집을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처음학교로’는 유치원의 유아 모집을 위한 원서접수, 선발, 등록 등을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유치원 입학 맞춤형 시스템으로, 경남지역 모든 공립유치원과 ‘처음학교로’에 참여 의사를 밝힌 사립유치원의 유아 모집에 활용된다.이번 일반모집은 만3세부터 초등학교 취학 전 어린이가 대상이며, 희망유치원을 3곳(재원생은 2곳)까지 지원할 수 있다. 모집기간은 21일 오전 9시부터 26일 19시까지, 추첨결과는 오는 12월 4일 19시에 발표되며, 추첨 발표 후 3일 이내에 등록하지 않으면 등록 포기로 간주한다. 경남교
상단으로 이동